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달수빈, ‘훅’(HOOKAH) 28일 공개 “악플러 향한 통쾌한 복수” 2022-07-28 11:30:08
뒤에 숨어 누군가를 헐뜯고 공격하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던지는 곡이다.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과감하고 직설적인 표현들은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달수빈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달수빈이 자신이 오랜시간 경험했던 이야기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의 노래로 표현하고자 했다....
김건희 여사에 "입만 열면 거짓말"…비방 댓글 60대 검찰 송치 2022-07-21 19:29:03
악플러들을 고발하며 수사가 시작됐다. ‘건사랑’ 측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개인적인 명예훼손일 뿐 아니라 대통령 부인을 모독함으로써 국격을 심각하게 떨어뜨리고, 9만명의 건사랑 회원들에게도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며 A씨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군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대해 “피의자가...
'우영우' 패러디 유튜버 "자폐 비하 아냐"…악플러 법적 대응 2022-07-21 17:41:52
악플에 대해서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아시다시피 제가 할 일이 별로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온종일 악플을 찾아다니고 있다. 당연하지만, 존중 가운데 정당한 비판과 다른 의견을 내주신 분들에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니다. 좋은 의견 많이 듣고, 배운 점도 많았다. 그분들께는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
'친형과 법적 다툼' 박수홍 눈물 쏟게 한 유재석의 한 마디 [종합] 2022-07-01 09:24:11
한 악플러를 고소했는데, 경찰 조사 결과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노 변호사는 "그 악플러는 주변인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를 쓴 거다. 고소했는데 불송치 결정이 났다. 불송치 이유서를 봤더니 '나는 참고인 이모 씨에게 들어서 알게 됐고, 이 씨는 박수홍과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에 사실로 믿고 작성했다'고...
"합의도, 선처도 없다"…BTS 소속사, 악플러 대거 고소 2022-06-29 18:19:01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가 악플러들을 추가 고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수사기관에 다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빅히트뮤직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서는 한 명의 게시자가...
RM 결혼설에 남주혁 학폭까지…연예계, 루머와의 전쟁 [이슈+] 2022-06-25 06:50:01
없이 악플러들을 대응하며 '본보기'를 보였다고 입을 모은다. 이처럼 과거와 달리 소속사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하고 있으나 이 같은 루머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처벌 수위가 미약해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지라시 유포자들은 '호기심 때문'이라며 별다른...
옥주현, 김호영 고소 취하 "반성한다…캐스팅 관여는 사실 아냐" 2022-06-24 14:04:48
고소는 취하하고,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는 이어간다. 향후에도 모니터링을 통해 고소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호영 측에 '옥장판'이라 언급한 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다. 앞서 김호영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 선처없는 악플러 대응 '본보기'…징역형 집유·성폭력 치료 판결 2022-06-22 10:16:54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19년부터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수십 차례에 걸쳐 아이유에게 도를 넘는 모욕과 인신공격 및 악성 게시물을 상습적으로 게시한 가해자를 고소했고, 모든 범죄 혐의가 인정됐다"고...
'악플러에 최고 징역형'…日 모욕죄 처벌 강화 형법 국회 통과(종합) 2022-06-13 17:36:25
악플러에 최고 징역형'…日 모욕죄 처벌 강화 형법 국회 통과(종합) 징역·금고형→구금형 일원화 2025년 시행…처벌보다 교정지도 중시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인터넷 공간에서 인신공격성 중상비방을 줄이기 위해 일본에서 모욕죄를 징역형으로도 처벌할 수 있도록 형법이 개정됐다. 참의원(상원)은 13일...
`층간소음 의혹` 벗은 안상태…"아랫집 사과 받아" 2022-06-10 00:33:14
바 있다"면서 "안씨 가족은 엄청난 악플에 시달렸고, 그중에는 게시글 작성자의 언니도 있었다. 이에 게시글 작성자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함께, 무분별한 악플러들에 대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씨 아랫집에서 6년간 거주하였던 전 이웃도 전혀 층간소음 불편 없이 지냈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