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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기대 약화" 美증시 혼조세…이재명, 대장동 재판 출석 [모닝브리핑] 2024-04-02 07:04:41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NHK 등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 정보는 접수되지 않았고 JR동일본은 선로 피해 등이 없어 신칸센을 첫 차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했습니다. ◆ 한동훈 충청권 유세…이재명은 대장동 재판 출석 총선을 8일 앞둔 오늘(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충청권을 찾아 지원...
일본 이와테현에 규모 6.1 지진…'긴급지진속보' 2024-04-02 06:16:15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80㎞다. 지진으로 이와테현 미야코시와 구지시, 아오모리현 미사와시와 하치노헤시 등지에서 최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5약은 대부분의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의 식기류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이다. 일본 정부는...
일본 이와테현에 규모 6.1 지진…'긴급지진속보' 발령(종합2보) 2024-04-02 06:06:04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80㎞다. 지진으로 이와테현 미야코시와 구지시, 아오모리현 미사와시와 하치노헤시 등지에서 최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5약은 대부분의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의 식기류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이다. 일본 정부는...
일본 이와테현에 규모 6.1 지진…'긴급지진속보' 발령(종합) 2024-04-02 05:11:52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80㎞다. 지진으로 이와테현 미야코시와 구지시, 아오모리현 미사와시와 하치노헤시 등지에서 최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5약은 대부분의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의 식기류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이다. 일...
[2보] 일본 이와테현에 규모 6.1 지진…'긴급지진속보' 발령 2024-04-02 04:47:40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80㎞다.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현과 아오모리현에서 최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5약은 대부분의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의 식기류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이다. 일본 정부는 전국순시경보시스템(J-ALER...
인니 앞바다 강진 강타…149회 연쇄 지진 2024-03-23 15:14:29
이날 오전 6시까지 총 149건의 지진이 계속됐다. 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없었다.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주택과 모스크(이슬람사원) 등 건물 143채가 파손됐으며 2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해안 지역 그레식과 투반 등에서는 주택 20여채가 완전히 무너졌고, 수라바야 한 병원에서는 천장이 무너지면서 입원 중...
인니 앞바다 규모 6.5 강진에 건물 140여채 파손 2024-03-23 14:48:48
149건의 지진이 계속됐다. 다만 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없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주택과 모스크(이슬람사원) 등 건물 143채가 파손됐으며 2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해안 지역 그레식과 투반 등에서는 주택 20여채가 완전히 무너졌고, 수라바야 한 병원에서는 천장이 무너지면서 입원 중인...
일본 수도권 규모 5.3 지진…신칸센 운행 중단후 재개(종합2보) 2024-03-21 12:50:55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며 "현재까지 인적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일시 중단됐던 신칸센의 운행도 재개됐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과거 사례를 보면 큰 지진 발생 후에는 10∼20%의 비율로 같은 수준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이번에 흔들림이 컸던 지역에서는 앞으로 1주일...
일본 수도권서 규모 5.3 지진…신칸센 일부 운행 중단(종합) 2024-03-21 10:11:08
안돼…쓰나미 우려 없어"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도쿄 북쪽 수도권 지역인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21일 오전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발생한 지진(진원 깊이 50㎞)으로 이바라키현과 사이타마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일본 수도권 5.3 지진…도쿄 흔들려 2024-03-21 09:34:42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으로, 0부터 7까지로 표시된다. 이번 지진 규모인 진도 5약은 대부분의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의 식기류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이다. 도쿄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느껴진 것으로 전해졌다. NHK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