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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신남방·신북방 국가통계포털 서비스 개시 2021-08-31 14:36:35
신남방·신북방 국가통계포털 서비스 개시 (세종=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통계청이 신남방 국가 11개국, 신북방 국가 14개국 관련 통계를 별도로 모아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제공한다. 통계청은 31일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와 '신남방·신북방 통계 발전을 위한 업무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이석현·북방협력위 위원장엔 박종수 2021-08-27 17:46:04
상임대표로 재직 중인 북방 정책 전문가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북방경제 정책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북방경제권 국가와의 협력 확대 및 신성장 동력 창출 등 신북방 정책을 차질 없이 완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이석현·북방위원장 박종수 2021-08-27 10:48:45
역임하고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을 거쳐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상임대표로 재직 중인 북방정책 전문가다. 박 대변인은 "북방경제 정책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국내ㆍ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북방경제권 국가와의 협력 확대 및 신성장 동력 창출 등 신북방 정책을 차질없이 완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민주평통 부의장에 이석현, 북방위원장에 박종수 2021-08-27 10:39:24
상임대표로 재직 중인 북방 정책 전문가라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박 대변인은 "북방경제 정책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국내ㆍ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북방경제권 국가와의 협력 확대 및 신성장 동력 창출 등 신북방 정책을 차질없이 완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靑 비서관 3명 인사…시민참여 강권찬 등 내정 2021-08-24 17:55:15
방·신북방비서관에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국토교통비서관에 김이탁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각각 내정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발령일자는 25일이다. 박 대변인은 “신임 비서관들은 청와대와 부처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사들”이라고 설명했다. 강권찬 신임...
靑 시민참여비서관 강권찬…문 대통령, 비서관 3명 인사 2021-08-24 11:11:47
방·신북방비서관에는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국토교통비서관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이 내정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이같은 문 대통령의 인사를 발표했다. 신임 비서관들은 내일(25일)자로 발령될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신임 비서관들은 청와대와 부처에서...
靑 시민참여비서관에 강권찬 선임행정관…비서관 3명 인사 2021-08-24 11:00:14
선임행정관, 신남방·신북방비서관에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국토교통비서관에 김이탁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내정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발령일자는 25일이다. 박 대변인은 "신임 비서관들은 청와대와 부처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사들로서 정부의 국정철학을...
코트라 84개국 무역관장 한자리에…수출강화 전략 모색 2021-08-22 11:00:01
전략을 수립한다. 권역별로 보면 신남방·신북방 지역은 온라인 거래 확산, 글로벌 가치사슬(GVC) 재편, 현지 정부의 제조업 육성, 스마트 산업 등의 분야에서 기회를 찾는다. 예컨대 농업 대국 호주에서는 스마트팜 수출을 추진하며, 싱가포르와 러시아 등에서는 역내 1, 2위 온라인 유통망과 협력해 우리 상품의 입점 및...
중진공, 카자흐 中企개발공사와 맞손…벤처 협력 강화 2021-08-17 09:23:36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국빈 방한 일정에 맞춰 양국 경제협력 강화 방안의 하나로 추진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노하우·역량·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양국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국내 기업이 신북방 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할 수...
여한구 "과거의 틀 넘어 '국부창출형 통상'으로 외연 넓히겠다" 2021-08-09 09:03:44
농수산 제품이 디지털·비대면 방식으로 신남방·신북방 등지에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여 본부장은 글로벌 선도 국가, 통상 선진국으로서 리더십을 적극적으로 발휘해 국제 통상 질서의 새로운 판을 짜는데도 선제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다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