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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신입사원에 "행복한 성공 하라" 2017-01-15 12:00:03
겸직), 박성욱 ICT위원장(SK하이닉스 부회장),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최광철 사회공헌위원장, 서진우 인재육성위원장, 김준 에너지 화학위원장, 조기행 SK건설 부회장, 장동현 SK(주) 사장 등 주요 경영진 16명이 참석했다. SK그룹 이항수 PR팀장은 "SK의 미래 꿈나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SK가 사회와...
[SK 파격인사] 그룹 컨트롤타워 '수펙스' 실무형 변신 2016-12-21 18:26:34
글로벌성장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정준 sk e&s 사장은 유임됐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의 의사결정을 이끌라는 의미다.수펙스 신임 의장에 50대 조대식 사장이 발탁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조 신임 의장은 이번에 신설되는 수펙스 산하 전략위원회 위원장도 겸임한다. 전략위원회는 2012년 수펙스가 처음 출범할 때...
SK 임원인사 164명 단행…5년래 '최대 규모' 2016-12-21 17:21:20
유정준 SK E&S 사장을 제외하고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전략위원회를 비롯해 에너지·화학위원장과 ICT위원장,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등 6개 위원회 위원들이 바뀌었습니다.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과 조기행 SK건설 사장 등 2명은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박성욱 부회장은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실적 개선에...
SK, 대규모 정기 임원인사…`세대교체` 단행 2016-12-21 14:35:47
사장, 사회공헌위원장에 최광철 사장이 각각 선임됐고, 글로벌성장위원장은 유정준 SK E&S 사장이 유임됐습니다. 이밖에 CEO 승진은 모두 5명으로, SK네트웍스 사장에 박상규 워커힐 총괄이, SK해운 사장에는 황의균 SK건설 Industry Service부문장이, SK가스 사장에 이재훈 Global사업부문장이, SK루브리컨츠 사장에 지...
SK 주력사 사장단 전면교체…수펙스 의장에 조대식(종합) 2016-12-21 11:39:46
신성장엔진 확보와 성장을 가속하는 역할을 맡는다. 글로벌성장위원장(유정준 SK E&S 사장)은 유임됐다. SK그룹은 이번에 103명의 신규 임원 선임을 포함, 164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신규 승진 임원 수는 작년(82명)보다 21명 늘어난 것이다. 지난 7월에 잔여형기 석 달을 남겨놓고 가석방된 최재원 ...
SK하이닉스 박성욱·SK건설 조기행 사장, 부회장 승진 2016-12-21 10:41:53
신성장엔진 확보와 성장을 가속하는 역할을 맡는다. 글로벌성장위원장(유정준 SK E&S 사장)은 유임됐다. SK그룹은 이번에 103명의 신규 임원 선임을 포함, 164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신규 승진 임원 수는 작년(82명)보다 21명 늘어난 것이다. SK그룹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
SK 수펙스 의장에 조대식…내일 '세대교체' 사장단 인사(종합2보) 2016-12-20 19:06:52
1950년대생이다. 세대교체 인사가 이뤄지면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겸임), 장동현SK텔레콤 사장, 조대식 SK㈜ 사장, 박정호 SK㈜ C&C 사장 등 1960년대생 CEO들이 빈자리를 메울 것으로 전망된다. 최태원 회장의 측근들이 전진 배치되는 셈이다. 차기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조대식 사장이...
SK이노베이션 CEO에 김준 사장 유력…SK 내일 정기인사(종합) 2016-12-20 16:57:57
이뤄지면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겸임), 장동현SK텔레콤 사장, 조대식 SK㈜ 사장, 박정호 SK㈜ C&C 사장 등 1960년대생 CEO들이 빈자리를 메울 것으로 전망된다. 차기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조대식 사장이 겸직하거나 공석으로 놔두는 안이거론된다. 정철길 부회장의 후임으로 SK이노베이션을...
SK 사장단 대폭 물갈이…내일 정기 임원인사 2016-12-20 11:03:23
이들 경영진은 모두 1950년대생이다. 세대교체 인사가 이뤄지면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겸임), 장동현SK텔레콤[017670] 사장, 조대식 SK㈜ 사장, 박정호 SK㈜ C&C 사장 등 1960년대생 CEO들이 빈자리를 메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장동현 사장은 박정호 사장과 맞교대 될 것이라는 설이 SK...
혁신 절박한 최태원, 주력 CEO 세대교체 2016-12-20 02:59:35
경우 후임엔 유정준 sk e&s 사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장동현 sk텔레콤 사장(53)과 박정호 sk c&c 사장(53)은 자리를 맞바꾸는 게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장은 2013년 3월 sk c&c 사장을 맡기 전 sk텔레콤에서 뉴욕사무소 지사장, 마케팅전략본부 팀장, 사업개발실장을 거쳐 부사장인 사업개발부문장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