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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백성현, 나라 판 중신에 '진공 청소 프로젝트' 가동 2015-09-08 11:06:00
그 사이 정명공주(이연희 분)와 함께 청의 용골대를 만나 청과 조선 사이에 벌어지는 ?밀수와 관련되어 주범인 주선을 조선과 청이 공조하여 잡자고 제안한다. 주선 체포를 시작으로 자점(조민기 분)과 소용 조씨(김민서 분)까지 잡아들일 생각이었던 것. 세자의 진공청소 프로젝트는 자신의 아비를 거스를 각오가 된 이들...
‘화정’ 백성현, 조성하 잡았다…숨가쁜 전개 ‘몰입도 UP’ 2015-09-08 09:48:00
그 사이 정명공주(이연희)와 함께 청의 용골대를 만나 청과 조선 사이에 벌어지는 은 밀수와 관련되어 주범인 주선을 조선과 청이 공조하여 잡자고 제안한다. 주선 체포를 시작으로 자점(조민기)과 소용 조씨(김민서)까지 잡아들일 생각이었던 것. 세자의 진공청소 프로젝트는 자신의 아비를 거스를 각오가 된 이들 덕분에...
[노규수의 현대문화평설] 담배가 성불능자를 유발시킨다 2015-05-07 08:36:07
병자호란 당시 한국 침략 총사령관 격인 청나라 용골대(龍骨大)가 담배를 입에 물고 살다보니 그렇게 불렀다고도 한다. 6.25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총사령관이었던 맥아더 장군의 파이프 담배가 `멋`으로 보였던 것과 같은 이치인 셈이다. "담배는 더위를 씻어주고 기(氣)를 평안히 하며 추위를 막아주고 음식을 소화시키...
`삼총사` 정용화, 청나라 소녀 도움으로 살아…서현진에 옥잠 건네 2014-10-20 00:00:05
나타나지 않으면 용골대(김성민)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소문이 사실이 되기 때문에 두 눈으로 이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 강빈은 아무 비녀나 차고 막 연회장으로 향하던 찰나였다. 그때 그녀 앞에 박달향이 나타나 옥잠을 건넸다. 강빈은 너무 놀라 "살아있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달향은 "오래오래 살아 마마의 안위를...
`삼총사` 이진욱, 박영규 술수에 넘어가 유인영과 혼인할 뻔 `위기` 2014-10-19 23:30:10
김자점에게 항복을 내비치기로 했다. 용골대도 살리고 강빈도 살리기 위해선 자신이 김자점의 뜻에 따르는게 좋을 터였다. 드디어 김자점과 소현이 마주 앉았다. 김자점은 소현에게 "내 여식이 있다. 그 여식을 세자빈으로 삼으라. 그래야 우리 사이가 더 돈독해지지 않겠나"라고 제안했다. 소현은 김자점이 내민 계약서를...
`삼총사` 유인영, 서현진에 자결 요구 "정용화는 죽었고 당신은 폐위될 것" 2014-10-19 23:07:03
방법을 찾으시라"고 전했다. `옥잠`은 용골대와 강빈의 불륜 관계의 증표라고 소문이 났다. 현재 옥잠이 강빈에게 없으므로 이 사실이 알려지기라도 하는날에는 두 사람의 불륜이 사실이 될 터이다. 미령은 강빈에게 자신이 세자빈이 될 것이며 그러면 강빈은 폐위될 터였다. 그는 "저하는 나를 세자빈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삼총사` 박영규 계략, 정용화-서현진은 물론 삼총사까지 `위기 상황` 2014-10-12 23:56:34
용골대(김성민)까지 처치할 방법을 궁리했다. 이에 용골대와 박달향의 싸움을 시키기로 결정했다. 자점은 미령을 시켜 용골대에게 환각제를 먹이게 했고 두 사람이 대결을 펼치도록 했다. 그리고 박달향의 시체로 보이도록 시체 하나를 마련했다. 박달향으로 추정되는 시체는 목이 날아간 상태라 누군지 확인이 어려웠다....
`삼총사` 김성민, 유인영 환각제로 인해 정용화 공격…`살인 재판` 2014-10-12 23:23:58
연회가 끝나고 만나기로 약속했다. 이후 용골대가 혼자 있을때 미령(유인영)이 그를 찾아왔다. 미령은 용골대에게 환각제가 든 술을 마시게 했다. 용골대는 미령에게 "아직도 김자점과 관계가 있냐"고 질문했고 미령은 "도망쳤는데 잡혔다. 대감 심부름으로 온 거다. 장군한테 환각제를 먹이라고 시키더라"라고 대답했다....
`삼총사` 이진욱, 서현에 "소원 들어줄 수 없다" 짖궂은 심쿵 미소 2014-10-12 23:08:02
하는 일이 발생했다. 김자점(박영규)이 강빈과 용골대(김성민)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퍼트렸기 때문. 인조(김명수)는 당연히 강빈을 불러 추궁했고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이 일로 소현은 강빈을 잠시 멀리 보내게 됐다. 강빈은 "어쩐지 지금 떠나면 다신 돌아오지 못할 기분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에 소현은 웃으며 "...
`삼총사` 정용화, 김성민 호위대로 복귀…이진욱이 `검 하사` 2014-10-05 23:10:02
박달향(정용화)부터 강빈(서현진)까지 용골대(김성민)를 지키기 위한 계획이 계속됐다. 이날 소현세자(이진욱)는 물론 삼총사 허승포(양동근)와 안민서(정해인)도 모두 붙잡혀갔다. 이에 용골대의 안위만 더욱 위험해졌다. 최명길(전노민)은 강빈을 찾아가 "소현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위험천만한 일을 강빈이 해야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