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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이우석, 월드컵 2관왕…한국, 男개인 금은동 싹쓸이(종합) 2018-05-26 23:28:27
맏형 오진혁(현대제철)을 꺾고 올라온 데 이어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김우진마저 눌러 막내의 패기를 과시했다. 오진혁이 말레이시아 선수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하면서 이번 대회 남자 리커브 개인전 금·은·동메달을 모두 우리 선수들이 싹쓸이했다. 이우석은 김우진, 임동현(청주시청)과 함께 남자 단체전 금메달도...
양궁 장혜진·김우진·이우석, 월드컵 2차 대회 결승 진출 2018-05-23 18:08:25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 선수를, 이우석은 대표팀 선배 오진혁(현대제철)을 꺾고 각각 결승에 진출했다. 대진 불운으로 결승행이 좌절된 오진혁과 이은경은 동메달전에 나선다. 컴파운드 선수들은 결승행이 좌절됐다. 여자부 소채원(현대모비스)만이 동메달에 도전한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양궁 강채영, 월드컵 예선서 세계신기록…女단체도 기록 경신(종합) 2018-05-22 08:20:00
691점으로 2위, 임동현(청주시청)과 오진혁(현대제철)이 각각 9위와 14위에 올랐다. 이로써 리커브 부문은 남녀 개인과 단체, 혼성(김우진·강채영)까지 전 종목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컴파운드 예선에선 소채원(현대모비스)이 709점으로 여자 1위를 차지했고, 남자부에선 김종호(현대제철)가 2위에 올랐다. 김종호는...
양궁 강채영, 월드컵 예선서 세계신기록…女단체도 기록 경신 2018-05-22 07:25:13
임동현(청주시청)과 오진혁(현대제철)이 각각 9위와 14위에 올랐다. 이로써 리커브 부문은 남녀 개인과 단체, 혼성까지 전 종목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컴파운드 예선에선 소채원(현대모비스)이 709점으로 여자 1위를 차지했고, 남자부에선 김종호(현대제철)가 2위에 올랐다. 김종호는 1위인 네덜란드 선수와 총점과...
양궁 장혜진·김우진, 1차 월드컵 동반 3관왕(종합) 2018-04-29 16:09:14
승점 6-0으로 승리했다. 김우진과 오진혁(현대제철), 이우석(국군체육부대)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에 세트승점 6-2로 승리를 거뒀다. 첫 세트를 일본에 내줬으나 2·3·4세트를 내리 가져왔다. 에이스 김우진과 맏형 오진혁이 첫 번째, 세 번째 순서로 나서 믿음직한 활약을 펼치고 이번이...
태극궁사들, 1차 월드컵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 2018-04-29 12:24:04
향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으나 맏형 오진혁과 막내 이우석이 모두 8점을 맞히며 첫 세트를 일본에 내줬다. 그러나 월드컵 첫 출전인 이우석이 곧 페이스를 되찾고 에이스 김우진이 연속으로 10점을 쏘며 2·3세트를 내리 가져왔다. 이어 마지막 4세트에서 오진혁의 마지막 화살이 10점에 꽂히며 결국 금메달을 목에...
양궁 장혜진·김우진, 월드컵 1차 대회 개인전 결승 진출(종합) 2018-04-26 18:40:24
결승에 안착했다. 김우진과 이우석, 오진혁(현대제철)으로 이뤄진 남자팀과 장혜진, 강채영(경희대), 이은경(순천시청)으로 이뤄진 여자팀은 모두 준결승에서 중국을 물리쳤다. 29일 단체전 결승에서 남자는 일본과, 여자는 대만과 메달색을 가린다. 컴파운드 종목의 경우 남자 대표팀이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결승 진출에...
양궁 대표팀, 1차 월드컵서 전 종목 1위로 예선 통과 2018-04-25 15:56:00
새내기 국가대표 이우석(국군체육부대)이 2위, 베테랑 오진혁(현대제철)과 임동현(청주시청)이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여자부는 리우올림픽 2관왕인 장혜진(LH)이 강채영과 총점은 같지만 X10 개수에 밀린 2위를 차지했다. 정다소미(현대백화점)와 이은경(순청시청)이 각각 5위, 6위였다. 예선 상위 8명까지는 96강과...
양궁 장혜진·김우진 등,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대표 확정 2018-04-16 17:01:54
인천AG 2관왕 정다소미 대표팀 복귀…임동현·오진혁도 선발 (진천=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혜진(LH)과 김우진(청주시청)이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란히 출전하게 됐다. 김우진과 장혜진은 16일 충북 진천선수촌 양궁장에서 끝난 2018 리커브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1·2차...
양궁 김종호·소채원 등,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대표로 선발 2018-04-04 17:33:46
남자부에선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오진혁(현대제철), 임동현(청주시청)이, 여자부에선 장혜진(LH), 강채영(경희대), 최민선(광주시청)이 각각 2∼4위를 기록 중이다. 리커브는 오는 12∼16일 2차 평가전까지 진행한 후 남녀 4명의 아시안게임 출전자를 결정한다. 올림픽 종목인 리커브의 경우 이번 아시안게임에 혼성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