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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실 `2실·5수석`…이르면 오늘 인선 발표 2022-04-24 07:55:31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안보실장에는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이 사실상 내정됐으며, 산하에 1·2차장과 6명의 비서관 규모 조직을 유지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1차장에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위원인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이, 2차장에 김황록 전 합동참모본부 국방정보본부장 등...
尹 당선인, 이르면 오늘 대통령실 개편안 발표 2022-04-24 07:49:32
알려졌다. 안보실장에는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이 사실상 내정됐다. 산하에 1·2차장과 6명의 비서관 규모 조직을 유지알 것으로 보인다. 1차장에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위원인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이, 2차장에 김황록 전 합동참모본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경제수석에는 인수위 경제1분과...
"비공개로 영수증 없이 쓸 수 있는 예산…세금횡령 면책권 준 셈" 2022-04-03 17:43:49
어떻게 보나. “현 청와대는 처음부터 국가 안보 사항이어서 공개를 못 한다고 했고, 이후 재판 과정에서도 계속 같은 입장이었다. 대통령 부인 옷값에 대한 질의에서는 ‘없다’고 응답했다. 그러면서 ‘행사비 중 일부가 여사 몫으로 지원되고 있다’고 했다. 명백히 옷값 지출이 있었던 것이다. 재판에서도 계속 지연 전...
고민정 "尹, 시작부터 불통" vs 허은아 "文 경고에도 또 비아냥" 2022-03-21 15:36:07
때 쓰이는 곳"이라며 "국가재정전략회의, 100대 국정과제 보고대회, 출범 100일 기념 대국민 보고회, 기자간담회 등 대규모의 회의가 열리는 곳"이라고 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비서들과 한 공간에서 집무를 보며 수시로 소통했다. 관저도 청와대 내에 있어 퇴근 이후 급한 일이 생길 때면 바로 만나 뵐 수 있었다"며...
외교 MB맨, 경제 朴정부, 특위는 DJ·盧정부 출신…멜팅폿 인수위 2022-03-17 17:37:19
안보분과 위원은 ‘MB(이명박)맨’ 위주로 채워졌다. 김성한 외교안보분과 간사가 이명박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제2차관, 김태효 위원이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등을 지내며 ‘외교안보 실세’로 통했다. 이종섭 위원도 이명박 정부 국방부 정책기획차장으로 실무에 관여했다. 경제 분과는 박근혜 정부의 인사가 중심이다....
尹 인수위원 12명 중 8명은 관료·학자…전문가 발탁 '초점' 2022-03-15 16:27:17
자관은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 외교안보자문위원과 외교통상부 2차관을 지냈다. 김태효 전 대통령전략기획관 역시 이명박 정부에 몸담았던 MB맨이다. 윤 당선인 측근인 성동, 장제원 의원이 옛 MB계로 당시 관료나 청와대 인사들과 인연이 있는 만큼, 인수위 인선에도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최상목...
김태효 '기소' 최종학 '삼바수사 비판'…인수위원 尹과 악연 화제 2022-03-15 15:56:17
15일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인수위 외교안보 분과 위원으로 김태효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55)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김 교수는 이명박 정부 당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4년4개월 동안 청와대에서 대외전략비서관과 수석급인 대외전략기획관 등을 지내며 '외교안보 실세’로 통했던 인물이다. 그는 2017년 윤...
靑 힘 빼고, 내각에 힘 준다…참모 30% 줄이고 '대통령실'로 슬림화 2022-03-14 17:31:50
역량을 강화한 ‘슬림화된 전략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제가 지향하는 대통령실은 사정 기능을 없애고 오로지 국민을 받들어 일하는 유능한 정부”라며 “정책 아젠다를 발굴하고 조정·관리하는 데에만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수석비서관 제도도 폐지할 방침이다. 청와대가 그동안 수석비서관...
靑, `공급망` 적극 대응…`신기술·사이버안보비서관` 신설 2021-12-07 14:13:13
`안보전략비서관`이 담당해 왔던 신흥·핵심기술 관련 업무에 `사이버정보비서관`의 사이버안보 업무를 통합해 `신기술·사이버안보비서관`을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직제 개편과 관련해 청와대는 "격화되는 글로벌 기술경쟁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양자, 합성생물학 등 신흥·핵심기술의 연구개발 및...
靑, 신기술·사이버안보비서관 신설…"격화되는 글로벌 기술경쟁에 대응" 2021-12-07 11:33:29
기존 국가안보실 1차장 산하 안보전략비서관이 담당해 왔던 신흥·핵심기술 관련 업무에 사이버정보비서관의 사이버안보 업무를 통합해 신기술·사이버안보비서관을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 청와대는 "격화되는 글로벌 기술경쟁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양자, 합성생물학 등 신흥·핵심기술의 연구개발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