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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05-08 06:59:31
│ 블루베이 LPGA(2승) │ ││신지은│ 텍사스 슛아웃 │ ││전인지│에비앙 챔피언십 │ ││김인경│레인우드 클래식 │ ├──┼───────┼────────────────┤ │2017│장하나│ 호주여자오픈 │ ││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 ││박인비│ HSBC 위민스 챔피언스 │ ││이미림│...
'슈퍼루키' 박성현, 매치플레이 첫 상대는 중국 펑시민 2017-05-03 13:29:08
전인지(23), 장하나(25), 김세영(24), 허미정(28), 신지은(26), 이미향(24) 등이 출격한다. 세계랭킹 2위 유소연(27)과 5위 렉시 톰프슨(미국)은 출전하지 않는다. 양희영(28), 이미림(27),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노무라 하루(일본) 등 올해 챔피언 반열에 오른 4명도 이번 대회는 건너뛴다. koman@yna.co.kr (끝)...
슈퍼루키 박성현, 입맛 맞는 매치플레이에서 첫 우승 도전 2017-05-02 09:30:44
장하나(25), 김세영(24), 허미정(28), 신지은(26), 이미향(24) 등이 출격한다. 눈병으로 텍사스슛아웃에서 기권했던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예정대로 이 대회에 출전한다. 눈병을 일으킨 바이러스 감염은 완치됐다고 리디아 고의 에이전트가 밝혔다. 세계랭킹 1위에 바짝 다가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도 시즌...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05-01 10:17:37
│ 블루베이 LPGA(2승) │ ││신지은│ 텍사스 슛아웃 │ ││전인지│에비앙 챔피언십 │ ││김인경│레인우드 클래식 │ ├──┼───────┼────────────────┤ │2017│장하나│ 호주여자오픈 │ ││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 ││박인비│ HSBC 위민스 챔피언스 │ ││이미림│...
박인비 '홈코스'에서 시즌 2승 도전 2017-04-25 03:03:01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한 신지은(25)은 난생처음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세계랭킹 1위 자리가 흔들리는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새 캐디를 영입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한국 선수 킬러' 명성이 더 높아진 크리스티 커(미국)와 ANA 인스퍼레이션 '4벌타'의 충격에서 벗어나려는 렉시...
아쉬운 막판 역전…장수연, LPGA 롯데챔피언십 준우승 2017-04-16 13:24:10
기록했다. 박인비(29·kb금융그룹)는 11언더파 277타로 신지은(25)과 함께 공동 11위,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은 9언더파 279타로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아마추어 최강자인 여고생 기대주 성은정(18)은 10언더파 278타로 허미정(28)과 함께 공동 16위에 올랐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초청선수' 장수연·전인지, LPGA 롯데챔피언십 준우승(종합) 2017-04-16 12:55:08
6위…박인비·신지은 공동 11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초청선수 자격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 장수연(23·롯데)과 전인지(23)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수연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대회...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04-03 11:03:03
신지은 │텍사스 슛아웃 │ │ │전인지 │에비앙 챔피언십 │ │ │김인경 │레인우드 클래식 │ ├───────┼──────────┼──────────────────┤ │2017 │장하나 │호주여자오픈│ │ │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 │ │박인비 │HSBC 위민스 챔피언스│ │ │이미림...
LPGA '슈퍼루키' 박성현, 메이저대회 1R 선두권(종합) 2017-03-31 10:00:36
"오늘 스코어는 잊고 매홀 파를 목표로 치겠다"고 말했다. 신지은(25)이 3언더파 69타로 상위권에 진입했고 장하나(25)는 2언더파 70타를 쳐 무난한 첫날을 보냈다. 이미림(27), 허미정(28), 그리고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대표로 출전한 고진영(22)도 2언더파 70타로 상위권 진입의 디딤돌을 놨다. 대회는 강풍으로 차질을...
LPGA '슈퍼루키' 박성현, 메이저대회 1R 선두권 2017-03-31 08:18:26
높은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갔다.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이다. 보기 2개를 곁들였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낸 성은정은 "오늘 스코어는 잊고 매홀 파를 목표로 치겠다"고 말했다. 신지은(25)이 3언더파 69타로 상위권에 진입했고 장하나(25)는 2언더파 70타를 쳐 무난한 첫날을 보냈다. kh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