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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G 등 2019-11-28 14:30:03
CNS] 백진무 상무 [現 판토스] ■ 상무 선임 윤장훈 상무 ■ 상무 선임 권순모 상무 ■ 이동 이명관 부사장 / LG인화원장 [現 ㈜LG] 안준홍 상무 / 정도경영TFT [現 LG이노텍] ■ 전무 승진 박애리 전무 ■ 상무 선임 임재현 상무 ■ 상무 선임 이민형 상무 ■ 대표 선임 정창훈 전무 [現 LG아트센터장] ■ 상무...
성시경 사재기 언급 "대행업체 작품에도 관여해" 2019-11-27 15:56:58
박경은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며 선후배 가수 6명의 실명을 거론해 파장을 낳았다. 이름이 언급된 가수 전원은 의혹을 부인, 박경을 상대로 법적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하지만 박경의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의 공감과 지지가 이어지면서...
마미손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공개, '사재기 폭로' 박경 지지 2019-11-27 10:04:55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직접 실명을 거론하며 여섯 가수를 음원 사재기 후보로 저격했다. 이에 해당 가수들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가사 중에는 '한때는 나도...
박경, 법적 대응에 `맞대응`…`사재기` 공방에 `자격지심` 역주행 2019-11-26 20:01:34
지난 24일 SNS에 남성 듀오 바이브와 임재현·송하예·전상근·황인욱·장덕철 등 선후배 가수 6명(그룹 포함)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처럼 음원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자 언급된 가수 전원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경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박경 측 "법적 절차 진행시 변호사 선임, 음원차트 루머 명확히 밝혀지길" [공식입장] 2019-11-26 16:40:40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소속사는 "박경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이라며 "...
[종합] 박경 음원 사재기 저격 후…실명 거론 가수들 전원 법적대응→대중은 응원 '차트 역주행' 2019-11-26 10:30:28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JYP 수장 박진영, 딘딘 등 가요계에서 음원 사재기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꾸준히 제기됐지만 특정인을 지칭해 저격한 것은 박경이 처음이었다. 특히 사재기 이슈는 2013년...
박경 "오늘은 DJ로서 열심히 할 것" 음원 사재기 의혹 제기 이후 첫 심경 고백 2019-11-26 08:58:58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싶다 ^^;;"라는 글을 올렸다. 박경이 언급한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은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수다. 해당 트윗글이 보도되자 박경이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사재기 가수` 실명 거론한 박경, 피소될 듯…"진심 어린 사과 없어" 2019-11-25 19:37:14
자료를 취합하는 중"이라고 알렸다. 임재현·송하예·전상근·황인욱·장덕철 등 다른 가수들도 모두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박경에 대해 법적 조치하겠다며 비슷한 입장을 밝혔다. 임재현 소속사 디원미디어는 이날 "사재기에 의한 차트 조작은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그런 범죄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없음을 ...
윤민수 "바이브는 사재기를 하지 않습니다"…박경 저격 2019-11-25 19:14:01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썼다. 가요계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고 있는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 박경의 소신 발언이었다는 반응도 있지만 명확한 증거 없이 실명을 언급하면서 "선후배 가수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종합] 박경 '사재기' 발언에 피소 위기…실명 거론 가수 모두 법적대응 불사 2019-11-25 15:53:57
위기에 놓였다. 박경에게 실명으로 거론당한 가수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황인욱, 그룹 바이브, 장덕철 측은 모두 박경을 상대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가수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25일 "송하예 관련 음원 차트 사재기 의혹에 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라며 "당사와 송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