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트와이스, 데뷔 6주년 기념 라이브 성료 "언제나 변함없이 곁에 있어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2021-10-21 11:20:00
위드 원스)를 온라인 생중계하고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이번 방송은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이한 트와이스가 숫자 `6`에 진심인 콘셉트로, 66분간 총 6개의 챕터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각각 육아, 육식공룡, 육개장, 다육이, 근육, 육각형, 아육대 등 `6(육)`이 들어가는 단어로 분장하고 전 세계 원스(팬덤명: ONCE...
유통기한 지난 카레, 썩은 계란…軍 '급식 개선책' 6일만에 나온 폭로 2021-10-20 16:40:07
질이 획기적으로 높아진 것을 체감할 수 있는 장병 중심의 조달체계로 개선하겠다”며 급식 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나왔다. 군은 당시 장병들을 식단 편성에 참여시키고 장병 만족도 조사결과를 급식 식재료 조달에 반영하고 흰 우유 등 선호도가 떨어지는 급식은 퇴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육군...
육군 간부, 부상 병사에 "꿀 빠는 게 싫다" 폭언…사연보니 2021-10-19 16:57:14
보기 싫다"는 폭언을 들었다는 제보가 나왔다. 이 병사는 재검을 통해 4급 판정을 받고 현역복무부적합심사(현부심)을 거쳐 전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19일 '6사단 환자 치료여건 미보장 및 간부의 폭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제보자...
병사들 휴대전화 사용 허용 2년 반…군대에서 벌어진 일 2021-10-16 19:22:12
도움이 됐다고 볼만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육대전'(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을 들 수 있다. 육대전은 페이스북에서 팔로워 약 19만 5000명, 좋아요 10만 6000개를 기록하고 있는 페이지로 병사들 사이에서 일종의 '제보 창구'로 통한다. 병사들은 휴대전화를 사용해 부실급식부터 시설 미흡 실태나...
"가난에 허덕일 건가 1억 받을 건가"…허경영게임 포스터 공개 2021-09-22 14:57:36
이어 "부익부 빈익빈에 허덕일 것인가, 1억원+매달 150만원을 받을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허 명예대표가 올린 포스터에는 "허경영 50% 이상 득표율로 당선 시 국회의원들을 정신교육대 입소시키고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1억원을 지급한다" "456조원. 예산 절약해 여러분께 돌려드립니다. 투표하시겠습니까" "허경영은...
"저는 채식주의자…훈련소서 '정신병' 귀가 조처 했습니다" 2021-09-17 18:26:04
어쩔 수 없이 채식해야 한다는 한 제보자가 훈련소에서 정신병으로 귀가 조처됐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17일 '군대에서 어쩔 수 없이 채식을 해야 하는'을 제목으로 한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채식주의자라고 소개한 제보자는 "진짜 억울하고 분하다"며...
"착한 사람만 보이는 반찬?" 끊이지 않는 軍 부실급식 제보 2021-09-16 15:21:37
보이는 건가"라는 등 군의 부실 급식 제보가 이어지고 있음을 꼬집는 네티즌이 많았다. 앞서 육대전에는 지난 5일에도 밥과 김치만 달랑 덜어져 있는 급식 사진이 올라온 바 있다. 당시 제보를 접한 육군 5사단은 "향후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장병 급식과 관련하여 더욱 세심한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해명한 ...
"훈련 중인데 맨밥에 깍두기만"…또 부실 급식 논란 2021-09-07 07:14:14
있다. 6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이하 육대전)`에 따르면 5사단 용사(병사)라고 밝힌 제보자는 "지난달 5사단과 3사단의 KCTC에 참여했다"며 "훈련 기간에 원래 배식하기로 한 식단이 나오지 않고 김치와 밥만 배식해 줘 먹은 횟수만 5번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외에도 부실한 식사와 제대로 된...
또 터진 '軍 부실급식' 논란…유승민 "민간 위탁해 해결할 것" 2021-09-06 17:52:04
예산이 든다"며 "급식 관련 인력을 전투병력으로 돌리고 부대를 민간에 개방해서 위탁해 병사들 식사는 확실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민간에 위탁하면 1식에 5000~7000원 예산을 들여서 훨씬 좋은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며 "국가의 부름에 응답한 우리의 소중한 아들들에게 더는 부실 급식을 줄 수는 없다....
"훈련하는데 김치랑 밥만…" 軍 부실급식 또 '논란' 2021-09-05 15:00:42
훈련 중 병사들에게 부실한 급식을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 따르면 전방 부대에 복무 중인 병사 A 씨는 지난 8월 타 사단과의 전투 훈련 기간 중 당초 배식하기로 한 식단이 나오지 않고, 김치와 밥만 배식해 먹은 횟수가 5번이 넘었다고 밝혔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