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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솔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2020-02-10 10:08:09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 선보일 김지원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지원과 전속 계약을 맺은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김정화, 박신혜, 김선호, 김주헌, 최성은, 이준경, 장도하가 소속돼 있으며, 나눔(Sharing), 즐거움(Amusement), 사랑(Love), 신뢰(Trust)를 바탕으로...
일리네어레코즈, 래퍼 도끼와 결별… "앞날 응원" 2020-02-06 21:33:32
래퍼 도끼(30·Dok2·본명 이준경)가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를 떠난다. 일리네어레코즈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일리네어레코즈와 Dok2는 2020년 2월6일 부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Dok2에게 보내주셨던 팬 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리네어레코즈는 Dok2의 앞날을...
"도끼 협찬 주장, 명백한 허위" 주얼리 업체 반박 [전문] 2019-11-29 10:34:23
대리하여 도끼(이준경)의 반박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재반박 의견을 드립니다. 1. 구매가 아니라 협찬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 도끼는 의뢰인회사로부터 총 6종의 귀금속을 협찬 받았을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허위 주장입니다. 도끼는 의뢰인회사로부터 2018. 9. 25.과 같은 해 10. 15., 11. 3. 세...
래퍼 도끼, 4000만원 상당 귀금속 대금 미납 논란 2019-11-17 19:30:12
도끼(본명 이준경·29)가 4천만원 상당의 귀금속 대금을 갚지 않았다는 주장을 두고 해당 귀금속 업체 측과 공방을 벌이고 있다. 17일 귀금속 업체를 대리하는 법무법인에 따르면 도끼 측은 보석 제조 및 도매업체를 운영하는 해당 회사로부터 지난해 9월 공연 등에 사용할 목적으로 귀금속을 구매했다. 법무법인 측은...
'사풀인풀' 이준경, 온라인 이어 브라운관 데뷔…'안정적 연기력' 눈길 2019-10-06 12:47:01
이준경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형사 역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9월 28일과 10월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2회, 3회에서 이준경은 ‘형사’ 역을 맡아 부드럽지만 예리하게 수사를 진행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지난...
신예 이준경, 3色 매력 담은 첫 프로필 공개 ‘훈훈+청량+시크’ 2019-02-22 08:29:39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이준경은 훈훈, 시크, 댄디 등 여러 가지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그만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매력을 그려냈다. 한편, 이준경은 콬TV 웹드라마 ‘미스콤플렉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그는 호쾌한 성격과 훈훈한 외모를 겸비한 우중훈 역을...
‘미스콤플렉스’ 이준경, 까칠한 나쁜 남자 완벽 소화 ‘존재감 뿜뿜’ 2019-02-18 08:52:09
배우 이준경이 ‘미스콤플렉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7일 공개된 웹드라마 ‘미스콤플렉스’ 2회에서 호쾌한 성격과 훈훈한 외모를 겸비한 현지윤(전혜연 분)의 남자친구이자 취업 준비생 ‘우중훈’ 역을 맡은 이준경이 까칠한 나쁜 남자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주공항 거점 LCC 운항 땐 연간 515억원 부가가치" 2019-02-13 15:06:33
한다"고 제안했다. 발제에 나선 이준경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남북관계 개선 움직임에 맞춰 청주국제공항을 북한 관문 공항으로 지정·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도는 북한과의 교류가 본격화될 때에 대비, 청주공항의 북한 직항로 개설을 통일부에 건의한 상태이다. 이 과장은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및...
래퍼 도끼·산이, 논란 속 신곡 발표 2018-12-03 18:52:12
기자 =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28)와 산이(본명 정산이·33)가 뜨거운 논란 속에 신곡을 냈다. 도끼는 3일 오후 6시 신곡 '말조심'에서 최근 불거진 빚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달 도끼 어머니가 외환위기 직후 동창에게서 1천여만 원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도끼는 처음부터 부인했다. 이...
부모에 발목잡힌 연예인…고도의 도덕성 요구에 '진땀' 2018-11-28 06:00:07
꾸려 공동 대응을 준비 중이다.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28)는 어머니가 16년 전 중학교 동창에게 1천여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사건이 재조명되며 구설에 올랐다. 그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의혹을 부인하며 정면돌파에 나섰지만, 논란이 커지자 피해자에게 어머니의 빚을 대신 갚았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