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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차승연 “고두심 연기하는 모습 보면 감탄 절로 나와” 2017-05-04 17:08:00
9년차. 배우가 된 후 얻은 것 중 가장 큰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녀는 주저 없이 “행복”이라 말하는 그녀를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 기획 진행: 허젬마 포토: 리다매박 헤어: 이경민포레 의환 부원장 메이크업: 이경민포레 신애 디자이너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bnt화보] 차승연 “서른 살에 시작한 연기 생활 이후 5년간 질풍노도의 시기 겪어” 2017-05-04 17:08:00
9년차. 배우가 된 후 얻은 것 중 가장 큰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녀는 주저 없이 “행복”이라 말하는 그녀를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 기획 진행: 허젬마 포토: 리다매박 헤어: 이경민포레 의환 부원장 메이크업: 이경민포레 신애 디자이너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인터뷰] 차승연 “‘김과장’ 이후 알아보는 사람 늘어… 부담 느끼지만 기분 좋다” 2017-05-04 17:00:00
해낼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현재는 캐릭터의 확장이 배우로서의 목표다. 기획 진행: 허젬마 포토: 리다매박 의상: 레미떼 팔찌: 티아도라(tedora) 파우치: 토툼(totum) 선글라스: 휠라 by 모다루네쯔 헤어: 이경민포레 의환 부원장 메이크업: 이경민포레 신애 디자이너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배우 신애, 벚꽃보다 빛나는 미모..`세 아이 엄마 맞아?` 2017-04-12 09:17:47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벚꽃 구경을 간 뒤 찍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은과 수애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벚꽃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럽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결혼 후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신애의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애는 최근 셋째 딸을...
또 주인공 중도 하차…MBC주말극 잇단 수난 2017-03-24 09:45:27
신애 역을 맡았던 오지은이 지난해 9월 말 촬영 중 발목 전방인대가 파열돼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으면서 하차한 것. 당시 오지은의 소속사는 "배우의 강한 의지로 병원 치료를 받으며 촬영을 강행하고자 했으나, 부득이하게도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고 제작진과의 충분한 협의 끝에 중도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채영 눈물, “데뷔 초 욕 많이 먹었다”…가을동화 연기력 어땠길래 2017-03-17 10:08:14
‘신애’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오디션 없이 외모만으로 캐스팅되었다보니 자연스럽지 못한 연기를 선보인게 사실. 한채영은 “(가을동화에서) 점점 비중이 줄었다”며 “많이 창피하고 죄송스러웠지만 모든 것이 다 나 때문이라 누구에게 털어놓을 수도 없었다”며 지난 연기력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는 한편...
"통일되면 꼭 만나자"…'불어라 미풍아' 26.3%로 종영 2017-02-27 09:42:46
신애를 모두 탈북자로 설정해 한국 드라마의 캐릭터와 이야기의 외연을 확대한 것은 미덕이지만, 그 안의 내용에서는 다른 막장 드라마와 차별화를 이루지 못했다. '착하기만 하다'는 지적 속 자극적인 요소가 없었던 전반부에서는 지지부진하던 시청률은 신애의 '활약'이 본격화된 후반부 상승세를 탔고,...
임수향 ‘불어라 미풍아’ 종영 소감 “미움 많이 받았지만, 그것 또한 감사하고 행복” 2017-02-27 08:25:23
“박신애로 살면서 미움 받는 것도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53부작의 대장정을 마친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임수향은 소속사를 통해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불어라 미풍아’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전작 ‘아이가 다섯’을 마치고 휴가 중인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중간 투입돼 악녀 박신애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는...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 안방 사로잡은 환한 웃음…시청률 메이커 등극 2017-02-20 10:19:40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지연은 그간 신애(임수향 분)의 악행을 알게 됐고, 할아버지(변희봉 분)와 아버지(한갑수 분)까지 찾아 한 맺힌 응어리를 토해내며 눈물을 쏟았다. 역시 임지연의 진한 감정 연기가 시청자를 또 한번 울렸다. 눈물엔 그동안의 고난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펑펑 흐르는 눈물은 묵은 체증...
짜증 끝에 드디어 이산가족 상봉…MBC '불어라 미풍아' 26.6% 2017-02-20 08:45:07
신애(임수향 분)의 어이없는 악행이 쉴새 없이 이어지면서 분노를 유발했던 '불어라 미풍아'는 이날 방송에서 드디어 탈북자 미풍(임지연)의 가족이 온전히 상봉하는 것을 보여줬다. 이날도 미풍 가족의 상봉 직전에 신애가 또다시 악행을 저지르며 상봉을 간발의 차로 막아 한숨이 절로 나왔다. 그러나 종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