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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주간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 2024-04-12 18:10:45
│26.0 │ ├────┼──────┼─────┼─────┼─────┼─────┤ │SK스퀘어│112.9 │14.8 │LG유플러스│145.2 │149.8 │ └────┴──────┴─────┴─────┴─────┴─────┘ (자료=KRX,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12일)-2 2024-04-12 17:47:40
│LG유플러스 F 202405 ( 10)│9600│50 │7996│49358 │ ├─────────────┼────┼────┼────┼─────┤ │코웨이 F 202405 ( 10)│56200 │1300│402 │5007 │ ├─────────────┼────┼────┼────┼─────┤ │한진칼 F 202405 ( 10)│58500...
LGU+, '로밍패스'에 공항·여행지 제휴할인 혜택 추가 2024-04-12 09:00:01
공항·여행지 제휴할인 혜택 추가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로밍 상품인 '로밍패스'에 공항과 여행지에서 사용 가능한 제휴 혜택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공항 제휴 혜택은 ▲ K공항리무진(12%)과 공항 라운지(40%) 할인 ▲ KB국민은행 인천공항 환전(미국달러·엔·유로) 수수료 50...
돈 안되는 IoT 관심없다던 KT…경쟁업체 약진에 맹추격 나서 2024-04-11 16:37:30
LG유플러스에 빼앗긴 결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사물지능통신 회선을 대거 수주했다. 당시 KT 측은 “휴대폰 등 사람이 쓰는 무선통신은 KT가 여전히 2위”라며 “저가 사물지능통신을 수주하는 데엔 관심이 없다”고 반발했다. 사물지능통신은 월평균 사용금액(ARPU)이 수백~수천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영화관·OTT의 공생…파묘 흥행에 오컬트 인기 2024-04-11 16:35:48
LG유플러스의 인터넷TV(IPTV)인 ‘유플러스티브이’에선 오컬트 영화 ‘사바하’의 월간 구매 건수가 15배로 늘었다. ‘파묘’ 개봉 전후 한 달씩을 비교한 결과다. 또 다른 오컬트 영화 ‘곡성’도 구매 건수가 10배로 증가했다. 극장이 OTT를 밀어준 사례는 ‘파묘’만이 아니다. OTT 데이터 분석 업체 키노라이츠가 지난...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11일)-2 2024-04-11 16:32:44
│LG유플러스 F 202404 ( 10)│9570│-160│16002 │27841 │ ├─────────────┼────┼────┼────┼─────┤ │삼성카드 F 202404 ( 10)│35150 │-1400 │1130│2932 │ ├─────────────┼────┼────┼────┼─────┤ │한진칼 F 202404 (...
[표]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11일) 2024-04-11 15:56:56
유플러스│57.3 │59.6 │ ├────┼──────┼─────┼─────┼─────┼─────┤ │현대로템│147.1 │35.5 │KB금융│56.1 │8.7 │ ├────┼──────┼─────┼─────┼─────┼─────┤ │한국전력│126.5 │59.6 │아모레퍼시│55.7 │4.4 │ │││...
휴대폰 수요 포화에도 'AI·B2B' 돌파구…이통3사 "조단위 영업익" 예상 2024-04-11 15:03:46
온프레미스와 구독형 AICC인 '유플러스 AICC 클라우드'등의 서비스를 통해 기업 이용자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전력료 인상과 함께 사이버 보안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던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도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올해는 B2C와...
LGU+, 고객 초미세 분석 AI 플랫폼 개발 2024-04-10 20:34:34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으로 고객 취향을 249개로 세분화하는 마케팅 플랫폼을 내놨다. 통신사가 AI 기술을 활용해 신사업에 진출한 보기 드문 사례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AI 기술 ‘익시’를 기반으로 이용자 취향을 분석하고 미래 구매 행동 패턴까지 예측하는 플랫폼 ‘커스터머...
[취재수첩] 망 사용료 '무임승차'에 뒷짐만 진 국회 2024-04-10 20:02:53
LG유플러스 등 3대 ISP의 망을 이용해 시청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한다. 콘텐츠 시청엔 상당한 트래픽이 발생한다. ISP는 해마다 폭증하는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 망 증설과 인프라 유지에 막대한 비용을 쏟는다. 정작 트래픽 유발 핵심 요인으로 꼽히는 구글은 망 사용료를 한 푼도 내지 않는다. 넷플릭스도 공식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