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 라인서 토레스·렉스턴 다 만든다…16년만에 흑자 낸 KGM 공장 가보니 [현장+] 2024-04-24 14:01:36
현장 관계자는 "사람이 이동하는 공간은 안전하다"고 귀띔했다. 차체 라인에서 생산된 티볼리, 코란도, 토레스 등 차체가 도장 공정을 마치고 옮겨지는 조립1라인을 소개하는 도중 갑자기 공장 안에 학교 수업 종료를 알리는 종소리가 들렸다. 작업자들 안전을 위해 법으로 지정된 휴식시간 알림이라는 설명이었다. 차량과...
"AI '게임의 룰' 전쟁 격화…표준화 뒤처지면 기업 설자리 없어" 2024-04-23 18:21:59
스스로 기술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하 센터장=기술이 나쁜 결과를 낳을 가능성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도 기업이 할 일이다. 자동차를 개발한 다음에 안전벨트를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다. 교통정리해야 할 문제가 많다. 미국, 서구권 중심으로 AI가 통일되는 것은 위험하다. 적극적으로...
"누워서 갈거야" 진상부린 승객…항공기 이륙 지연 2024-04-23 14:53:05
이 여성에게 '규정상 좌석에 똑바로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이 여성은 "몸이 아프기 때문에 못 앉는다"고 버텼다고 중국 매체들은 전했다. 이 여성은 누워서 가기 위해 좌석 2개를 미리 예매한 상태였다. 승무원들은 결국 공항 경찰까지 불러 '앉을 수 없으면 내려 달라'고...
"앉기 싫어요" 누워버린 '진상 승객'…中 비행기 2시간 지연 2024-04-23 12:21:44
'규정상 좌석에 똑바로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이 여성은 "몸이 아프기 때문에 못 앉는다"고 버텼다. 여성은 누워서 가기 위해 좌석 2개를 미리 예매한 상태였다. 승무원들은 결국 공항 경찰까지 불러 "앉을 수 없으면 내려 달라"고 요구했지만 이 여성은 제대로 앉지도 내리지도 않은 채...
'아파서 못앉아' 황당 승객에 中항공기 2시간 넘게 지연 출발 2024-04-23 11:57:14
이 여성에게 '규정상 좌석에 똑바로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이 여성은 "몸이 아프기 때문에 못 앉는다"고 버텼다고 중국 매체들은 전했다. 이 여성은 누워서 가기 위해 좌석 2개를 미리 예매한 상태였다. 승무원들은 결국 공항 경찰까지 불러 '앉을 수 없으면 내려 달라'고...
美 LA 관광지 유니버설스튜디오서 트램 사고…15명 부상 2024-04-23 01:41:38
긴밀히 협력해 사고를 검토하고 있으며, 안전을 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사고 내용이나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사고가 일어난 트램 투어는 유니버설스튜디오의 유명한 관광·체험 코스다. 수십명이 함께 투어용으로 만들어진 차(트램)를 타고 할리우드 영화 촬영 스튜디오 곳...
'K2 Safety', 24 SS 시즌 맞아 전문 작업용품 라인 강화 2024-04-18 09:40:53
산업안전브랜드 케이투세이프티(이하 K2 Safety)가 2024 SS 시즌을 맞아 툴벨트(일명 공구벨트), 안전모 등 전문 작업용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2 Safety는 안전화, 안전벨트, 안전모, 쿨링베스트, 발열베스트와 같은 산업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을 위한 전문 상품을 제조, 판매하는 토탈 안전 브랜드이다. K2 Safety가...
경적 울렸다고 위협 운전하고 폭행…60대 입건 2024-04-17 22:13:32
함께 타고 있었다. 이 중 B씨 아내는 급정거 탓에 수술 부위를 안전벨트에 눌려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조만간 A씨를 불러 범행 경위를 추가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경적 울렸다고…고속도로 급정거, 폭행까지 2024-04-17 21:21:07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앞서가던 A씨 차량이 비틀거리자 졸음운전을 우려해 짧은 경적을 울린 상태였다. B씨 차량에는 아내와 70대 장인·장모, 10대 아들이 함께 타고 있었다. B씨 아내는 급정거 탓에 수술 부위가 안전벨트에 눌려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범행...
'1인당 25만원 지원금' 제안 이재명 "이게 왜 포퓰리즘?" 2024-04-17 13:49:33
'마음의 준비를 더 단단하게 하고 안전벨트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대통령부터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총선 패배 요인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로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철저하게 준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