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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직접 담근 김치 공개 2013-02-08 08:05:57
여사가 직접 담근 김치를 공개했습니다. 미셸 오바마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주에 우리는 정원에서 직접 기른 배추를 뽑아 부엌에서 김치를 담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미셸 오바마는 "간단히 만들어 보라"며 김치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와 만드는 법도 소개했습니다. 이 김치에 사용된...
미셸 오바마 "김치 만들었어요" 2013-02-08 03:54:50
미셸 오바마 여사가 김치를 직접 담갔다. 미셸 여사는 7일(한국시각) 트위터를 통해 "지난 주 백악관 텃밭에서 배추를 수확했다"며 "그 배추를 이용해 김치를 만들었다. 여러분도 집에서 김치를 담가보라"고 권했다. 미셸 여사는 이어 배추 2포기에 소금 1컵, 피시소스(액젓), 생강과 마늘, 한국 건고추 또는 태국 고추...
조권 브라우니, 둘이 무슨 사이? 달콤한 뽀뽀에 팬들 “질투나!” 2013-02-07 22:25:22
kbs ‘개그콘서트-정여사’ 코너를 통해 큰 인기를 얻게 된 강아지 인형 브라우니를 끌어안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는 나란히 얼굴을 맞대거나 뽀뽀를 하는 등으로 브라우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지만, 곧 세 번째 사진에서 초록색 곰 인형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론] 미얀마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13-02-07 17:05:07
여사가 최근 방한했고, 한국 민관 고위인사들의 미얀마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미얀마 러시’ 현상이 일고 있는 것이다.미얀마에서 한국의 인기는 기대 이상이다. k팝과 드라마 인기가 여느 동남아 국가 못지않다. 한류를 바탕으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다. 미얀마 정부도 한국을 경제개발 모델로 삼기 위해 노력하고...
'가시꽃' 빠른 전개로 몰입도 높여…장신영 "엄마 미안, 나 임신했어" 2013-02-06 18:45:56
여사(차화연)에 의해 전씨와 황씨가 서울로 불려가면서 비극을 예고했다. 순수한 영혼을 가진 한 여자가 자신의 행복을 짓밟힌 후 복수의 화신이 된다는 스토리를 지닌 jtbc '가시꽃'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8시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水公, 태국 물사업 수주 유력…우선협상 후보업체로 뽑혀 2013-02-05 21:24:30
여사들의 평가다.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황신혜 "혼전임신은 사실이지만…"[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6·25전쟁중에 가평高 지어줬던 美軍들…졸업식 참석 위해 60년만에 한국 온다 2013-02-05 17:22:08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유언했다. 이에 장군의 부인인 플로렌스 카돗 여사가 1976년 가평고를 찾아 그 뜻을 전했고, 이후 40사단 장병들이 장학금을 가평고에 전달하고 있다.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부고] 김태오 하나HSBC생명 대표 빙모상 2013-02-05 10:16:59
▲김태오(하나HSBC생명 대표이사)씨 빙모상, 이태숙(주부)씨 모친상 = 고인 송영섭 여사. 5일, 역삼성당, 발인/장례미사 7일 오전 10시, ☎02-553-0820
최성준 브라우니 만남 "귀엽다…그런데 나 혼자 뒷북?" 2013-02-05 08:07:12
kbs2 ‘개그콘서트-정여사’ 코너에서 정태호가 소품으로 사용한 강아지 인형 브라우니를 안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최성준 브라우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문비서다!”, “최성준 브라우니 만남? 정말 뒷북이시네요”, “최성준 브라우니 매력에 이제 빠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성준은 최근 종영된 sbs...
'리틀 싸이' 황민우 '하하와 옥정여사, 요리에 소울이 없다" 2013-02-05 07:35:05
예전 간식 거리들을 보며 추억에 잠겼다. 옥정 여사에게 간식 하나 하나를 설명하던 하하는 사탕 반지를 꺼내들고 "이거 예전에 대단했던 아이템"이라며 "어릴 적 초등학생끼리 프러포즈 할 때 이 반지를 참 많이 사용했다"고 말했다. "2학년 몇 반 누구 나와"라고 외치며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는 하하를 본 옥정 여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