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캐나다, 한도·만기없는 상설 통화스와프 체결(종합2보) 2017-11-16 09:15:54
한국은 현재 중국,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역내 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M)'를 통해 1천168억 달러(미국 달러화 기준) 수준의 통화스와프 협정을 맺고 있다. 연장 협의 중인 아랍에미리트(54억 달러)를 포함하면 양자 간 협정 대상은 5개국, 규모는 1천222억 달러로 늘어난다. 한국은...
이주열 "캐나다 통화스와프, 위기대비 기축통화 확보 의미" 2017-11-16 08:58:27
확보 의미" 금융 불안시 활용 가능…"안전망 확실히 챙겼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이번에 체결한 한국과 캐나다 통화스와프가 한국-미국 통화스와프 이래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금융불안시 기축통화를 사전에 정한 한도 없이 공급받는 협정이 상시 유지되는 내용으로, 큰...
한국-캐나다 상설 통화스와프 체결…한도·만기 없어(종합) 2017-11-16 06:50:34
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M)'를 통해 1천168억 달러(미국 달러화 기준) 수준 통화스와프 협정을 맺고 있다. 연장 협의 중인 아랍에미리트(54억 달러)를 포함하면 양자간 협정 대상은 5개국, 규모는 1천222억 달러로 늘어난다. 한국은 올해들어 말레이시아, 호주, 인도네시아에 이어 10월에는 중국과...
"중국 부채로 새로운 위기 가능성…新국제금융체제 필요" 2017-11-15 16:00:01
통화스와프 등 금융안전망을 확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중국의 부채 누적이 새로운 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주요 20개국(G20) 등 국제 협의체 등을 통해 다층적 금융안전망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을 넘어선 새로운 국제금융체제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15일 기획재정부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15 15:00:03
09:00 '위급상황시 버튼으로 응급호출'…SKT 안전망 이용 10만명 넘어 171115-0219 사회-0078 09:00 울산시, 1천만원 이상 신규 체납자 188명 명단 공개 171115-0220 사회-0079 09:00 [내일날씨] '수능한파' 전국 냉랭…서울, 올해 첫 영하권 171115-0221 사회-0080 09:00 서울시 '고액·상습 체납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1-15 15:00:03
순익, 전년 대비 20%↓(종합) 171115-0218 경제-0196 09:00 '위급상황시 버튼으로 응급호출'…SKT 안전망 이용 10만명 넘어 171115-0219 경제-0198 09:00 울산시, 1천만원 이상 신규 체납자 188명 명단 공개 171115-0225 경제-0027 09:00 [외환] 원/달러 환율 3.1원 내린 1,115.0원(개장) 171115-0228 경제-0201...
김태년 "당정, 산재 노동자 입증책임 완화 법안 추진" 2017-11-15 10:05:49
"산재보험이 노동자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되도록 개선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업무상 질병으로 산재 인정을 받으려면 재해 노동자나 가족이 업무와 질병 사이 인과관계를 증명해야 했다"면서 "그런데 기업은 영업비밀이라는 핑계로 유해화학물질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고, 노동자는 연관성을 입증하는...
기재차관 "금융안정망 강화…구조개혁·포용적 성장 추구해야" 2017-11-15 09:30:00
글로벌 금융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위기시 보험기능과 함께 자금지원 및 건전한 거시경제 정책을 유인하는 기제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 차관은 이어 "선진국의 통화정책이 신흥국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인지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신흥국 시장에서 변동성을 감소하기 위한 조치가 이뤄져야 하는 만큼...
SKT "응급호출 안심서비스, 내년 서울시 전체로 확대" 2017-11-15 09:14:17
꾸준히 시민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현재 3세대(3g)·lte(롱텀에볼루션)를 넘어, 사물인터넷(iot)망을 활용하는 단계로까지 발전됐다. 김 본부장은 "sk텔레콤은 통신과 정부기관, 지자체, 경찰 등을 연결하는 스마트 시민안전망이 시민의 안전은 물론, 교통과 에너지 관리, 환경 보호 등 스마트 시티 전반에...
'위급상황시 버튼으로 응급호출'…SKT 안전망 이용 10만명 넘어 2017-11-15 09:00:04
안전망 이용 고객 수가 이 달 기준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의 안전망 구축 시스템은 2012년 '스마트 T 지킴이'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시작해 현재 3G·LTE를 넘어 사물인터넷(IoT) 망을 활용하는 단계로 발전했다. 안전 단말의 푸시 버튼을 누르면 지자체 관제센터로 주변 CCTV 영상 정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