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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피지 연안서 규모 7.2 강진 발생 2017-01-04 08:00:58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usgs는 진앙에서 300㎞ 떨어진 지역까지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진앙은 피지의 수도 수바에서 남서쪽으로 284㎞ 떨어진 해역으로 전해졌다. 진원의 깊이는 15.2㎞로 측정됐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퉁불퉁 리스크 투성이 '범피 로드'…기업들 '생존'이 화두 2017-01-03 18:51:11
본 적 없는 강력한 쓰나미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창균 중앙대 교수는 “당분간 기업으로선 살아남는 것이 최대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했다.전문가들은 올해 경제팀이 가장 중점을 둬야 할 과제로 구조개혁 추진(46.2%·복수응답)을 꼽았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 한국경제...
올해 경제키워드는 `범피로드`와 `생존모드` 2017-01-03 07:15:22
본 적 없는 강력한 쓰나미가 올 수 있는 한 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성호 경기대 교수는 "최근 경제성장에서 건설부문이 50% 이상 기여하고 있다"며 "SOC 투자와 주택경기가 가라앉을 가능성이 새해 가장 큰 하방요인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 "기업, 생존모드 택해야" 전문가들은 이같은 각종 불확실성 때문에...
올해 기업환경은 울퉁불퉁 '범피로드'…생존이 화두 2017-01-03 06:00:31
쓰나미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기업 매출액과 관련, 응답자의 92.3%는 "작년과 비슷하거나 후퇴할 것"이라고전망했다. "기업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각도 우호적이지 않을 것"(84.6%)이며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도 작년보다 높을 것"(73.1%)으로 예상했다. 박창균 중앙대 교수는 "대외리스크를...
[대변혁 시대…다시 시작이다] 3저 '뉴 노멀 시대'의 종언…신흥국 '자금이탈 쓰나미' 덮치나 2017-01-02 19:51:10
쓰나미까지 걱정하고 있다. 금리·물가 자극한 ‘트럼플레이션’“지난 7년간은 비정상의 시대였다.” 지난달 16일 재닛 옐런 미 중앙은행(fed) 의장은 저금리 시대의 종언을 이같이 선언했다. 이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미국 경제 호조에 힘입어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CES 50주년…주인공이 된 '혁신']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AI 진화로 인류 '격변 쓰나미' 2017-01-02 18:16:34
쓰나미처럼 밀려올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모든 것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 지난해 초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바프 회장의 말이다.18세기 후반 증기기관 발명에 의해 시작된 1차 산업혁명은 그간 농업에 의존하던 인류의 생활양식을 뒤엎었다. 기계가 가축이나 사람의 노동을...
<2017 신년사>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 "인공지능, 투자시장 잠식…변화읽고 살아남아야" 2017-01-02 14:35:24
신문기사는 놀랍지도 않다"면서 "먼바다의 쓰나미처럼 인공지능이 투자시장을 신속하게 잠식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런 변화의 이야기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며 "변화를 읽지 못하는 것도 슬픈 일이지만, 그 변화를 두려워하고 도전하지 않은 것은...
<신년사>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2017-01-02 14:01:31
대단할 것입니다. 먼바다에서 보이는 쓰나미가 순식간에 육지를 삼키듯, 인공지능은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투자시장을 잠식해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쓸려서 없어지느냐 살아남아 더 큰 기회를 얻느냐가 바로 우리가 직면한 냉혹한현실입니다. 변화를 읽고 대비한 자는 기회를 얻고, 그렇지 못한 자는...
일본 지진, 이바라키서 규모 6.3 강진…“원자력 발전소 이상 없어” 2016-12-28 23:02:56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으며 현재 피해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그러나 현재까지 보고된 피해 상황은 없으며 원자력발전소 등지에서도 이상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지진 발생 5분 만인 오후 9시43분께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대응하며, 국민에게...
일본 지진...NHK “이바라키 등지서 규모 6.3 지진, 쓰나미 우려 없어” 2016-12-28 21:55:54
이바라키(茨城) 현, 후쿠시마(福島) 현, 도치기(회<又대신 万이 들어간 板>木) 현 등 간토(關東) 지방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중 이바라키 현 북부 지역에선 진도 6약(弱)의 강한 진동이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NHK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