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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범람… 언론, 진실 알리는 제 역할 해야" 2018-06-07 20:26:40
사장(한국신문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이병규 문화일보 회장(한국신문협회장),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이종환 서울경제 부회장,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 등 국내 주요 언론사 대표들도 참석해 귀를 기울였다. 마이클 골든 세계신문협회장은 개막식에서 “언론의 자유가 많은 도전을 받고...
'슈퍼신인 한동희 만루포'…롯데 3연승·NC 5연패 2018-06-06 20:56:26
1, 2루에서 이병규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고, 2사 만루에서는 신본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 추가했다. 만루를 이어받은 다음타자 한동희는 NC 선발 최성영을 상대로 좌월 홈런을 터트렸다. 한동희의 시즌 2호 홈런이자 데뷔 첫 만루포다. 이 홈런으로 롯데는 6-0으로 앞서나갔다. NC는 1회말 1사 3루에서 나성범의...
유영준 NC 감독대행 "자동고의사구, 포인트라고 생각" 2018-06-06 16:10:48
이병규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롯데에 흐름을 넘겨줬기 때문이다. 유 감독대행은 자동 고의사구 지시에 대해 "코치님들과 대화해서 결정했다. 그날 경기의 포인트 같더라. 이대호가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고, 평소 왼손 투수에 강점이 많은 선수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험을 걸었다....
"프레스센터를 언론계로" 언론3단체, 서명운동 개시 2018-06-06 11:35:12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하경),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 등 언론 3단체는 6일 ‘프레스센터의 언론계 환수를 위한 성명’을 발표하고 서명운동을 시작했다.언론3단체는 성명에서 “프레스센터는 1980년대 초반 (사)신문회관의 전 자산과 서울신문의 자산을 토대로 설립된 언론계 공동 자산”...
NC, '감독교체'에도 4연패…유영준 감독대행 데뷔전 패배 2018-06-05 21:47:48
자동 고의사구로 걸러 무사 만루를 채웠다. 그러나 이병규가 2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뽑아내 NC의 작전을 무색하게 했다. 롯데는 이어진 무사 1, 3루에서 앤디 번즈의 땅볼로 1점을 추가했다. 롯데는 5회초 손아섭의 좌월 3점포로 더 멀리 달아났다. NC는 6회초 불펜을 가동, 최금강을 마운드에 올렸다. 하지만 롯데는...
[표] 프로야구 KBO 리그 역대 사이클링 히트 2018-05-29 21:08:24
│15 │이병규(LG) │2013.7.5 │넥센 │목동 │ ├──────┼──────┼─────┼─────┼─────┤ │16 │오재원(두산)│2014.5.23 │한화 │잠실 │ ├──────┼──────┼─────┼─────┼─────┤ │17 │테임즈(NC) │2015.4.9 │KIA │광주 │...
'작은 거인' 알투베, MLB 역대 6번째 10타석 연속 안타 2018-05-28 11:18:46
안타다. KBO리그에선 이병규(현 LG 트윈스 코치)가 2013년 10연타석 안타로 이 부문 신기록을 작성했다. 타석에서 얻은 볼넷, 몸에 맞는 공 등을 포함한 타수 개념으로 살피면 류중일 현 LG 트윈스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던 1987년, 이 부문 최장인 11연타수 안타를 쳤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한화 김태균, 우타자 최초 300홈런·2천안타 눈앞 2018-05-28 09:50:35
│ 이병규 │ 2014.5.6 │ 한화 │잠실│1,653 │39세 06개월 11일│ 최소 │ ││ (LG) │ │ ││ ││ 경기 │ ├──┼────┼─────┼───┼──┼───┼────────┼───┤ │ 5 │ 홍성흔 │2015.6.14 │ NC │잠실│1,895 │38세 03개월 17일│우타자│ ││ (두산) │ │ ││ ││...
'38일 만의 승리' 넥센 브리검 "기분이 너무 좋다" 2018-05-26 21:25:39
선두타자 이병규의 타구는 평범한 뜬공이었으나 중견수 임병욱이 낙구 지점을 놓치면서 3루타로 둔갑했다. 브리검은 이후 무사 1, 3루의 위기에 몰렸으나 후속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하는 괴력으로 힘겹게 찾아온 승리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7회초부터 등판한 넥센 불펜진도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 브리검(6이닝...
어긋난 톱니바퀴+길을 잃은 번즈, 6연패는 당연했다 2018-05-26 21:03:14
이병규가 안타를 쳐냈고, 2번 김동한, 4번 이대호, 6번 채태인이 무안타에 그쳤다. 7번 신본기, 8번 번즈로 이어지는 하위 타선은 아예 늪이었다. 공격의 흐름이 계속해서 끊긴 탓에 롯데는 3경기 연속 2득점에 그쳤다. 이런 답답한 공격력으로는 6연패가 당연했다. 특히 번즈의 침묵은 심각한 수준이다. 조원우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