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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서 작곡가, 영화·OST 등 다양한 장르 음악과 콜라보레이션 펼쳐 2024-04-24 14:54:31
조회수를 기록하였으며, LambC의 싱글 앨범 ‘Grow Old’에 스트링 편곡과 건반 연주로 참여하여 스포티파이에서 190만 청취수를 얻었다. 박현서는 “제한을 두지 않는 작곡가로서 성장하고 싶다”라며, “장르나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을 통해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선물 같은 대표님"…각별했던 '민희진과 뉴진스' 관계 재주목 2024-04-24 09:57:08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다. 부모님들이 이해를 하셔야 문제없이 쭉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되게 자주 이야기한다"며 멤버 및 부모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민 대표는 그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멤버들과 만나 선물을 교환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유하는가 하면, 멤버 부모님들로부터 받은 편지도...
"K컬처, 한국서 직접 즐기세요"…뉴욕서 K-관광 로드쇼 2024-04-24 09:00:02
박찬호가 한국과 고향(충남 공주)을 소재로 이야기보따리를 푸는 특별 강연도 마련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어 29일에 시카고로 이동해 미 중부 현지 여행사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K-관광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의 한국 방문 규모는 108만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부천아트센터 1주년 연주회 2024-04-23 18:41:56
할 공연·전시● 음악 - 월드유니언오케스트라 세계 정상급 악단 네 곳의 연주자로 구성된 월드유니언오케스트라가 5월 1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다. 존 윌리엄스 음악을 들려준다. ● 연극 - 명동예술극장 '스카팽' 국립극단이 5월 6일까지 ‘스카팽’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하인 스카팽이...
호주 연출자도 놀랐다…전도연·박해수 초호화 캐스팅 연극 2024-04-23 16:18:42
저희 아이디어로 지었다"며 "각자의 깊은 이야기가 캐릭터에 담겨 있다 보니 단일 배우가 아니면 안 되는 상황으로 흘러갔고, 지금은 그것들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가 이뤄지고 있다. 매일 술을 먹으며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전도연, 박해수 외에 손상규, 최희서, 이지혜, 남윤호, 유병훈, 박유림, 이세준,...
낭독콘서트 '더 리더', 5월3일 '감동과 행복을 전하는 무대' 선보여 2024-04-23 13:29:09
대한 애정과 발자취를 문학작품에 아름다운 음악을 더해 구성했다. M1 Invitation, M2 도착, M3 4월의 노래, M4 꿈꾸는 세상, M5 1950년 6월25일 헤드라인, M6 상상, M7 사월의 노래, M8 별 헤는 밤, M9 삶이 그대를, M10 퍼레이드, M11 삶이 그대를(커튼콜)로 이어지는 구성은 모든 배우들이 공연 동안 퇴장 없이 무대를...
아티스트의 아티스트, '지코의 아티스트'는 "임영웅" [종합] 2024-04-23 12:09:49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작년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뮤지션이 MC를 맡아 다채로운 무대와 이야기를 선사해 왔다. 다섯 번째 시즌 타이틀 '아티스트'는...
'더시즌즈' 지코 "전임자 이효리, 당연히 부담감" 2024-04-23 11:45:03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작년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뮤지션이 MC를 맡아 다채로운 무대와 이야기를 선사해 왔다. 지코는 "MC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저는...
'지코의 아무노래' 아닌 '지코의 아티스트' 된 이유, PD "섭외 때문" 2024-04-23 11:34:36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작년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뮤지션이 MC를 맡아 다채로운 무대와 이야기를 선사해 왔다. 다섯 번째 시즌 타이틀 '아티스트'는...
"남자 뉴진스? 만들어도 내가 만들지"…민희진, 분노한 이유 2024-04-23 10:20:02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돌았다. 민 대표를 영입할 당시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 대표가 우호적인 사이었으나, 걸그룹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이견이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민 대표는 레이블 어도어의 수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하이브는 민 대표 없이 쏘스뮤직과 함께 걸그룹 르세라핌을 론칭했다. 그리고 두 달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