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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7 08:00:08
등 교류 확대 170116-1061 지방-0304 18:21 강원 경찰, 음주사고 내고 조치 안 한 전직 서장 입건 170116-1075 지방-0305 18:36 한파 닥치며 주택 화목보일러 화재 잇따라 170116-1078 지방-0306 18:38 트럭이 교량 보수작업하던 근로자들 덮쳐…3명 부상 170116-1082 지방-0307 18:43 CES 2017 대구공동관 참가기업...
伊 고대 유적 콜로세움서 무단침입 관광객 추락해 중상 2017-01-17 00:36:47
사람 모두를 무단 침입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야간에는 입장이 불허됨에도 불구하고, 야경을 보기 위해 콜로세움의 외벽을 타고 오르다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콜로세움이 외국인 관광객의 무단 침입의 대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작년 8월에도 독일 관광객 2명이 콜로세움이 폐장한 야간에 약 45m...
특검 "이재용, 경영권승계 청탁"…삼성 "대가성·청탁없어" 격돌(종합3보) 2017-01-16 23:11:14
대통령을 뇌물죄 피의자로 입건하는 건 시간 문제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특검보는 박 대통령 혐의에 대해 "현재 드러난 것으로는 일반 뇌물죄와 제3자 뇌물자 모두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뇌물죄를 적용한다는 것은 박 대통령과 최씨가 경제적·실질적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정황을 상당 부분...
강원 경찰, 음주사고 내고 조치 안 한 전직 서장 입건 2017-01-16 18:21:24
안 한 전직 서장 입건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음주 운전 사고를 내고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채 그대로 운행한 전직 경찰서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지방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전직 경찰서장 A 씨를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55분께 강원도 태백시의 한 도로에서 술을...
'경찰 수험생' 버스서 몰카범 체포…"해야 할 일했을 뿐" 2017-01-16 18:09:33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여죄를 조사 중이다. 대전의 한 대학의 과학수사과를 졸업하고 경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류씨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또 "의무경찰로 복무하면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신념이 생겼다"며 "나서기 두렵기도 했지만, 경찰을 꿈꾸는 한...
[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 430억원 '뇌물인가, 뺏긴 건가'…법원, 특검 초강수 넘겨 받았다 2017-01-16 17:35:24
아직 입건하지 않은 상태”라며 “(이번 영장 내용에서) 삼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주체는 최씨”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향후 직접 조사 등을 통해 박 대통령의 혐의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 특검보는 “대통령과 최씨 사이의 이익 공유관계는 여러 자료를 통해 상당 부분 입증됐다”며 “두...
특검 "이재용, 경영권 승계 청탁"…삼성 "이해 못해" 격돌(종합2보) 2017-01-16 17:28:47
불구속 기소 朴대통령 수사 조만간 본격화…뇌물 피의자 입건 '초읽기'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이보배 기자 = 현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에 대가성 금전 지원을 한 혐의를 받는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6일 이 부회장에게...
특검 "미르·K재단 출연금은 삼성 뇌물"…16개 그룹 운명은 2017-01-16 15:58:55
특검 "입건 최소화·한정된 부분 조사…부정한 청탁 여부·금액 등 고려"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이보배 기자 = 박근혜 대통령과 대기업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6일 주요 대기업의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도 뇌물로 볼 수 있음을 시사했다. 삼성 외에도 SK와 롯데를 포함한 다수의 대기업에...
"내 아이 아니다"...혼외자 낳고 내연녀 폭행 경찰관 2017-01-16 15:52:27
2014년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A씨의 범죄 조회를 하고 수배 사실을 알려준 혐의도 받고 있다. 박 경사는 지난달 폭행과 직무유기, 범인은닉, 형사사법절차 전자화 촉진법 위반,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전북경찰청은 박 경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교통사고 출동 경찰에 욕설·난동부린 40대 구속 2017-01-16 15:41:12
조씨는 옆에 있던 친구에게 "회칼 가져와라. 찔러버리겠다"고 협박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조씨는 경찰 조사과정과 유치장 수감 중에도 6시간이나 욕설을 멈추지 않았다. 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지난해 12월에도 교통단속에 적발되자 경찰관에 욕설해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다. wink@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