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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월 국내외 판매량 모두 증가 2024-02-01 18:50:38
기아 쏘렌토가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에 올랐다. 기아는 올 1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24만4940대(특수차량 포함)를 판매하는 등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일제히 지난달 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4만9810대, 해외 26만5745대 등 총 31만5555대의 차량을...
국내 완성차5사, 1월 63만3천대 판매…전년 대비 4.3% 증가 2024-02-01 18:13:21
4만5천905대로 국내와 해외를 합해 최다 판매됐고, 셀토스 2만7천517대, 쏘렌토 2만1천346대의 순으로 많이 팔렸다. 한국GM은 글로벌 시장에서 51.9% 증가한 6만1천698대(CKD 포함)를 팔며 5개사 통틀어 가장 큰 성장을 보였다. 내수 판매는 2천894대로 183.4% 늘었고, 해외 판매는 48.5% 증가한 5만8천804대를 기록하며...
"8개월 대기해야 받는다"…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 '돌풍' 2024-02-01 17:18:16
많이 팔린 차는 신차 효과를 누린 싼타페였다. 다만 동급 경쟁 모델인 기아 쏘렌토 판매량(9284대)에 미치진 못했다. 이어 △투싼 5152대 △아반떼 4438대 △그랜저 3635대 △캐스퍼 3006대 △코나 1976대 △팰리세이드 1741대 △쏘나타 496대 순이었다. 이밖에 포터는 4927대, 스타리아는 2996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
기아, 1월 24만 4,940대 판매…전년비 4.2% 증가 2024-02-01 16:43:14
증가한 4만 4,608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9,284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130대, K5 3,336대, K8 2,917대 등 총 1만 3,191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7,049대, 스포티지 5,934대, 셀토스 3,944대 등 총 2만 8,221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3,074대 팔리는...
기아 1월 판매 24만4천940대…작년 동월 대비 4.2% 증가 2024-02-01 16:12:30
쏘렌토 2만1천346대 등의 순이었다. 국내 시장에서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9천284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레이(4천130대), K5(3천336대), K8(2천917대) 순으로 잘 팔렸다. 총판매량은 1만3천191대였다. 레저용 차량(RV) 모델은 쏘렌토에 이어 카니발 7천49대, 스포티지 5천934대, 셀토스 3천944대 등...
"스포티지 잘나가네"…기아, 1월 판매량 전년비 4.2% 증가 2024-02-01 16:11:35
쏘렌토가 2만1346대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9284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130대 △K5 3336대 △K8 2917대 등 총 1만3191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7049대 △스포티지 5934대 △셀토스 3944대 등 총 2만8221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3074대...
같은 아반떼·카니발인데…출고 대기 1년씩 차이 나는 이유 2024-01-31 14:32:31
출고 대기 기간은 3~4개월이다. 싼타페는 8개월, 쏘렌토 역시 9~10개월 기다려야 하는 등 하이브리드 차량 대기 기간이 내연기관(2~3개월)과 비교해 3~4배 긴 것으로 파악됐다. 하이브리드차 수요가 몰리면서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백오더(밀려 있는 주문)는 3만5000~4만대가량이다. 지난해 판매량에서도 하이브리드 차량...
쏘렌토에 밀려 굴욕?…미국서 분위기 '역전' 시키는 韓 SUV 2024-01-30 21:00:05
판매량은 5만1343대로 쏘렌토(8만4410대)에 뒤졌지만 미국 시장에선 판세가 뒤바뀐다. 쏘렌토의 미국 판매량은 2만3684대로 싼타페에 한참 못 미친다. 싼타페가 현지에서 인기를 끌면서 오프로드에 보다 특화된 미국 시장 전용 XRT 트림도 운영한다. 미국 내 고가 내연기관 신차 판매가 중요해지면서 올해 싼타페의 역할은...
"현대모비스, 올해 외형 성장은 어렵지만 수익성은 개선될 것" 2024-01-29 08:59:54
키움증권 연구원은 "통합충전시스템(ICCU), 쏘렌토 후방카메라 품질비용 등으로 800억원대의 순 비용이 발생했다"며 "사후서비스(A/S) 부문에서도 트레일러 견인 장치(Tow Hitch Harness) 품질 비용 약 300억원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조희승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명절에 '공짜' 전기차 타고 고향 가볼까…"기아가 쏜다" 2024-01-26 09:28:49
쏘렌토(15대) △K5(20대) 등 하이브리드차량 3종으로 모두 200대를 운영한다. 매년 설 연휴마다 귀향·귀성 차량을 무상 대여하는 시승 이벤트를 진행해온 기아는 올해부터 시승체험 차종을 모두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량의 친환경차로만 구성했다. 운영 대수도 지난해 150대에서 200대로 늘렸다.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