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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나홀로' 내조외교…판다 보고 만리장성 올라(종합) 2017-11-10 21:39:46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서 미국행 귀국편 항공기에 올랐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특별보조관이 베이징 슈수이제(秀水街)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쿠슈너는 쇼핑몰의 장난감 가게에 들러 딸 아라벨라에게 선물할 장난감을 골랐다고 네티즌들은 전했다. chinakim@yna.co.kr (끝)...
[ 사진 송고 LIST ] 2017-11-10 10:00:01
얼쑤 11/09 20:27 지방 심재훈 중국어로 공연하는 트럼프 외손녀 아라벨라 11/09 20:28 서울 양지웅 김태홍, 가슴 아파 11/09 20:29 지방 이상현 임성남 외교차관,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 면담 11/09 20:32 서울 최재구 교육부, 교육정책 현장소통 이끌 '정책자문위원회' 구성 11/09 20:38 서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10 08:00:07
소통강화 합의 171109-1193 외신-0175 20:10 트럼프·시진핑 국빈 만찬 주인공은 트럼프 외손녀 아라벨라 171109-1194 외신-0176 20:13 스코틀랜드 "트럼프가 골프리조트 건설 약속 안 지켜" 171109-1203 외신-0177 20:54 '무자격자 검사 파문' 日스바루, 리콜 차량 40만대로 늘려 171109-1206 외신-0178 21:03...
美中 정상 국빈 만찬 주인공은 트럼프 외손녀 아라벨라(종합) 2017-11-09 21:37:56
또박또박 암송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라벨라 영상이 나오자 대견한듯한 표정을 지었고 시진핑 주석은 미소를 지으면서 끝까지 눈을 떼지 않고 지켜봤다. 아라벨라의 영상이 끝나자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부부를 비롯한 만찬 참석자들이 박수갈채를 보낸 뒤 일제히 식사하면서 만찬은 시작됐다. 아라벨라가 미·중 관...
트럼프·시진핑 국빈 만찬 주인공은 트럼프 외손녀 아라벨라 2017-11-09 20:10:47
주석 부부와 차를 마시면서 보여줬던 아이패드에 담긴 아라벨라의 공연 동영상이었다. 이 동영상에서 분홍색 치파오(중국 전통 의상)를 입은 아라벨라는 1950년대에 만들어진 중국 가요 '우리들의 들판(我們的田野)'을 부른 뒤 송(宋)나라 때 어린이용 중국어 학습 교재인 삼자경과 한시를 또박또박 암송했다. 트...
아라벨라, 중국 인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 2017-11-09 18:54:39
아라벨라는 중·미 우의의 작은 사자(使者)" 이방카의 맏딸 아라벨라, `중국사랑` 눈길 아라벨라 `중국사랑`은 언제부터? 중국 외교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손녀 아라벨라가 `중국과 미국 간 우의의 작은 사절`이라며 극찬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갑자기 아라벨라...
[고침] 국제(中외교부 "트럼프 외손녀는…) 2017-11-09 18:34:10
외교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손녀 아라벨라가 '중·미 우의의 작은 사절'이라며 극찬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갑자기 아라벨라 일화를 꺼내 이같이 언급했다. 화 대변인은 "어제 저녁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외손녀 아라벨라가 중국어로 노래하고 삼자...
中외교부 "트럼프 외손녀는 중·미 우의의 작은 사자(使者)" 2017-11-09 17:29:39
외교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손녀 아라벨라가 '중국과 미국 간 우의의 작은 사절'이라며 극찬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갑자기 아라벨라 일화를 꺼내 이같이 언급했다. 화 대변인은 "어제 저녁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외손녀 아라벨라가 중국어로 노래하고...
아라벨라, 시 주석 `심쿵하게` 한 사연 2017-11-09 15:20:57
외손녀 아라벨라, `대(對) 중국외교관` 역할 아라벨라, 치파오 차림에 중국어 인사후 노래 선사…시진핑 부부 `흐뭇` 아라벨라는 6살 외교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손녀 아라벨라 쿠슈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라벨라는 여섯 살짜리 어린아이지만 8일 미·중 정상 부부가 모인 자리에서 외교관 역할을...
'애교 넘치는' 트럼프 6살 외손녀, '대(對) 중국외교관' 역할 2017-11-09 12:15:59
담긴 아라벨라의 공연 동영상을 보여줬다. 중국 신화통신이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아라벨라는 시 주석 부부에게 유창한 중국어로 "안녕하세요 시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펑 할머니"라는 애교 섞인 인사말을 건네며 공연을 시작했다. 분홍색 치파오(중국 전통 의상)를 입은 아라벨라는 1950년대에 만들어진 중국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