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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한국 축구 가능성 보여줘"‥이강인 "못 잊을 추억" 2019-06-19 22:33:43
대표팀 이광연 선수와 이강인 선수의 인터뷰가 마련됐는데 두 선수 모두 대통령 초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광연 선수는 "저희가 어떤 큰 업적을 남겼는지 당연히 실감이 난다"며 "이제 그 밑의 후배들이나 모든 축구선수들이 이 자리에, 청와대를 다시 들어올 수 있게 많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고 발언했습니다....
靑 초청받은 U-20 대표팀…이강인 "이런 자리서 인터뷰할 줄은" 2019-06-19 21:56:54
TV 프로그램에서 그를 지도했던 인연이 있다. 이강인·이광연 "아무나 쉽게 못 들어오는 청와대 왔어요"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_o3-6BIP8m0] 문 대통령이 도착하기에 앞서 청와대 본관에 도착한 선수단은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건 채로 삼삼오오 기념촬영을 하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였다. 정 감독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8 08:00:05
190617-0713 체육-005915:58 K리그 데뷔가 목표인 이광연…강원 "충분히 경쟁시킬만하다" 190617-0747 체육-006016:15 전설들도 따돌린 류현진…개막 후 14경기 ERA 다저스 역대 1위 190617-0802 체육-006116:45 'K리그1 선두경쟁' 전북·울산, 19일 ACL 16강 1차전 원정 출격 190617-0884 체육-006217:57 US오픈...
스물여덟 이강인은…10년 후가 더 궁금한 정정용의 아이들 2019-06-18 06:16:43
수상이다. 프로축구 K리그 소속의 오세훈(아산), 이광연(강원)을 비롯해 대학생 최준(연세대)과 정호진(고려대) 등 기대주들의 재능도 확인했다. 경기력뿐만 아니라 '원팀'으로 똘똘 뭉치고, 대회를 축제로 즐기는 모습도 내내 신선함을 줬다. 이제 이번 대회를 위한 2년여의 여정은 끝났다. 하지만 다시 시작이다....
K리그 데뷔가 목표인 이광연…강원 "충분히 경쟁시킬만하다" 2019-06-17 15:58:26
대표팀 소집 때문에 K리그1 데뷔 기회를 미룬 상태다. 이광연이 U-20 월드컵에서 선방쇼를 펼치면서 '스타 탄생'을 알렸고, 강원도 "충분히 주전 경쟁을 시킬만하다"라는 평가와 함께 이광연의 데뷔전 시기를 조율하게 됐다. 정정용호의 중앙 수비수로 활약한 이재익 역시 강원 전력강화부가 발굴한 유망주다. 20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7 15:00:05
GK 이광연 "소속팀 데뷔가 가장 큰 목표" 190617-0332 체육-003710:57 '정정용호 캡틴' 황태현 "더 높은 곳에서 다시 만나야죠" 190617-0353 체육-003811:04 LG 김현수,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 1차 중간집계 최다득표 190617-0377 체육-003911:15 류현진 7이닝 비자책 호투에도…실책·시프트 불운 190617-0386...
[포토] 이광연, '만점짜리 팬서비스' 2019-06-17 13:20:12
가운데 이광연 선수가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한국 u-20 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다. 특히 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fifa가 주관한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을 수상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포토] 이광연, '백만불짜리 미소' 2019-06-17 12:28:59
가운데 이광연 선수가 입장해 인사를 하고 있다.한국 u-20 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다. 특히 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fifa가 주관한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을 수상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포토] 이광연, '팬들에게 정중하게 인사' 2019-06-17 12:27:34
가운데 이광연 선수가 입장해 인사를 하고 있다.한국 u-20 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다. 특히 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fifa가 주관한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을 수상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포토] 이광연, '빛광연 압장' 2019-06-17 12:25:57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광연 선수가 입장하고 있다.한국 u-20 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다. 특히 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fifa가 주관한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