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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덕화 등 해경 명예홍보대사 2013-06-14 17:13:51
해양경찰청은 14일 이덕화(사진), 송영철, 윤철형 씨 등 탤런트 세 명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한국해양구조협회 연예인 구조단으로 활동하던 중 지난달 해경의 구명조끼 생활화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해경과 인연을 맺었다. ▶ 女가수, 남편 외도현장 급습 후…충격 고백 ▶ 송대관 이태원 집...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김현주 순한 양과 악녀 넘나드는 폭풍 연기력 2013-06-11 16:41:51
김현주(얌전)는 이덕화(인조)에게는 순진한 얼굴로 달콤한 말을 속삭이는 순한 양으로, 송선미(강빈)와 고원희(중전) 앞에선 표독스러운 천하의 악녀로 변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호평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것.9일 방송된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24회에서 얌전은 중전의 명에 의해 형틀에 묶여 심문을 당하는...
아내사랑 각별 아줌마 스타 '재산도 잉꼬부부' 2013-06-09 19:47:33
인기를 실감케 된다. 이덕화, 이종환, 봉두완, 이효춘, 손숙, 변웅전, 정한용, 김승현, 양희은, 전유성, 송승환씨가 여성시대 진행을 맡았다. 한동안 tv에서 뜸했던 강씨는 지난해 말부터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에 합류했다. 맡은 역은 ‘부부클리닉 위원회의 부부클리닉 위원장’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석고대죄 인증샷? 극중 분위기랑 달라도 너무 달라 2013-05-18 20:48:12
고원희가 송선미와 정성운을 대신해 이덕화에게 용서를 비는 ‘석고대죄’ 장면을 펼쳤던 상황. 정성운이 안절부절 못하며 고원희를 만류하고, 송선미가 이를 말없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현주와 이혜은, 연미주, 이서연이 석고대죄에 동참, 앞 다퉈 곡소리를 내는 등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담겨졌다. 무엇보다 이 장면은...
토니안 은지원 여장, 보랏빛 머리에 원피스까지…“누구세요?” 2013-05-10 11:49:10
mc 이덕화 스타일의 의상과 성대모사를 소화하며 ‘문덕화’라고 불렸고, 특유의 입담으로 ‘씨스타 패러디 쇼’를 진행했다. 데니안은 솜을 붙인 원피스를 입고 “온몸이 다 솜~ ‘다솜이’에요”라고 말해 네 멤버는 물론 관객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씨스타의 소유를 패러디한 은지원은 “36년간 두유만 마신...
카리스마 있게 전화하는 법, "나름 심각하네" 폭소 2013-05-09 10:58:55
통화를 하는 아기의 모습이 찍혀있다. 아기는 귀저귀를 찬 채 한 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한 손은 베란다 창문에 기대고 있다. 어딘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모습이지만 아이의 귀여움과 맞물려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덕화씨의 아기때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본인은 나름 심각하다..." "기저귀차고...
[인터뷰] 이지현 "아빠랑 같이 연기해보고 싶지만…민폐일까봐" 2013-05-07 06:59:02
최고의 배우인 이덕화이니 많은 조언이나 작품 추천을 해주지는 않았을까? 이에 대해 이지현은 "솔직히 추천해주시는게 없다. 아버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각자 느낌으로 작품을 선택하고 연기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그래도 모니터링을 하시는 것 같다고. "모니터링을 하셔도 말씀을 안해주세요. 그냥...
'돈의화신' 이지현 "'무한도전' 광팬, 1회부터 다 봤다" 2013-05-04 14:02:30
할아버지 고(故) 이예춘, 아버지 이덕화에 이어 3대째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배우 이지현(28)이 mbc '무한도전' 광팬임을 밝혔다. 5월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만난 이지현은 출연하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으로 '무한도전'을 꼽았다. '무한도전' 광팬이라는 이지현은 "올해...
‘꽃들의 전쟁’ 고원희, 국보급 미소로 시선 집중 2013-04-23 18:12:10
고원희는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인조(이덕화)의 계비가 된 장렬왕후 역을 통해 강단있고 온화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인조와의 대립으로 상심한 며느리 세자빈 강씨(송선미)를 살뜰하게 챙기고 그녀에게서 “어머니를 맞이한 건 왕실의 복이 아니라 이 나라의 복입니다”는 극찬을 들을 만큼 어진 성품과 아름다운 외...
‘궁중잔혹사’ 고원희, 15살 어린 국모 첫 등장 화제 2013-04-16 08:51:38
인조(이덕화)의 계비이자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국모가 된 장렬왕후 역을 맡았다. 14일 방송된 ‘궁중잔혹사’ 8회에서는 인조의 새 중전으로 장렬왕후 조씨가 간택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고원희는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중전이 되려는 결심을 한다.의젓하게 대례를 올리고 후궁들에게 온화하고 단아한 인상을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