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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돗토리현 규모 6.6 지진 “운동장으로 대피해”...원전상태는? 2016-10-21 21:36:23
신오사카(新大阪)역에서 하카타(博多)역 간 전 구간에서 운행을 일시 정지했으며, 도카이도신칸센(東海道新幹線)도 한때 운행을 중단했다. 그러나 원자력발전소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히메(愛媛)현 이카타(伊方)원전 1~3호기, 마쓰에(松江)시 시마네(島根)원전, 후쿠이(福井)현 원전 및 관련...
강신효, SBS ‘조선엽기연애사-엽기적인 그녀’ 합류…숨겨진 비밀병기 월명 역 2016-10-18 08:28:24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유아인이 맡은 이방원과 대립하는 이방간 역할로 열연을 펼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SBS ‘엽기적인 그녀’는 동명의 소설 및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견우와 조선의 문제적 그녀 혜명 공주가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100% 사전 제...
‘육룡이 나르샤’ 강신효, 차세대 브라운관 유망주 등극…‘美친 존재감’ 2016-03-23 08:47:02
호통을 치듯 부탁했다. 결국 이방원은 이방간을 살려줬고, 이어 조선 3대 왕 태종으로 즉위하며 왕위에 올랐다. 이처럼 강신효는 극에 몰입도를 더하는 남다른 연기력으로 이방간 그 자체를 생생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강신효는 보는 이들에게 잔혹한 성격을 가진 이방간이라는 인물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며...
‘육룡이 나르샤’ 강신효, 캐릭터에 생명력 불어넣는 표현력 2016-03-23 07:40:20
대한 반감을 드러내는 이방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방간은 1차 왕자의 난 이후 이방원의 사람들로 공신 책봉이 완료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있었고, 박포의 거짓 밀고를 굳게 믿고 군사를 일으켰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자신이 계획한 정변이 수포로 돌아가자 이방간은 이방원에게 용서를 빌었다. 이방간은 취조실에서...
‘육룡이 나르샤’ 강신효, 마지막 회 앞두고 종영 소감 전해 2016-03-22 16:08:24
극중 강신효는 조선 태조의 넷째 아들 이방간 그 자체를 생생하게 표현하며 맹활약한 바 있다. 먼저 강신효는 “제가 맡은 이방간이라는 역할이 중간에 투입된 캐릭터였는데도 큰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랫동안 산속에서 생활했던 탓에 자유분방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인 이방간...
‘육룡이 나르샤’ 강신효 종영 소감 “저만이 표현할 수 있는 이방간의 생동감 전하고 싶었다” 2016-03-22 08:23:38
넷째 아들 이방간 그 자체를 생생하게 표현하며 맹활약 중인 강신효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강신효는 소속사 엘앤 컴퍼니를 통해 “제가 맡은 이방간이라는 역할이 중간에 투입된 캐릭터였는데도 큰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랫동안 산속에서 생활했던 탓에...
‘육룡이 나르샤’ 강신효, 야성적이면서도 호방한 이방간 그 자체 2016-03-16 07:42:18
이때 이방간은 얼굴뿐만 아니라 사방으로 튀기는 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살인을 계속하는 거친 면모를 선보여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이방간은 결국 정도전을 치기로 결정한 이방원과 함께 철퇴를 들고 살벌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정도전 일파를 무자비하게 제거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처럼...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형제들 만난다 `피의 서막의 시작?` 2016-02-15 08:03:09
있다. 둘째 아들 이방과(서동원 분), 넷째 아들 이방간(강신효 분), 다섯째 아들 이방원이 모인 것. 한 곳에 모여 앉은 세 인물의 표정 속에는 분노, 당혹, 진지함 등 그들이 처한 상황만큼이나 복잡한 감정이 담겨 있다. 먼저 이방원의 둘째 형 이방과의 얼굴에는 당혹스러움이 묻어난다. 적장자 이방우가 사라진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 천호진, 유아인-김명민과 극과 극 표정 2016-02-08 17:30:00
있다. 이외에도 이성계의 아들인 이방과(서동원)와 이방간(강신효), 이성계의 사돈인 민제(조영진), 남은(진선규), 조준(이명행) 등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방원과 정도전의 사뭇 다른 표정이다. 두 사람은 누구보다 조선 건국을 바라던 인물. 그러나 정몽주 격살을...
강신효 "누군가 했더니?" 육룡이 나르샤 합류 `기대돼` 2016-02-05 00:00:00
아들 이방간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며 강신효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강신효가 맡은 이방간은 왕위계승에 대한 야심을 품고 동생 이방원을 질시하는 인물이다. 2012년 영화 ‘러시안 소설’을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으며 데뷔한 강신효는 이후 다양한 작품으로 두각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