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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국가보안시설 무기 관리 부실…감사서 적발 2019-07-11 07:00:02
총기 서랍장에 보관하기도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 중인 국가중요시설의 무기고와 총기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감사관실은 규정을 위반한 관리 소홀로 총기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11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소양강댐 등 '가급' 6곳을...
대전충남 장맛비 오전 대부분 그쳐…서해상에 강한 바람 2019-07-11 05:48:07
대부분 그쳐…서해상에 강한 바람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11일 대전과 충남 지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출근 시간(오전 8시 전후)대 기온은 19∼24도 분포를 보이다가 한낮에는 25∼28도까지 오를 것으로 대전지방기상청은 예보했다 전날부터 내린 비는 이날 새벽(오전 4시...
[ 사진 송고 LIST ] 2019-07-10 17:00:02
15:49 서울 이진욱 40세 이하로 구성된 혁신위원들 07/10 15:51 지방 양영석 당진고속도로서 달리던 BMW 승용차에 불 07/10 15:52 서울 임헌정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인사말 07/10 15:52 서울 김주형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참석한 홍남기-최종구-유영민 07/10 15:52 서울 진성철 발언하는 류기정 경총 전무...
대전∼당진고속도로 주행 BMW 525d 승용차에 불 2019-07-10 15:29:53
불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10일 오전 11시 19분께 대전∼당진고속도로 대전 방향 유성분기점 근처를 지나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8분 만에 진화됐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2천75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운전자는 불길이 번지기 전 무사히 차에서 빠져나왔다....
법원 "천연유래 97% 함유 아모레 치약광고 중단 명령은 적절" 2019-07-10 06:00:03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자연주의 브랜드 치약을 광고하며 쓴 '천연유래' 표현이 소비자가 '천연제품'으로 오인할 수 있다며 광고를 중단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전고법 제2행정부(전지원 부장판사)는 아모레퍼시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상대로...
[ 사진 송고 LIST ] 2019-07-08 10:00:02
더블 플레이 07/07 19:23 지방 양영석 부러진 방망이 07/07 19:23 지방 양영석 득점 호잉 07/07 19:35 지방 정경재 장맛비에도 자리 지키는 팬들 07/07 19:36 지방 정경재 김신욱의 골 07/07 19:37 지방 정경재 김신욱 골 07/07 19:40 지방 정경재 김신욱의 세리머니 07/07 19:40 지방 정경재 김신욱...
[ 사진 송고 LIST ] 2019-07-04 15:00:02
완성위해 민주주의 악용" 07/04 11:13 지방 양영석 학교 비정규직 파업 이틀째 07/04 11:13 지방 양영석 "학교 비정규직 철폐" 07/04 11:17 서울 김주형 본회의 참석하는 손혜원 07/04 11:21 지방 고현실 양병찬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신임 이사장 07/04 11:22 지방 고현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대전충남 낮 기온 31도까지 올라…"폭염에 대비해야" 2019-07-04 06:53:02
올라…"폭염에 대비해야"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4일 대전과 충남은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이 29∼31도까지 오를 것으로 대전지방기상청은 예보했다. 출근시간대 (오전 8시 전후) 일부 지역에는 가시거리 5㎞ 내외의 안개가 끼겠다. 서해안 지역은 서해상에서 유입된 해무와 내륙에서 생긴 수증기가...
천안 돈사 화재…돼지 900마리 소실돼 2억6천만원 피해 2019-07-04 06:37:43
화재…돼지 900마리 소실돼 2억6천만원 피해 (천안=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3일 오후 11시 11분께 충남 천안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축사 2개 동 309㎡가 소실돼 돼지 900여 마리가 죽는 등 2억6천9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웃 주민이 처음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자연과의 조화, 뛰노는 아이들…아파트, 한 폭의 그림이 되다 2019-07-03 19:52:03
아파트’(세종 새롬동·양영석) ‘휴식공간’(서울 방화동·고영훈) 등 3개 작품에 돌아갔다. 장려상과 입선은 각각 4개 작품, 25개 작품에 수여됐다. 우수상을 받은 진재원 씨는 수상 소감에서 “늦은 저녁 분수대 앞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우연히 찍고 간직하다가 응모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