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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글이 통신]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아시나요 2021-10-11 09:01:25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원서로 읽는다거나, 물리학과에서 하는 자유낙하 실험을 해보고, 음악론에 대해 교수님이 소규모 그룹으로 강의를 해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인문학·순수 자연과학 공부 단과대학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어떤 전공에 관심이 있는지와 상관없이 이 글을 읽는 모든 학생에게...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나에게 맞는 일을 탁월하게 해낼 때 행복해진다 2021-09-13 17:34:10
때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읽으며 생각을 다듬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금할 길 없다. 니코마코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아들이다. 아들에게 강의하는 형식으로 기술된 이 책을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며 읽으면 좋을 것이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원래 10권으로 구성돼 있는데 홍석영 작가가 청소년을 위해 6부로...
[인사] NF에어 ; 국토교통부 ; 농림축산식품부 등 2021-08-26 17:35:50
윤리학과장 이일학▷입원의학과장 김수정▷직업환경의학과장 원종욱▷연세의생명연구원 강남연구부장 김락균▷시기능개발연구소장 김성수▷여성생명의과학연구소장 김상운▷연세동곡의학교육원장 전우택▷연세동곡의학교육원 교육과정개발센터장 박용범▷연세동곡의학교육원 교육평가센터장 최준용▷연세동곡의학교육원...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인공지능 윤리교육 운영 2021-07-27 11:02:24
기초윤리학, △AI윤리 사례 및 이슈, △AI시대 우리의 모습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번 교육은 AI복합교육 교육생 대상으로,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의 하반기 교육과정에 편성돼 운영된다.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신청은 ‘AI배울랑교’ 홈페이지 접속 후 가능하다.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김태훈 엘줄라이와 전속계약 "내면에서 빛나는 배우" 2021-05-18 15:33:42
'서부전선', '명량', '경주', '설인', '분노의 윤리학', '남쪽으로 튀어', '점쟁이들', '사랑이 무서워',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아저씨', '평행이론' 등에 출연했다. 안방극장에서는 '나빌레라',...
종교축제 수만명 운집 압사 참사…유대인은 왜 메론산에 모이나(종합) 2021-04-30 21:39:28
제자로, 유대 법과 윤리학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정통파 유대인은 매년 이 시기에 요차이의 무덤이 있는 메론산으로 성지순례를 떠난다. 라그바오메르날 밤새 피우는 모닥불은 신비주의 유대교에서 '영적인 빛'을 상징한다. 일부 유대교 종파에서는 자녀가 3살이 됐을 때 메론산에 데려와서 생애 첫...
대규모 압사사고 발생한 이스라엘 '라그바오메르'는 어떤 날 2021-04-30 18:27:46
윤리학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축제에 참여하는 초정통파 유대인은 요차이의 무덤이 있는 이스라엘 북부 메론 지역으로 성지순례를 떠나며, 머리를 깎고 밤새 모닥불 '하들라카'를 피우는 의식을 치른다. 이 축제 참가자는 매년 수십만명에 달한다. 현지 매체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차선 위 아이와 할머니…AI의 선택은? 2021-04-27 17:36:35
국가 230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발표했다. 윤리학 최대 난제이자 유명 사고실험으로 불리는 ‘트롤리 딜레마(trolley dilemma)’를 자율주행차의 주행 상황으로 가정한 것이다. 4000만 건의 설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가마다 응답 성향이 극명히 갈렸다. ‘노인을 살려야 한다’는 경향이 짙었던 대만 일본 등...
4차위 1차 데이터특별위 개최…최고데이터책임관 도입 집중 검토 2021-03-23 15:26:22
및 개인정보호 전문가로서 한국인터넷윤리학회장을 역임하고 공공데이터분쟁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혜주 생산개방분과 위원장은 신한은행 디지털혁신단 상무로, 국내 1세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 제조,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데이터 관련 실무 경험이 있다. 서하연 유통거래분과 위원장은 카카오 데이터전...
[시론] 선택과 집중 필요한 코로나 재정지원 2021-02-24 17:34:45
영역이 윤리학, 철학과 겹치기 때문에 결코 단순하지 않다. 그런데 20세기 존 롤스의 정의론(사회적 약자 우선 배려)에 입각하지 않고 제러미 벤담과 존 스튜어트 밀의 공리주의(최대다수의 최대행복) 같은 보다 일반적인 분배적 가치를 받아들이더라도 한정된 예산을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