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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서 선두 질주 2019-07-27 22:12:24
줄였다. 이어 후반 15번 홀과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김효주를 사정권에 뒀다.5개 메이저 대회 석권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11언더파 202타를 기록하며, 고진영과 공동 3위에 등극했다.반면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던 이미향은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 10언더파 203타로 펑산산(중국)과 함께 공동 5위를...
부활한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 '우뚝'…박성현 2위 2019-07-27 22:10:24
줄이며 김효주에 한타 뒤진 2위에 이름을 올렸다.김효주와 박성현에 이어 박인비(31)와 고진영(24)이 나란히 11언더파 202타로 공동 3위에 랭크됐으며, 공동 5위는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이미향(26)이 펑산산(중국)과 함께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했다. 최운정이 8언더파 공동 8위로 뒤를 이었고, 김세영과 허미정이...
첫 단추 잘 끼운 박인비…'無보기 전략' 승부수 2019-07-26 15:46:48
차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고진영(24), 이미향(26)도 공동 2위로 대회를 시작했다.1번홀(파4)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어려운 홀이 많은 전반 9개 홀을 플레이하는 동안 보기 없이 버디만 2개 골라냈다. 후반에는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버디를 5개 잡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드라이브 비거리는 평균 240야드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26 08:00:06
◇내일의 광주세계수영(27·28일) 190726-0075 체육-002506:39 박인비·고진영·이미향,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 190726-0076 체육-002606:43 [광주세계수영] 흔들리는 미국·약진하는 호주…경영 '2강' 체제되나 190726-0087 체육-002907:00 [광주세계수영] 내일의 하이라이트(27일) 190726-0095...
박인비·고진영·이미향,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 2019-07-26 06:39:40
박인비·고진영·이미향,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 크리머, 1타 차 단독 선두…박성현은 선두와 3타 차 8위 (에비앙래뱅[프랑스]·서울=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김동찬 기자 = 한국 선수들이 시즌 메이저 대회 3승 합작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박인비(31)와 고진영(24), 이미향(26)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9-07-15 06:12:01
│ ││이미향│ 미즈노 클래식│ ││크리스티나 김 │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 │2015│최나연│ 코츠 챔피언십│ ││ │ 월마트 NW아칸소 챔피언십(2승)│ ││김세영│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 ││ │ 롯데 챔피언십│ ││...
LPGA 휩쓰는 'K루키' 2019-07-12 17:30:55
요리했다. 전영인은 “아이언샷이 좋았다”며 “투어 첫해이고 정말 힘들지만 샷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역전의 여왕’ 김세영(26)이 4언더파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이미향(26)과 이미림(29)이 2언더파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9-07-01 07:07:33
│ ││이미향│ 미즈노 클래식│ ││크리스티나 김 │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 │2015│최나연│ 코츠 챔피언십│ ││ │ 월마트 NW아칸소 챔피언십(2승)│ ││김세영│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 ││ │ 롯데 챔피언십│ ││...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9-06-03 09:47:39
│ ││이미향│ 미즈노 클래식│ ││크리스티나 김 │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 │2015│최나연│ 코츠 챔피언십│ ││ │ 월마트 NW아칸소 챔피언십(2승)│ ││김세영│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 ││ │ 롯데 챔피언십│ ││...
US女오픈 정복 나선 K골프…"魔의 11번홀을 제압하라" 2019-05-31 17:28:59
홀에서 지은희도 더블보기를 범하고 고진영, 이미향, 유소연은 모두 보기를 내줬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다승(82승) 기록 보유자인 샘 스니드(미국)가 이 홀에서 13타를 기록한 적이 있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다.이날 이 홀의 평균 타수는 3.4744로 기록돼 전체 18개홀 가운데 가장 어렵게 플레이됐다. 버디가 10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