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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09 15:00:07
박물관학교 180309-0454 지방-0058 11:24 삼척반핵단체 "원전 건설 예정구역 해제하라" 180309-0458 지방-0059 11:27 전북대, 연말까지 최첨단 스마트 강의실 100개 구축 180309-0465 지방-0060 11:32 대전교육청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15개 사업 추진 180309-0468 지방-0061 11:36 이개호 불출마 가닥…민주당 전남지사...
中언론, 트럼프 국정연설 앞두고 우려…"중국 때리기 할것" 2018-01-30 10:34:48
미국 건설이라는 점을 주목하면서 "이런 주제로 중국이 틀림없이 언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트럼프 미 행정부가 중국을 경쟁자로 강조함으로써 미 의회를 단합시키고 공화당과 민주당 간 의견접근을 이뤄, 의회에서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추구하는 현안을 더욱 쉽게 처리하려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싱크탱크...
현송월 묵은 호텔은 '디벨로퍼 합작품' 2018-01-23 17:23:40
삽을 떴다. koda 회원인 안재홍 안강건설 대표가 분양마케팅 회사 선정 프레젠테이션(pt)에서 “못 팔면 남는 것은 전량 인수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결과적으로 45일 만에 판매를 끝냈다.이 호텔은 객실이 총 538개(스위트룸 26개)로 이뤄져 있으며 모든 객실에서 경포해변이나 경포호수를 내다볼 수...
[인터뷰] 오피스텔 업계 '미다스의 손'… "수익형 부동산 1등 디벨로퍼될 것" 2018-01-17 16:55:20
걸렸지만 멀어진 관심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힘찬건설이 분양한 ‘마곡 헤리움2차’는 달랐다. 계약률을 끌어올린 정도가 아니라 아예 ‘완판(完販)’이었다. 세월호 사건 후 한 달이 채 안된 시점이었다. 힘찬건설의 의뢰로 분양 마케팅을 진두지휘한 건 김종윤 pns디벨롭먼트 대표(42)다. 김...
'집값 상승 열차' 타볼까… 역주변 분양 활발 2018-01-12 18:05:21
쏠릴 전망이다. 주변에서 택지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서다. 안강건설은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인근에서 복합단지 ‘안강 럭스나인’을 공급한다. 오피스텔(전용 21~39㎡) 1613실(예정)과 540여m 길이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이 함께 들어선다. 시행사인 알비디케이는 연초 김포...
진격의 디벨로퍼… 연초부터 수도권 물량 공세 2017-12-31 16:57:37
gs건설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화이트코리아도 대장지구 주상복합 부지에서 383가구를 공급한다. 화이트코리아는 남양주 별내신도시 중심상업지구(메가볼시티)의 주상복합 900여 가구와 대규모 상업시설도 공급할 예정이다.더랜드는 고양 삼송신도시 s-94블록에서 소형 오피스텔 1500실을 분양할 계획이다. 안강건설은...
[인터뷰] "설계 강점 살려 부동산개발에 활용… 16년간 500여개 프로젝트 맡았죠" 2017-12-06 16:59:25
주택업체인 신대주택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청원건설(대전), 명성건축 등을 거쳐 2001년 미래에이택을 창업했다. 집을 담보로 1억2000만원을 대출해 시작한 사업이었다. 직원 네 명이 동분서주했지만 통장 잔액이 6개월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서울 영등포구 우진연립 재건축을 처음 수주해 계약서를 쓸 때 손이 떨렸다...
급이 다른 스케일을 즐겨라 `김포 더 럭스나인` 오피스텔·상업시설 동시 공급예정 2017-12-04 09:00:00
㈜안강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김포 더 럭스나인`은 김포시가 복합업무지구로 집중 개발 중인 구래지구 일대 5개 블록을 포괄하는 매머드급 대단지다. 지하 5층~지상 10층, 4개 동, 전용면적 21~39㎡ 오피스텔 총 1,613실(예정)과 단지를 가로지르는 540여 m 길이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이 함께 조성되는데,...
2012년 이후 급성장한 수익형 부동산 디벨로퍼 4인방 2017-11-20 07:27:49
오피스텔 분양 마케팅을 하던 안재홍 hy종합개발(현 안강건설) 사장은 한 금융기관을 통해 오병환 우성건영 회장을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8개월 가까이 서울 마곡과 문정지구 등 택지지구 사업지를 찾아 다녔다. 그러다 안강건설이 마곡지구에서 ‘마곡 우성르보아 오피스텔’을 시행했고 상가만 짓던 우성건영...
오피스텔·상가 시장 평정한 중견건설사 '4인방' 2017-11-19 18:39:02
분양 마케팅을 하던 안재홍 hy종합개발(현 안강건설) 사장은 한 금융기관을 통해 오병환 우성건영 회장을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8개월 가까이 서울 마곡지구와 문정지구 등 택지지구 사업지를 찾아다녔다. 안강건설이 마곡지구에서 ‘마곡 우성르보아 오피스텔’을 시행했고 상가만 짓던 우성건영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