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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스프린터' 프레이저 프라이스 "저 임신했어요" 2017-03-09 08:00:23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31·자메이카)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내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었다. 나는 곧 엄마가 된다"고 적었다. 그는 출산 시기를 알리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8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은 불가능해...
[여행 브리프] 하늘에서 맛있는 맥주를 등 2017-03-05 15:43:04
개설했다. 자메이카는 천혜의 자연과 독특한 문화를 가진 카리브해의 섬나라다. 육상스타 우사인 볼트, 레게음악과 가수 밥 말리, 블루마운틴 커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개설한 한국어 웹사이트는 자메이카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로 구성돼 있다. 이국적인 해변, 바다가 보이는 챔피언십 골프코스, 요리, 다채로운...
LNG선 발주 전망 '당분간 계속 맑음'…조선 3사 반색 2017-03-02 06:43:01
LNG 신규 수출이 시작된 가운데 2015년 이후 콜럼비아, 이집트, 자메이카, 요르단, 파키스탄, 폴란드에서 LNG 수입을 시작했다. 그 영향으로 2015년 이후에만 총 8척의 FSRU가 LNG 수출에 새롭게 투입됐다. 해상에서 LNG를 적재→저장→재기화 할 수 있는 FSRU는 경제성과 편의성이 뛰어나 LNG 수요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할...
한국-카리브공동체 첫 고위급회의…北규탄 공동성명 채택 2017-02-28 18:30:39
자메이카에서 열린 '한-카리콤(카리브공동체.CARICOM) 고위급 회의'에 우리 측 수석대표로 참석, 14개 카리콤 회원국과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교 외교부가 28일 밝혔다. '한-카리콤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북한의 거듭된 핵·미사일 개발을 강력 규탄하는...
커피 음료는 '카페인 덩어리' 2017-02-27 17:52:02
△앤업카페300 라떼텀블러(141.16㎎) △말리커피 자메이카블루마운틴 프리미엄(139.06㎎) △칸타타 프리미엄라떼(132.49㎎) △카페베네 리얼브루 드립라떼(130.07㎎) 등 5개 제품의 카페인 함량은 체중 50㎏ 청소년의 카페인 하루 섭취 권고량(125㎎)을 넘었다.제품별 200ml당 열량은 77.87~151.64㎉로 최대 1.9배 차이가...
[총리ㆍ장차관 일정](27일ㆍ월) 2017-02-27 07:00:03
▲ 외교부 임성남 1차관 한-카리콤 고위급회의(자메이카) ▲ 통일부 홍용표 장관 10:00 국민통합을 위한 성경적 통일포럼 축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 ▲ 행자부 홍윤식 장관 09:30 지역경제정책협의회 (정부서울청사) ▲ 문체부 유동훈 2차관 10:00 무역투자진흥회의 ▲ 농식품부 김재수 장관 08:30...
[오늘의 주요 일정](27일ㆍ월) 2017-02-27 07:00:01
참석(19:30 중앙당) [통일외교] ▲ 외교부, 한-카리콤 고위급회의(자메이카) ▲ 통일부, 국민통합을 위한 성경적 통일포럼 (10:00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 ▲ 통일부 정례브리핑(10:30) ▲ 국방부 정례브리핑(10:30) [경제] ▲ 무역투자진흥회의 결과 합동브리핑 (12:00 정부서울청사) ▲ 기재부, 기재부-AIIB...
[주간 뉴스캘린더](27일∼3ㆍ5일) 2017-02-26 08:06:52
외교부, 한-카리콤 고위급회의(자메이카) <경제ㆍIT> ▲ 농식품부, AI,구제역 일일점검회의(08:30 서울) ▲ 금감원, 임원회의(09:00) ▲ 대한항공, 보잉 787-9 1호기 언론 공개 행사 (09:00 인천 대한항공 정비격납고) ▲ 국토부, 하천분야 드론활용 세미나 (09:30 켄싱턴호텔) ▲ 공정위, 간부회의(09:30 대회의실)...
`복싱 전설` 무하마드 알리 아들도 `反반이민 정책` 봉변 2017-02-25 18:39:10
출입국 직원들로부터 봉변을 당했다. 당시 자메이카에서 열린 `흑인 역사의 달`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귀국하던 두 모자는 입국 과정에서 출입국 직원들로부터 제지를 받았다. 여권에 적힌 이름이 아랍식이라는 이유에서다. 카마초-알리는 알리와 찍은 사진을 보여줘 무사히 통과했지만, 아들 알리 주니어는 2시간가량 구...
"이름 탓에"…美 '전설의 복서' 알리 아들도 공항서 구금 2017-02-25 11:38:23
당시 자메이카에서 열린 '흑인 역사의 달'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귀국하던 차였다. 두 모자는 입국 과정에서 출입국 직원들로부터 제지를 받았다. 여권에 적힌 이름이 아랍식이라는 이유에서다. 카마초-알리는 알리와 찍은 사진을 보여줘 무사히 통과했다. 하지만, 아들 알리 주니어는 2시간가량 구금돼 "어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