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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안철수 "학제개편으로 획기적으로 사교육비 줄이겠다" 2017-02-06 10:13:44
시작할 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정, 자유, 책임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의 길로 나아갑시다. 정치권의 극단적인 대결을 넘어 국민을 위한 협치의 길에서 다시 만납시다. 우리 모두의 비전인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그리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기필코 만들어 냅시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안희정, '대연정' 공격에 "곡해·폄훼"…이재명 사과요구 거부(종합) 2017-02-05 20:39:23
더 정의로운 사회에 살 수 있다는 제 소신에 따라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수도권 단체에서 아주 선도적인 복지정책을 폈다. 그런 시도가 복지국가의 자극제가 된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장기적으로 보면 복지는 '내셔널 미니멈'(National Minimum·국민생활 최저액)이라는...
안희정, '대연정' 공격받자 "곡해"…이재명 사과요구 거부 2017-02-05 15:20:30
더 정의로운 사회에 살 수 있다는 제 소신에 따라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수도권 단체에서 아주 선도적인 복지정책을 폈다. 그런 시도가 복지국가의 자극제가 된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장기적으로 보면 복지는 '내셔널 미니멈'(National Minimum·국민생활 최저액)이라는...
'만찢남' 지창욱의 실제 연애스타일 "끌려가는게 편해" 2017-02-03 17:17:15
의로운 모습을 보여 함께 게임을 하는 동료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다.3일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만난 지창욱은 "권유와는 달리 리더십 1도 없다"라고 고백했다.그는 "평소 끌려다니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면서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자 하는 것은 정말 피곤하다"라고 말했다. 연애를...
北 "우리 위성 발사는 정정당당…시빗거리 못돼" 2017-02-03 10:24:13
의로운 사업으로서 정정당당하며 그 누구의 시비거리(시빗거리)로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7일 북한 조선중앙통신 논평의 주장을 거의 그대로 반복한 것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위한 명분 축적용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신문은 최근 일본의 독자 방위통신위성 발사 성공을 언급하면서 "우리가...
'재심'이 실화영화의 약점을 극복한 방법 2017-02-03 07:46:00
정의로운 변호사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보면 많은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또 "시작은 비호감일 수 있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안티히어로적인 역할을 해야 했다. 그럼에도 밉지 않고 진심을 드러낼 수 있는 연기자를 찾다가 정우에게 역할이 가게 됐다"라고...
‘재심’, 현실을 저격하는 비현실의 희망 (종합) 2017-02-02 20:09:25
정의로운 변호사가 등장하는데, ‘재심’은 그렇지 않다. 이준영의 모티브가 되는 박준영 변호사에게서 많은 것을 따왔는데, 실제로 그는 어떻게 보면 오해를 받겠다 싶은 변호사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런 과정을 거치며 이준영은 후반에는 달라지지만, 시작은 얄밉고 비호감일 수 있는 캐릭터로 완성됐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2-01 15:00:02
윤동진 '정의로운 해결을' 02/01 13:27 서울 윤동진 위안부 한일 합의 폐기 촉구 02/01 13:28 서울 윤동진 '걱정투성' 02/01 13:28 서울 윤동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268차 정기 시위 02/01 13:28 서울 윤동진 '진지한 표정' 02/01 13:28 서울 윤동진 '진실은...
[연합시론] 정치권,설민심 아전인수 해석 말고 민생 챙겨야 2017-01-30 19:19:55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민생을 걱정하면서도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설 민심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야권이 정권교체는 떼놓은 당상인 듯 자만해서는 안 된다는 질책도 들었다고 한다. 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번 설, 국민의 마음은 민생과...
[정규재 칼럼] 대선후보들의 경제지력 너무 낮다 2017-01-30 17:45:03
정의로운 경제규칙이다. 이 점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국회 주변을 얼쩡거리는 정치건달일수록 국가 보조금이나 타먹을 수 있는 골목길을 부여잡게 된다. 빈부 격차는 형평을 추구했던 노무현 정부 때 가장 크게 벌어졌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그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대선후보들의 경제지력이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