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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모스크바호 침몰, 러 해군 2차대전 후 최대 손실 2022-04-15 19:29:10
날엔 헬기가 러시아 연료저장소를 공격했다. 4월 12일엔 철교가 파괴됐고 14일엔 벨라루스 국경 인근 지역을 우크라이나 헬기가 공격했다. 이렇게 되면 러시아군은 진격을 하는 동시에 후방을 방어해야 한다. 영국 국방부는 정보 업데이트에서 러시아 물류 보급 문제에 부담이 커진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러시아는 13일...
선박용 기름 차량용으로 둔갑…가짜 경유 판매 일당 검거 2022-04-12 14:40:09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중 공급·알선·유통 등을 담당한 4명은 구속 상태로, 나머지는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주유소 21곳 관계자들도 경유가 가짜라는 사실을 알고도 판매해 함께 검거됐다. 이들은 선박용 경유 약 150만리터를 리터당 400원에 전남 여수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우크라 침공] 러시아, 이틀연속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종합) 2022-03-20 18:45:47
군 연료 저장시설을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크림 영공에서 킨잘 미사일을 발사해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지역의 코스텐티니우카 정착지 인근에 있는 군 연료 및 윤활유 저장소를 파괴했다"라고 밝혔다. 또 같은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카스피해에서 칼리버 크루즈 미사일도 함께 발사됐다고 국방부는...
[우크라 침공] 러시아, 이틀연속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2022-03-20 17:13:25
남부의 군 연료 저장시설을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킨잘 미사일을 발사해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지역의 코스텐티니우카 정착지 인근에 있는 군 연료 및 윤활유 저장소를 파괴했다"라고 밝혔다. 러시아군은 전날에도 킨잘 미사일을 사용해 우크라이나 남서부 이바노프란키우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의...
[속보] 러 "우크라에 극초음속 미사일 또 발사" 2022-03-20 17:10:11
군 연료 저장시설을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킨잘 미사일을 발사해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지역의 코스텐티니우카 정착지 인근에 있는 군 연료 및 윤활유 저장소를 파괴했다"라고 밝혔다. 러시아군은 전날에도 킨잘 미사일을 사용해 우크라이나 남서부 이바노프란키우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쏜 러시아…평화협상은 기만? 2022-03-20 16:57:12
연료 저장 시설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킨잘 미사일로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지역의 코스텐티니우카 정착지 인근에 있는 군 연료 및 윤활유 저장소를 파괴했다”고 했다. 러시아군은 전날에도 킨잘 미사일을 사용해 우크라이나 남서부 이바노프란키우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항공기용 탄약이...
BMW코리아 미래재단, 이동식 ESS '넥스트 그린 투-고' 공개 2022-03-17 10:50:32
열리는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2'에 참가해 이동식 에너지 저장소(ESS)인 '넥스트 그린 투-고'(NEXT GREEN TO-GO)'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넥스트 그린 투-고는 내연기관 발전기와 달리 별도의 연료가 필요 없으며, 이동식으로 제작된 만큼 장소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전력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고,...
우크라이나 '심장' 겨눈 러시아…본격화하는 키이우 공방전 2022-03-13 11:12:34
바실키우에서는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연료 저장소가 불탔고, 군 공항 활주로가 완전히 파손됐다. 키이우 서북쪽 도시 이르핀에서는 일부 러시아군 병력이 진입해 우크라이나군과 시가전을 벌였다. AP통신은 이르핀의 거리와 공원에 시신이 널브러져 있으며 사방에서 총탄과 포탄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군과...
러, 키이우 25km 진격…"모두 죽여야 점령할 것" 2022-03-13 07:50:56
바실키우에서는 오전부터 이어진 공격으로 연료 저장소가 불에 탔고, 군 공항 활주로가 완전히 파손돼 운영이 불가능해졌다. 키이우 서북쪽 외곽의 이르핀에서는 일부 러시아군 병력이 진입해 우크라이나군과 시가전을 벌였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AP 통신은 이르핀의 거리와 공원에 시신이 널려 있으며 사방에서 총탄...
우크라 수도까지 온 러시아…'키이우 공방전' 서전 시작 2022-03-13 05:39:20
이어진 공격으로 연료 저장소가 불에 탔고, 군 공항 활주로가 완전히 파손돼 운영이 불가능해졌다. 키이우 서북쪽 외곽의 이르핀에서는 일부 러시아군 병력이 진입해 우크라이나군과 시가전을 벌였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AP 통신은 이르핀의 거리와 공원에 시신이 널려 있으며 사방에서 총탄과 포탄이 쏟아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