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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미향, '후원금 유용 사실 없다. 책임있게 일하겠다' 2020-05-29 14:56:50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에 휩싸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잠행 11일만인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윤미향에 몰린 관심 2020-05-29 14:54:16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에 휩싸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잠행 11일만인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땀흘리는 윤미향 2020-05-29 14:50:59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에 휩싸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잠행 11일만인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국회 입성 하루 전 기자회견 갖는 윤미향 2020-05-29 14:47:59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에 휩싸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잠행 11일만인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전문] 윤미향 "후원금 유용 사실 없다" 의혹 모두 부인 2020-05-29 14:42:10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 섬세하게 할머니들과 공감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면서도 "후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사실은 단연코 없다"고 했다. 다음은 윤 당선인 입장문 전문. 지난 26일, 또 한 분의 피해자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먼저, 30년의 수요시위의 버팀목으로 병마와...
[종합] 사퇴도 사과도 거부한 윤미향 "책임 있게 일하겠다" 2020-05-29 14:36:17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최근 정의기억연대와 자신에게 불거진 의혹과 관련해 "책임있게 일하겠다"고 밝혀 의원직 사퇴 의사가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윤 당선인은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저에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일을 믿고 맡겨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상처와 심려를...
[속보] 윤미향 "의혹 사실과 달라…잘못 있다면 책임 지겠다" 2020-05-29 14:30:09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이 자신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사실상 전면 부인했다. 다만 개인 계좌로 후원금을 받은 사실 등에 대해선 일부 잘못을 인정하며 부끄럽다고 고개를 숙였다. 윤 당선인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믿고 맡겨 준 모든 분께 깊은 상처와 심려를 끼친 점...
[속보] 윤미향 국회의원직 사퇴 거절 "책임 있게 일하겠다" 2020-05-29 14:24:13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의기억연대 및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후원금을 유용해 주택 5채를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 납득하실 때까지 소명하고, 책임있게 일하겠다"고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속보] 윤미향 "딸 유학비, 남편 형사보상금으로 마련" 2020-05-29 14:23:41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딸 유학비는 남편이 받은 형사보상금으로 마련했다"며 "형사보상금 총액은 2억4000만원"이라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윤미향 "열심히 일하겠다…납득할 때까지 소명할 것" 2020-05-29 14:23:17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최근 정의기억연대 및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열심히 일하겠다"라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윤 당선인은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납득할 때까지 소명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