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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스프링캠프 종료…선수단 MVP에 정성곤 2019-03-07 13:46:29
MVP로 뽑았다"라고 전했다. 우수야수상은 송민섭(28)과 심우준(24), 우수투수상은 신인 손동현(18)이 받았다. kt 선수단은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무리하고 8일 오전 5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kt는 지난달 1일부터 34일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전지훈련을 시행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총 7차례 평가전을 ...
kt 금민철, 다저스 마이너팀에 3이닝 1실점 2019-03-05 15:14:32
최고 시속 149㎞의 빠른 공을 자랑했으나 2⅓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조현우도 ⅔이닝 동안 1점을 추가로 내줬지만, 남은 이닝 동안에는 주권과 최건, 김재윤이 각각 1이닝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타선에서는 윤석민이 2타수 2안타 2타점, 심우준이 2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엄상백, 2이닝 무실점…kt, 텍사스 마이너 팀에 9-8 승리 2019-03-03 16:50:54
마운드에 서겠다"고 말했다. 타석에서는 심우준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심우준은 "내야 포지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므로 공격뿐 아니라 수비, 주루 부분까지 집중하며 뛰었다"며 "지금의 좋은 느낌을 시즌 때까지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는 5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kt 황재균, 평가전서 유격수 출전…4타점 맹활약 2019-03-01 19:10:52
결승타 포함 4타점을 올렸다. 9번타자 2루수로 출격한 심우준은 4안타 2타점 3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마운드에서는 2년차인 최건이 최고 시속 151㎞ 강속구를 뿌리며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의 완벽 투구를 보여줬다. 키움에서는 허정협이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이지영이 2타수 2안타 2타점, 김혜성이 4타수 2안...
'강백호 다음은 나' kt 투수 김민, 연봉 48% 인상 2019-01-15 13:22:39
이종혁(4천400만원), 내야수 심우준(8천500만원), 포수 장성우(9천500만원)가 각각 38%, 35%, 30%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팀 공헌도와 개인 성적, 팀워크, 프로의식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에게 합당한 대우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박항서부터 안세현까지…돼지띠 스포츠 스타들 주목 2019-01-01 10:30:00
심우준(24·kt wiz) 등 팀에서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선수들은 올해 더욱 큰 책임감으로 시즌을 시작할 전망이다. 프로축구에서는 염기훈(36·수원 삼성), 김문환(24·부산 아이파크)이 돼지띠 선수로 꼽힌다. 2018-2019시즌 프로배구 스타로 떠오른 정지석(24·대한항공)과 조재성(24·OK저축은행)도 황금...
프로야구 kt 선수들, 4년째 사랑의 산타로 변신 2018-12-20 17:58:46
올해 행사에는 김재윤, 심우준, 김민, 장성우, 엄상백, 주권, 배제성, 신병률, 이종혁, 김태오 선수 10명과 응원단장, 치어리더, 구단 임직원, 그리고 자원봉사자로 나선 kt 회원 100명과 시민 100명, 수원 택배봉사대가 참여했다. 선수들은 수원 롯데몰에서 사인회를 열어 행사 시작을 알렸다. kt는 팬과 함께 마련한...
KBO 골든글러브 후보 97명 발표…두산·LG 13명씩 최다 2018-12-03 10:06:41
kt 심우준 등 8명이 골든 글러브에 도전한다.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의 구분 없이 3명이 선정되는 외야수 부문 후보는 노수광, 한동민(이상 SK), 김재환, 박건우(이상 두산), 이용규, 재러드 호잉(이상 한화), 이정후, 임병욱(이상 넥센), 로저 버나디나, 이명기, 최형우(이상 KIA), 구자욱, 김헌곤, 박해민(이상 삼성),...
프로야구 kt 팬 페스티벌…이대은 등 신인 장기자랑 2018-12-02 14:50:06
단장과 이강철 감독은 팬들과 인사를 나눴고, 김재윤, 심우준, 강백호 등 선수들은 사인회로 팬들을 환영했다. 이대은 등 2019시즌 신인 선수들은 4개의 팀을 구성해 치어리더와 함께 준비한 노래와 춤을 팬들 앞에서 선보였다. kt 홍보대사인 가수 지숙은 '위즈토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팬들이 보낸 실시간...
kt, 갈길 바쁜 롯데에 고춧가루…더블헤더 싹쓸이(종합) 2018-10-10 21:05:01
투런포를 쏴 처음으로 연타석 홈런의 기쁨도 맛봤다. 6회에는 1사 1루에서 윤석민이 좌월 투런포를 날려 롯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레일리는 7이닝 6실점하고 패전의 멍에를 썼다. kt는 9회에도 심우준의 2루타로 한 점을 보탰다. 가을야구 꿈을 이어가는 롯데는 이날 더블헤더 두 경기에서 단 1득점에 그치며 뼈아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