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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중학생 생글기자 뽑습니다^^ 2013-05-21 10:49:18
내려받은 뒤 지원 동기, 테샛 펠로로서 활동 계획, 장래 희망 등이 담긴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이메일(nie@hankyung.com)로 보내면 됩니다. 자기소개서는 200자 원고지 8장(1600자)으로 양식에 맞게 적고 사진을 꼭 첨부하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보낼 때는 메일 제목에 학교명과 본인 이름을 꼭 적어 주세요. 신청 마감일은...
`아빠 어디가` 준수 장래희망 "아빠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2013-05-13 08:50:05
준수가 장래희망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안도리에 위치한 동고지 마을로 여덟 번째 여행을 떠났다. 이날 아침을 먹기 위해 음식을 하던 배우 성동일은 준수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준수는 성동일에게...
준수 장래희망, 이종혁 흐뭇하게 만든 한마디 "아빠 같은…" 2013-05-12 23:08:01
준수 군의 장래희망이 깜짝 공개됐다. 이날 배우 성동일은 준수에게 조심스레 "꿈이 뭐냐"고 질문했다. 이에 준수는 귓속말로 성동일에게 답변했고 "아빠에게 말하지 말라"고 속삭였다. 이 모습을 지켜본 이종혁이 아들의 장래희망을 궁금해하자 성동일이 몰래 말해줬다. 성동일은 이종혁에게 "아들...
준수 장래희망, 성동일 연신 감탄 “이종혁 같은 배우 되고파” 2013-05-12 22:55:01
“장래희망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준수는 성동일에게 귓속말로 “아빠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준수는 부끄러운 듯 성동일에게 비밀로 해달라며 인기 투표 당시 ‘성동일’을 찍은 것을 수화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준수의 애교에 비밀을 지켰지만 이종혁의 추궁에 준수의 꿈이...
'에이지오브스톰' 최강자전 성황리 막 내려 2013-04-29 17:06:07
고등학교, 17세)군은 '장래 희망이 게임 개발자라서, 담임 선생님과 부모님이 허락을 받고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게임도 즐기고, 개발팀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래곤플라이 김지은 개발팀장은 '이용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함께하는 사회공헌] GS건설, 저소득층에 '희망의 공부방' 벌써 80개 2013-04-29 15:30:17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은 ‘꿈과 희망의 공부방’이다.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를 안정된 학업과 놀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2011년 5월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 연말까지 80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gs건설은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매년 40명의 청소년을 선정한 뒤 직접 가정을 방문해 공부방을 꾸며준다. 또...
생글기자 겸 테샛 펠로 뽑습니다! 2013-04-26 15:22:48
내려받은 뒤 지원 동기, 테샛 펠로로서 활동 계획, 장래 희망 등이 담긴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이메일(nie@hankyung.com)로 보내면 됩니다. 자기소개서는 200자 원고지 8장(1600자)으로 양식에 맞게 적고 사진을 꼭 첨부하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보낼 때는 메일 제목에 학교명과 본인 이름을 꼭 적어 주세요. 신청 마감일은...
생글기자 겸 테샛 펠로 선발합니다! 2013-04-19 15:43:17
내려받은 뒤 지원 동기, 테샛펠로로서 활동계획, 장래 희망 등이 담긴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이메일(nie@hankyung.com)로 보내면 됩니다. 자기소개서는 200자 원고지 8장(1600자)으로 양식에 맞게 적고 사진을 꼭 첨부하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보낼 때는 메일 제목에 학교명과 본인 이름을 꼭 적어 주세요. 신청 마감일은...
이해원-이해인 "엄친딸? 애정과 독설 덕분이죠"(인터뷰) 2013-04-19 15:19:37
장래희망 빈칸에 아나운서라는 단어를 적은 적이 없다. 동생이 말했듯 조용한 성격의 이해원은 남 앞에 나서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반면, 이해인은 아나운서의 꿈을 꿨지만 지금은 접었다. 한 사람은 아나운서가 됐고 또 한 사람은 자신만의 SPA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다. “대학교를...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테샛 덕에 학교 공부에도 자신감 생겼어요" 2013-04-17 17:23:44
전문가가 장래 희망이라는 조군은 “테샛 수상자들의 인터뷰 기사를 많이 참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데는 경제공부가 최고라고 강조했다. 조군은 고1 때부터 테샛을 치른 ‘테샛 팬’이다. 오군은 “고2 때 교내 경제동아리에서 활동하며 경제에 관심이 생겼다”며 “경제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