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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2경기 연속 연장전 승리…공동 2위 도약 2018-11-06 21:45:27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고 결국 에이스 오세근이 활약한 KGC인삼공사가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컬페퍼가 3점 슛 6개를 포함해 26득점을 올렸고, 기승호도 3점 슛 4개 등 17득점을 올렸다. 삼성에선 음발라가 33점을 올리고, 문태영도 28득점에 리바운드 6개로 맹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
프로농구 인삼공사, KCC에 연장 혈투 승리…컬페퍼 27점(종합) 2018-11-03 19:08:16
팀 승리를 이끌었고, 오세근은 20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위 울산 현대모비스는 난적 창원 LG를 77-75로 꺾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현대모비스는 3연승을 달려 8승 1패로 이날 경기가 없던 부산 KT와의 승차를 2경기 차로 벌렸다. LG는 3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현대모비스는 75-75로 앞선 경기 종료 5초를...
프로농구 인삼공사, KCC에 연장 혈투 승리…컬페퍼 27점 2018-11-03 17:26:52
팀 승리를 이끌었고, 오세근은 20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위 울산 현대모비스는 난적 창원 LG를 77-75로 꺾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현대모비스는 3연승을 달려 8승 1패로 이날 경기가 없던 부산 KT와의 승차를 2경기 차로 벌렸다. LG는 3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현대모비스는 75-75로 앞선 경기 종료 5초를...
프로농구 LG 괴물외인 메이스의 숙제…40%대 자유투 성공률 2018-11-01 22:51:59
그랬다. 인삼공사는 국내 최고 센터인 오세근과 외국인 선수 미카일 매킨토시, 김승원을 돌려가면서 메이스를 막았다. 결정적인 골 밑 득점 기회에서 여지없이 반칙으로 끊어냈다. 메이스는 이날 양 팀 선수 중 최다인 총 9개의 자유투 기회를 얻었는데, 이중 단 4개만 성공했다. 접전이 펼쳐진 2, 3쿼터엔 연거푸 자유투를...
프로농구 LG, 인삼공사에 15점 차 대승…메이스 22점 2018-11-01 21:35:10
팀 오세근과 김승원의 더블팀 수비를 가볍게 이겨냈다. 상대 선수들이 골밑 수비에 집중한 사이 단신 국내 선수들이 미들슛으로 득점을 올리며 점수 차를 벌리기도 했다. LG는 경기 종료 4분 39초를 남기고 70-50, 20점 차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메이스는 이날 22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종규는 리바운드 13개를...
농구대표팀 예비엔트리 발표…라건아 등 총24명 2018-11-01 18:49:04
오세근(인삼공사), 김준일(상무) 등 총 6명이 선발됐고, 포워드는 양홍석(KT), 안영준(SK), 허일영, 최진수(이상 오리온), 정효근(전자랜드), 송교창(KCC), 양희종(인삼공사), 전준범, 임동섭, 이승현(이상 상무), 강상재(전자랜드)가 뽑혔다. 가드라인은 박찬희(전자랜드), 김선형(SK), 김시래(LG), 이대성(모비스),...
프로농구 인삼공사, SK에 30점 차 대승…공동 2위 점프 2018-10-30 21:25:51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원정경기에서 오세근과 양희종의 맹활약에 힘입어 98-68, 30점 차 대승을 거뒀다. 인삼공사는 4승 3패를 기록해 인천 전자랜드, 전주KCC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삼공사는 2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펼치다 상대 팀 선수들의 야투 난조를 틈타 점수 차를 벌렸다. 오세근, 미카일 매킨토시가...
유재학 감독, 선수들 깨운 한마디 "너흰 모벤저스 아니다" 2018-10-28 17:22:55
오세근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였다"라며 "상대 팀 미카일 매킨토시는 (고양 오리온과 경기에서) 최진수에게 막히는 모습을 보고 이종현을 매치업시켰다. 두 선수가 상대 핵심 선수들을 잘 막았다"라고 자평했다. 대패를 안은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그동안 자신감이 떨어졌던 매킨토시가 자신감을 찾은 게 오늘 경기의...
프로농구 SK, 현대모비스에 시즌 첫 패 안기고 2연승(종합) 2018-10-27 19:01:39
잡았던 경기를 놓쳤다. 인삼공사 컬페퍼가 혼자 30점을 넣었고 오세근도 18점, 10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다. 3승 2패가 된 인삼공사는 최근 3연승 신바람을 내며 단독 3위가 됐다. 창원 LG는 고양 오리온과 원정 경기에서 107-102로 승리, 올해 1월부터 이어진 원정 10연패 사슬을 끊었다. LG는 제임스 메이스가 39점,...
프로농구 SK, 현대모비스에 시즌 첫 패 안기고 2연승 2018-10-27 17:11:30
매킨토시가 다시 자유투 2개를 다 넣어 2점 차로 승부를 뒤집었다. 삼성은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지만 이관희, 김동욱의 3점슛이 모두 불발되며 다 잡았던 경기를 놓쳤다. 인삼공사 컬페퍼가 혼자 30점을 넣었고 오세근도 18점, 10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다. 3승 2패가 된 인삼공사는 최근 3연승 신바람을 내며 단독 3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