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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움, ‘알티움 로드쇼 2024’ 세미나 성공적 개최 2024-04-24 09:00:01
알티움(Altium)이 23일 양재 엘타워에서 주최한 ‘Altium Roadshow 2024 Seoul’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혁신적인 PCB 설계를 위한 최신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 시뮬레이션 협업 전략을 제시하며 동종 직군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들의 이해를 돕고, 알티움 디자이너를 사용하는 다양한 국내...
대형마트 평일 닫았더니…주변상인 30% 매출↑ 2024-04-08 14:25:19
늘었다는 반응은 킴스클럽 강남점 주변(56%), 롯데마트 서초점 주변(20%), 이마트 양재점 주변(14%) 순으로, 유동인구가 늘었다는 답변도 각각 66%, 54%, 18% 순으로 많았다. 구는 "킴스클럽 강남점은 주거지 중심에 있어 주변상권에도 영향을 미쳐 평일 전환 효과가 가장 빠르게 나타난 것으로, 롯데마트 서초점 주변은...
'대파' 들고 투표소 못 간다…"바깥 인증샷은 가능" 2024-04-05 14:06:29
대파 소지를 제한해야 한다고 봤다. 다만, 투표를 마친 뒤 사전투표소 밖에서 대파를 들고 투표 '인증샷'을 찍는 경우는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한 뒤 정치권에서는 '대파'...
하나로마트 '대파 한단 875원' 행사 24일까지 연장한다 2024-04-05 13:37:49
중 양재·창동·수원·고양·성남·청주·울산점 등 7개 매장에서는 대파 1kg를 875원에 판매한다. 이는 정부 납품단가 지원과 농협 자체 할인을 반영한 가격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날 기준 대파 소매가격은 kg당 평균 2490원으로 하나로마트 판매가는 이보다 64.9% 낮은 수준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대파 들고 투표하러 가도 되나요?"…선관위에 물었더니 2024-04-05 13:02:41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한 뒤 정치권에서는 '대파' 논란이 불거졌다. 그뿐만 아니라 선거를 앞두고 윤 정부에 항의하는 의미로 "대파를 들고 투표장에 가도 되냐"는 취지의 질문도 나왔다. 선관위는 투표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항의하는 정치 행위를...
포스코이앤씨, ‘잠실 더샵 루벤’ 홍보관 개관 본격 분양 나서 2024-03-29 08:50:32
양재대로를 필두로 송파대로 등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어 강남 전역으로의 이동도 쉽다. 오는 2028년에는 위례신사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강남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월드타워, 가락시장, 롯데마트 송파점, 가든파이브 등이 가까워 수준 높은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고...
대파 값 확 올렸다가 '875원' 원상복구…하나로마트 '해프닝' 2024-03-28 15:25:39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이 28일 대파 가격을 한 단에 1386원으로 올렸다가 금세 875원으로 원상복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을 앞두고 야권이 이른바 '대파 챌린지'를 벌이며 윤 대통령과 여권을 공격하는 첨예한 정치적 쟁점이 된 탓에 벌어진 해프닝으로 보인다. 28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공시가 현실화' 폐지, 재건축 규제 완화…4·10 총선에 달렸다 2024-03-27 16:15:45
말했다. 국민의힘은 경부고속도로 기흥IC~양재IC 구간과 경인고속도로 청라~신월IC 구간,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에 지하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수도권에 비해 지방 부동산 시장 상황은 더 심각하다. 여야 모두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세컨드 홈 활성화로 인구감소지역 ...
벌써 5억 '껑충'…"GTX만 믿고 있다가 큰일 나"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4-03-27 07:30:27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수서, 서울역, 양재, 여의도, 신도림, 청량리 주변의 상권은 살아날 것으로 보입니다. GTX 호재라고 다들 들떠 있지만, 조금 지나면 이러한 문제들이 드러날 겁니다. 퇴근 시간 GTX는 요금도 비싸고 배차간격도 길기에 저녁 늦은 시간 택시를 타던 이들이 주로 이용할 전망입니다. 이전에도 KTX...
대파값 공격에 대통령실 "지난 정부서 최고가" 반박 2024-03-26 17:06:23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대파 판매대 앞에서 "그래도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된다"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야권이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이 대파를 875원으로 판매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 물가 안정 정책이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반영됐고, 하나로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