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01 08:00:07
100% 금 지원 암호 화폐 선봬 170630-0939 외신-0186 19:02 [PRNewswire] 황링, Tea Road 행사에서 독특한 문화유산 홍보 170630-0944 외신-0187 19:06 [AsiaNet] Introducing ABCs of "Imo (Sweet Potato) Shochu Liquor" to Foreign 170630-0949 외신-0188 19:17 유럽의회 초대의장 지낸 佛 여성정치가 시몬 베이유 별세...
[PRNewswire] 혁신성 넘치는 CryptoGLD, 세계 최초의 100% 금 지원 암호 화폐 선봬 2017-06-30 18:56:08
오직 시장가치 인식에만 의존하는 암호 화폐의 약점을 파악했다. 이를 개선하고자 두 호주기업 CryptoGLD 및 Citigold Corporation Limited는 세계 최초의 100% 금 지원 암호 화폐를 만들었다. Citigold와의 구매 및 보안계약을 기반으로 하는 1천만 CrGLD 코인은 100,000온스 금의 지원을 받으며, 투자자에게 최상의 암호...
랜섬웨어 돈 아닌 사회혼란 노린다…전문가들 변화상 주목 2017-06-30 11:55:53
분석이 나왔다. 랜섬웨어는 컴퓨터를 해킹해 암호로 잠근 뒤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주로 가상화폐)을 요구하는 범죄다. 하지만 이번 페티야 공격은 돈을 받는 부분에서 여러 가지 허술한 점이 보여 돈이 아닌 다른 의도가 숨겨져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우려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보안업체 시만텍의 개빈...
유엔 전문가 "최근 랜섬웨어, 단순 금전범죄 아닌 듯" 2017-06-29 18:12:24
말했다. 랜섬웨어는 컴퓨터를 해킹해 암호로 잠근 뒤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주로 가상화폐)을 요구하는 범죄인데 돈을 받는 부분에서는 허술한 점이 보인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는 계좌를 하나만 쓰고 있어 범행을 저지른 쪽에서 보면 누가 대가를 지불했는지 계속 관리하기 어렵고...
유럽 뒤흔든 '랜섬웨어 페티야' 국내 상륙 2017-06-28 17:14:38
뒤 300달러(약 34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전자화폐)을 요구한다.페티야는 워너크라이보다 치명적이다. 일부 파일만 잠가놓고 돈을 요구한 워너크라이와 달리 페티야는 비트코인을 지급하지 않으면 pc를 아예 사용할 수 없게 한다.확산을 저지하는 ‘킬스위치(kill switch)’가 없는 더욱 강력한 변종일 수 있다는...
부팅도 못하게 하는 `페트야` 랜섬웨어 국내 유입? 예방법은 2017-06-28 17:11:33
약 34만원) 상당의 비트코인(가상화폐)을 요구한다. 국내 보안업체 이스트시큐리티는 "워너크라이와 동일하게 네트워크 웜 기능을 이용해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며 "이 랜섬웨어는 인터넷에 연결돼 있고, 보안이 취약한 다른 PC를 무작위로 찾아내 공격을 시도한다"고 설명했다. 페트야 랜섬웨어는 파일 단위로...
유럽 강타한 랜섬웨어 국내 유입…제약사도 감염(종합) 2017-06-28 14:23:59
상당의 비트코인(가상화폐)을 요구한다. 국내 보안업체 이스트시큐리티는 "워너크라이와 동일하게 네트워크 웜 기능을 이용해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며 "이 랜섬웨어는 인터넷에 연결돼 있고, 보안이 취약한 다른 PC를 무작위로 찾아내 공격을 시도한다"고 설명했다. 페트야 랜섬웨어는 파일 단위로 암호화하는 대부분의...
랜섬웨어 페티야 배후 오리무중…전문가 "추적 사실상 불가능" 2017-06-28 11:45:25
컴퓨터 사용자의 파일을 암호화해 암호 해독 키 제공 대가로 비트코인을 요구할 수 있게 된다. 만약 피해자가 인질로 잡힌 컴퓨터 파일을 되찾기 위해 300달러를 지불하면 페티야 제작자들은 이 중 일정액을 떼가는 형식이다. NYT에 따르면 페티야의 이런 전파 방식을 고려하면 27일 사이버 공격의 배후 세력을 추적하는...
랜섬웨어 페티야 강타…"''킬스위치' 없고 워너크라이보다 세다" 2017-06-28 09:56:39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격에서 해커들은 컴퓨터 사용자의 파일을 암호화해 기기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한 뒤 암호 해독 키 제공을 대가로 300달러(약 34만원)의 비트코인(가상화폐)를 요구했다. 일각에서는 '페티야 랜섬웨어'의 변종인 '골든아이'와 거의 동일한 새로운 악성 프로그램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
러시아·유럽국 정부 국영기업 등 '랜섬웨어' 동시다발 공격 받아 2017-06-28 05:15:09
중요 파일에 암호를 건 뒤 풀어주는 대가로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 등 금전을 요구하는 사이버 범죄에 이용되는 악성코드다.이날 러시아 로스네프티는 자사의 컴퓨터 서버가 해킹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로스네프티 측은 공격을 받아 정지된 컴퓨터 화면에 ‘300달러를 송금하면 복구 키를 제공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