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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바이든 패싱'…이방카는 "바이든에 축복을" 2021-01-20 21:43:50
엠호프, 그리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신께서 지혜와 용기와 힘을 주긴 바란다"고 썼다. 이방카는 또 "지난 4년간 믿을 수 없는 여행을 했다"며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나라를 위해 일한 것은 평생의 영광"이라고 했다. 이어 "미국이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진해나갈 수...
백악관 떠나는 이방카, 바이든 향해 "신의 축복을" 2021-01-20 20:47:50
당선인과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그리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신께서 지혜와 용기와 힘을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방카는 백악관 선임보좌관으로서의 소회도 털어놨다. 그는 "지난 4년간 믿을 수 없는 여행을 했다"면서 "대통령의 보좌관으로서 나라를 위해 일한 것은 평생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백악관 떠나는 이방카, 바이든-해리스에게 "신의 축복 있기를" 2021-01-20 20:18:21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과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그리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신께서 지혜와 용기와 힘을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방카는 백악관 선임보좌관으로서의 소회도 털어놨다. 그는 "지난 4년간 믿을 수 없는 여행을 했다"면서 "대통령의 보좌관으로서 나라를 위해 일한 것은 평생의 영광"...
바이든 "기억해야 치유한다"…워싱턴 입성해 코로나 희생자 애도(종합) 2021-01-20 10:39:35
배우자인 더글러스 엠호프, 차기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도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해리스 당선인은 "오늘 우리는 비통 속에서 함께 치유를 시작한다"며 "우리 미국인은 정신적으로 함께 뭉쳤다"고 말했다. 그는 "나의 변치 않는 소망과 기도는 우리가 이 역경을 계기로 새로운 지혜를 얻는 것"이라며 "소박한 순간순간을...
'공화당원' 컨트리가수 가스 브룩스, 바이든 취임식 축하공연 2021-01-19 09:42:24
당선인 가족의 '힐링송'으로 알려졌다. 해리스 당선인의 남편 더그 엠호프는 이 곡을 지난 대통령선거 유세 기간 자신의 등장곡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록밴드 '뉴래디컬스'의 '유 겟 왓 유 기브'. [https://youtu.be/DL7-CKirWZE] 취임식 날 저녁 화상으로 90분간 진행될 축하콘서트에서는 배우...
"특이한 가족 아닐걸요" 해리스 취임 앞두고 의붓자녀 인터뷰 2021-01-18 14:47:36
앞두고 의붓자녀 인터뷰 '세컨드 젠틀맨' 엠호프-전처 사이 20대 남매 NYT 인터뷰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의 가족이 국민에게 처음 눈도장을 찍은 건 그가 대선 승리연설을 한 지난해 11월 7일(현지시간)이었다. 흑인이자 남아시아계인 해리스, 백인이자 유대인인 남편...
바이든 당선인 공식 트위터 계정 개설…취임뒤 대통령 계정 전환 2021-01-16 07:24:22
엠호프의 계정(@SecondGentleman)도 개설했다. 해리스 당선인의 상원의원 계정(@SenKamalaHarris)은 취임식 이후 미 부통령 계정(@VP)으로 바뀐다. 대통령기록법에 따라 대통령과 백악관의 공식 트윗들은 임기 말에 모두 기록으로 보관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한 대통령 계정의 트윗들은 @POTUS45란 이름으로 보관될...
백악관 참모진에 한국계 지나 리 합류…영부인 일정담당 국장 2021-01-15 05:29:36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의 일정담당 국장을 맡았다. 캠프에 합류하기 전에는 바이든재단의 선임정책담당관으로서 질 여사의 군인가족 지원 등을 조력했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대권에 도전했을 때도 캠프에서 팀 케인 부통령 후보의 일정을 담당했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선 백악관 법무실과 인사실에서 일했다....
차기 미 영부인에 "자칭 박사는 사기 같다"…WSJ 칼럼 역풍 2020-12-14 10:13:14
더글러스 엠호프는 "바이든 박사는 순수하게 노력과 투지로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나와 학생들은 물론 전국의 미국인에게 영감을 주었다"며 "(대상이) 남자였다면 이따위 이야기를 쓰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작고한 존 매케인 전 상원의원의 딸 메건 매케인은 "여성혐오증이 있는 남성이 매체를 통해 바이든 박사와...
부통령 될 아내 위해 로펌 떠난 미 세컨드 젠틀맨 로스쿨 강단에 2020-12-11 05:08:37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가 내년 봄학기 조지타운대 로스쿨 강단에 선다.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조지타운대는 엠호프가 내년 1월 이 대학 로스쿨에 합류, 봄학기에 '엔터테인먼트 법적 분쟁' 과목을 가르칠 것이라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및 지적재산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