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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위기 상황에서도 꼭 필요한 일은 적시에 해야"(종합) 2022-07-14 18:48:07
유치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팀장은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004990] 부회장이 맡는다. 유통·식품군은 국내, 호텔·화학군은 해외를 중점적으로 맡아 유치 활동을 지원한다. 신 회장은 "부산에서 VCM을 진행한 것은 2030 엑스포 부산 유치를 응원하는 의미"라며 그룹 차원의 지원을 주문했다. 한편 신 회장은...
신동빈 롯데 회장의 경고…"단기실적 매달리면 더 큰 위기" 2022-07-14 17:09:12
신 회장을 비롯해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4개 사업군(HQ) 총괄대표, 각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우선 기업가치를 측정하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로 시가총액을 제시했다. 그는 “자본시장에서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원하는 성장과 수익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
롯데 사장단 부산서 전략회의…4개 사업군 중장기 전략 제시 2022-07-14 13:49:59
VCM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송영덕,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4개 사업군 총괄대표, 각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신 회장은 통상 맨 앞 좌석에서 발표를 들었으나 이번에는 참석자들이 유연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뒷 좌석에 자리했다. 롯데는 사업 확대를 통한 포트폴리오 고도화...
롯데, 부산서 사장단회의…신동빈 회장 뒷자리로 옮긴 이유 2022-07-14 12:08:55
논의한다. VCM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4개 사업군 총괄대표, 각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신 회장은 통상 맨 앞자리에서 발표를 경청했으나, 이번 VCM에선 참석자들이 유연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뒷 자리로 옮겨 회의에 참여하기로 했다. 신 회장은 행...
롯데, 바이오·모빌리티 등 신사업 그룹 주력사업으로 육성 2022-07-14 11:34:50
구성했다. 팀장은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이 맡는다. 유통·식품군은 국내, 호텔·화학군은 해외를 중점적으로 맡아 유치 활동을 지원한다. 유통·식품군에서는 각 매장 등에 설치된 미디어를 활용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호텔·화학군에서는 해외 호텔과 면세점 등을 거점으로 부산 엑스포...
동국제강, 안전보건 투자 142% 확대…"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2022-06-24 08:49:34
원년으로 삼아 회사의 자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3월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는 천장 크레인을 정비하던 크레인 기계 보수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였던 고(故) 이동우 씨가 추락 방지용 안전벨트에 몸이 감기며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동국제강은 대표이사의 공개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을...
부산엑스포 유치 위해 기업들 뭉쳤다…최태원 "내 일처럼 최선"(종합) 2022-05-31 16:07:11
LG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등이 참석했고,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박진 외교부 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 정부 인사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공식 출범한 부산엑스포 민간위는 내달 신설되는 대통령 직속 정부 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대한상의 회장)의 공식 파트너다. 최 회장이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 선언…이윤 넘어 상생·기후위기 해법 찾는다(종합) 2022-05-24 14:46:45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하범종 LG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김슬아 컬리 대표 등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최태원 회장은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인구절벽 등의 새로운 위기와 과제 해결을 위해 기업도 새로운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경제계의 동참을 주문했다. ...
신기업가정신 선포한 최태원 "기업도 꼰대정신 버려야 변한다" 2022-05-24 13:09:11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이종태 퍼시스 회장, 정기옥 LSC푸드 회장 등 중소·중견기업 대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등 유니콘 기업 대표 등 40여명의 CEO들도 자리에 참석했다. 정의선 회장은 축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이후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더 커져 기업의 목적인가라는...
'이윤 넘어 사회적 가치 고민'…신기업가정신 선언·협의회 출범 2022-05-24 11:00:00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김슬아 컬리 대표 등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최태원 회장은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인구절벽 등의 새로운 위기와 과제 해결을 위해 기업도 새로운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경제계의 동참을 주문했다. 정의선 회장은 축사에서 환경과 사람, 사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