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경·MBC 대선주자 여론조사] 북핵문제 잘 해결할 후보는 반기문 > 문재인 2017-01-01 20:01:44
추격했다. 이재명 성남시장(5.1%),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4.9%),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 등이 1, 2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3~5위를 차지했다. ‘지지 후보가 없다’(16.3%)와 ‘잘 모르겠다’(14.0%)는 응답도 30.3%에 달했다.반 전 총장은 정통 외교관 출신인 데다 유엔 사무총장을 지낸 경륜에...
단배식 안한 새누리…YS·DJ 묘역만 참배한 2野 2017-01-01 19:15:18
져야 한다”며 친박계의 결단을 압박했다.보수신당은 이날 오전 이승만·박정희·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소를 잇따라 참배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엄동설한에 따뜻한 곳을 버리고 당을 만들려고 결심할 때는 진짜 제대로 된 보수정당을 한번 해 보자, 그런 굳은 결의로...
이명박 전 대통령 "새누리 탈당하겠다" 2017-01-01 19:12:38
새누리당을 탈당하더라도 비박(비박근혜)계 신당인 개혁보수신당 등 다른 정당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미다.이 전 대통령은 “작년 한 해 국민이 너무 실망했을 텐데 정유년 새해에는 우리 국민이 기가 살고 하는 일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대선에서 어떤 지도자가 나와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박 대통령 "오보·왜곡 남발로 걷잡을 수 없게 돼"…야당 "새해부터 국민과 전쟁하자는 건가" 2017-01-01 18:29:25
국민의당 대변인은 “무한책임을 져야 할 대통령으로서 ‘할 일을 다 했다’고 하는 건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혹평했다. 장제원 개혁보수신당(가칭) 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전혀 잘못한 게 없다는 항변을 들으니 어리둥절할 뿐”이라며 “상처 난 국민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사설] 경제적 자유가 죽고 있다…한국 위기의 본질이다 2017-01-01 17:53:58
내세우며 새누리당에서 분당한 ‘개혁보수신당’조차 버젓이 보수라고 외치니 자유는 이미 잊혀지거나 사라진 것은 아닌지, 그것이 궁금할 따름이다. 이런 정치판에서 대한민국 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기대하는 것은 연목구어의 헛된 망상처럼 돼버리고 말았다. 그것이 슬프게도 ‘2017년 한국...
유엔 사무총장 공식퇴임 반기문 '대권 앞으로' 2017-01-01 15:12:04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탈당파로 분류됐으나 개혁보수신당(가칭)에 합류하지 않은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은 "반기문 총장의 대선 행보를 돕겠다"는 뜻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반 총장은 이날 신년 메시지를 통해서도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쌓은 소중한 경험과 식견, 지혜를 어떻게 한국의 발전과 안정, 재...
"한국 기업, 사드 배치되면 중국서 사업하기 어려울 것" 2016-12-31 02:35:38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천 부국장은 김무성 개혁보수신당 의원을 비롯해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 박지원 국민의당 전 원내대표 등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삼성, sk 등 대기업 고위급 임원들도 만나 “사드가 배치되면 중국에서 사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그는 한국 외교부...
`아궁이` 김경진 의원 "우병우 뻔뻔하게 모르쇠 일관 화났다" 2016-12-30 19:40:40
이혜훈 개혁보수신당 의원 등이 총출동해 그동안 진행됐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국정조사 청문회`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청문회에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심문하며 `우병우의 동공지진`을 유발했던 `쓰까 요정` 김경진 의원은 솔직한 당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식사는...
`최순실 국조` 연장 사실상 무산..개헌특위 조기 가동 2016-12-30 19:02:52
생략하고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진행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민생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협의체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회동은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새누리당 정우택, 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주승용, 개혁보수신당(가칭) 주호영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여성중진 의원 나경원과 이혜훈의 '뒤틀린 인연' 2016-12-30 18:56:00
새누리당 의원과 이혜훈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이 최근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당내 대표적 비박(비박근혜)계로 탈당이 예상됐던 나 의원이 새누리당 잔류를 선언한 것이 발단이 됐다. 탈당을 둘러싼 두 여성의원의 날선공방은 20년 이상 ‘뒤틀린 인연'의 전초선 성격에 불과하다는 해석이 나온다.이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