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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딜' 삼성家 세 모녀, 지분평가액 상승…상속세 부담은 여전 2024-01-16 06:06:55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11일 개장 전 블록딜로 삼성전자 등 계열사 지분 2조1천689억원 상당을 매각했으나,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으로 평가액은 작년 1월 12일 대비 증가해 순위 변동이 없었다. 1위인 홍 전 관장의 경우 삼성전자 지분 0.32%(1천932만4천106주)를 매각한 뒤에도...
삼성家 세 모녀, 블록딜 이후에도 여성 주식보유 1∼3위 2024-01-16 06:00:15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11일 개장 전 블록딜로 삼성전자 등 계열사 지분 2조1천689억원 상당을 매각했으나,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으로 평가액은 작년 1월 12일 대비 증가해 순위 변동이 없었다. 1위인 홍 전 관장의 경우 삼성전자 지분 0.32%(1천932만4천106주)를 매각한 뒤에도...
삼성家 세모녀, 계열사 지분 블록딜…2.7조원 처분 2024-01-15 21:13:08
홍라희 전 관장 0.32%(1천932만4천106주), 이부진 사장 0.04%(240만1천223주), 이서현 이사장 0.14%(810만3천854주)다. 이로써 삼성전자 지분율은 홍라희 전 관장 1.45%, 이부진 사장 0.78%, 이서현 이사장 0.70%로 각각 줄었다. 주당 매각 가격은 7만2천717원이며, 이들이 이번에 처분한 삼성전자 주식은 총 2조1천691억...
삼성전자 "홍라희·이부진·이서현…지분 2조1691억 처분" 2024-01-15 19:21:12
전 관장 0.32%(1천932만4106주), 이부진 사장 0.04%(240만1223주), 이서현 이사장 0.14%(810만3854주)다. 이로써 삼성전자 지분율은 홍라희 전 관장 1.45%, 이부진 사장 0.78%, 이서현 이사장 0.70%로 각각 감소했다. 매각 가격은 주당 7만2717원이다. 이들이 이번에 처분한 삼성전자 주식은 총 2조1691억원 규모다. 또...
삼성전자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지분 2조1천691억원 처분" 2024-01-15 18:58:57
삼성전자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지분 2조1천691억원 처분" 상속세 납부용…삼성 계열사 지분 총 2.7조원 블록딜 매각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삼성 오너 일가가 상속세 마련을 위해 계열사 지분 일부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매각했다. 삼성전자[005930]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드디어 열렸다"…'크립토 스프링' 기대감↑ [마켓플러스] 2024-01-11 18:08:19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세 모녀가 총 2조 8천억 원 규모의 지분을 팔게 된 겁니다. 매각 물량은 홍 전 관장이 가장 많은데요. 약 1,932만 주입니다. 그 다음으로 이 이사장과 이 사장이 각각 810만 주와 240만 주를 내놨습니다. 이미 어제 전량 매각에...
[특징주] 삼성 일가 블록딜 여파에 계열사 주가 약세(종합) 2024-01-11 16:00:53
개장 전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삼성전자 지분 총 2조1천689억원어치(2천982만9천183주)를 블록딜로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주당 매각가는 전날 종가 7만3천600원에서 1.2% 할인된 7만2천716원이며, 이부진 사장은 삼성물산(0.65%), 삼성SDS(1.95%),...
막판 힘잃은 코스피, 반등 또 실패…카카오 6만원 회복 2024-01-11 15:44:37
따르면 홍라희 여사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세 모녀는 총 2조8000억원 규모 삼성전자 및 주요 계열사 지분을 블록딜로 매각하기로 했다. 코스닥지수는 강세였다. 지수는 전장 대비 0.81% 오른 882.53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03억원, 768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개인은 혼자...
코스피, 7거래일 만에 반등 굳히나…시총 2위는 '엎치락뒤치락' 2024-01-11 13:59:33
따르면 홍라희 여사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세 모녀가 총 2조8000억원 규모 삼성전자 및 주요 계열사 지분을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매각하기로 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1% 가까이 오르고 있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4% 오른 883.6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삼성家 세 모녀, 계열사 지분 2.8조원 블록딜 매각 성공 2024-01-11 11:43:48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삼성전자 지분 총 2조1천689억원어치(2천982만9천183주)를 블록딜로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매각한 삼성전자 지분은 홍라희 전 관장 0.32%(1천932만4천106주), 이부진 사장 0.04%(240만1천223주), 이서현 이사장 0.14%(810만3천854주)다. 주당 매각가는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