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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 뇌 기능부터 달랐다…자기조절능력 5배 차이 2020-11-17 15:16:01
권준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장대익·김택완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연구팀은 성인 106명의 정치성향에 따른 뇌 기능 네트워크를 분석했더니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연구결과는 사이언티픽리포트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설문조사를 통해 보수와 중도, 진보 정치성향을 나눈 뒤 이들의 뇌 기...
정치성향 따라 뇌기능 다르다?…"진보·보수, 뇌 연결망서 차이" 2020-11-17 10:03:39
관계를 확인하진 않았다. 서울대병원·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권준수 연구팀(장대익, 이상훈, 김택완)은 성인 106명의 정치 성향과 뇌 기능 네트워크를 분석해 뇌 연결망 차이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게재했다. 우선 연구팀은 106명...
구글 '앱 생태계 상생 포럼' 출범…"현장 목소리 듣겠다" 2020-11-06 09:33:03
취지다.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앱 생태계 상생 포럼'의 의장으로 활동하며, 이성구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 이사장 등 학계, 업계, 소비자, 법률 및 미디어 관련 전문가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다. '앱 생태계 상생 포럼'은 격월 정기회의를 통해 개발사 지원, 이용자 편의 등과 관련한...
구글코리아 '앱 생태계 상생 포럼' 출범 2020-11-06 09:00:02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의장은 서울대 장대익 교수가 맡고 이성구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 이사장 등 학계·업계·소비자·법률 및 미디어 관련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한다. 장대익 교수는 "앱 생태계 내 다양한 참여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구글코리아의 강한 의지를 느꼈다"며 "객관적인 관점에서 국내...
프란치스코 로마교황청 교황, 신협에 축복장 전달 2020-10-23 10:51:34
가브리엘라 수녀님과 장대익 신부님으로부터 비롯된 신협운동이 지난 60년간 숭고한 이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을 실천해 왔다"며 "개인의 영예가 아닌 초창기 신협 선구자들의 희생과 사랑, 1,300만 조합원과 이용자들의 참여, 1만8,000여 임직원들의 헌신에 대한...
한국신협, 창립 60주년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 축복장 받는다 2020-10-21 12:54:45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와 장대익 신부로부터 비롯된 신협운동이 지난 60년간 숭고한 이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을 실천해 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개인의 영예가 아닌 초창기 신협 선구자들의 희생과 사랑, 1300만 조합원과 이용자들의 참여로 1만5000여명의...
'차이나는 클라스' 장대익 교수, 코로나로 당겨진 미래 교육의 방향은? 2020-08-25 18:13:00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장대익 교수는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미래 교육은 코로나로 인해 앞당겨졌고, 온라인 수업은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장대익 교수는 온라인 수업의 확대와 관련해 "이제야말로...
‘차이나는 클라스’ 진화학자 장대익 교수가 논한다! "우리는 왜 학교를 가야하는가" 2020-08-24 18:22:00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장대익 교수는 "지금이야말로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시도할 적기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왜 학교를 가야하는가'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질문을 던졌다. 이제껏 제기된 교육의 문제점과는 다르게 ‘진화학자’의 시선으로 새로운 화두를 던진 것이다. 600만 년 전, 침팬지와 호모...
윤소희 “‘요즘책방’ 힘든 시기 위로가 되길”…요즘책방 막방소감 2020-04-27 16:45:00
첫 방송에서 서울대 장대익 교수도 인정한 윤소희의 독서법과 독서 리포트는 학부모, 학생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주목을 받았던 것이다. ‘요즘책방’ MC로서 총 21권의 만만치 않은 고전을 함께 읽은 윤소희는 이공계 여신 답게 과학적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질문들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하는가 하면, 수치를...
‘요즘책방’ 윤소희 막방 소감 “힘든 시간에 위로가 되고 선물 같은 프로그램이었다면 좋겠다” 2020-04-27 15:05:40
첫 방송에서 서울대 장대익 교수도 인정한 윤소희의 독서법과 독서 리포트는 학부모, 학생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주목을 받았던 것이다. ‘요즘책방’ MC로서 총 21권의 만만치 않은 고전을 함께 읽은 윤소희는 이공계 여신답게 과학적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질문들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하는가 하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