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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08 15:00:06
체육-002110:01 하나금융그룹, 프로골프 선수 박배종과 후원 계약 190308-0253 체육-002210:06 최장신투수 장민익, SK 2군 스프링캠프 MVP 190308-0273 체육-002310:18 PSG 단장, 패배 후 파티 벌인 라비오 비난 "프로정신 부족" 190308-0320 체육-002410:55 윤성빈, 스켈레톤 세계선수권 첫날 6위 190308-0328 체육-002510...
164명·319.4%·25억원…숫자로 본 2018 KBO리그 2018-02-14 10:43:52
2년 연속 최단신인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의 키(㎝). 최장신의 자리는 두산 베어스 장민익(207㎝)이 3년 연속 차지했다. ▲ 164 = 역대 최다인 2018 KBO리그 억대 연봉 선수 수 ▲ 319.4 = KIA 타이거즈 임기영이 기록한 2018시즌 최고 연봉 인상률(%). 임기영의 연봉은 2017시즌 3천100만원에서 올해 1억3천만원으로 뛰었다...
KBO리그 평균 연봉 1억5천만원 돌파…KIA는 평균 2억원 2018-02-14 10:04:52
평균 연봉은 9천470만원이다. 선수 609명 중 최고령은 한화 좌완 박정진(만 41세 8개월 4일)이다. 최연소 선수인 NC 신인 김영규(만 17세 11개월 21일)와는 24살 차다. 2m7㎝의 두산 좌완 장민익은 3년 연속 최장신 선수로 기록됐다. 삼성 외야수 김성윤은 1m63㎝로 3년 연속 최단신 선수가 됐다. jiks79@yna.co.kr...
'준우승' 두산 베어스, 3일부터 일본서 마무리훈련 2017-11-02 14:41:01
│ 이영하 │ 박치국 │장민익│이현호│송주영│ │ │ │ ├────┼────┼───┼───┼───┤ │ │ │ │ 현기형 │ 김정후 │정덕현│김호준│최동현│ │ │ ├─────┼────┼────┼───┼───┼───┤ │ │ │포수(3명) │ 박세혁 │ 박유연 │신민철│ │ │ │ │...
'매형 장원준·처남 박건우' 두산 연패 탈출 '쌍끌이' 2017-06-23 21:59:33
주전 안방마님 강민호 대신 선발 출전한 백업 포수 김사훈이 3루수 땅볼로 잡혔다. 두산은 4회 박건우의 솔로포, 5회 오재일의 적시 2루타, 6회 다시 박건우의 솔로포로 점수를 8점 차로 벌렸다. 장원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승회, 장민익, 이용찬은 뒷문을 단단히 지키며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ksw08@yna.co.kr...
[프로야구 광주전적] 두산 4-2 KIA 2017-03-15 15:53:31
[프로야구 광주전적] 두산 4-2 KIA ▲ 광주전적(15일) 두 산 101 002 000 - 4 K I A 001 100 000 - 2 △ 승리투수 = 장민익(1승) △ 세이브투수 = 이현승(1세이브) △ 패전투수 = 정동현(1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산 베어스, 일본 오릭스와 연습경기 패배 2017-02-26 21:57:27
2피안타 2볼넷에 폭투를 기록하며 동점을 허용했고, 구원 등판한 장민익이 적시타 허용 후 3루수 김민혁의 실책과 본헤드플레이가 겹치며 총 7실점을 허용해 흐름을 내줬다. 타석에서는 최주환이 4타수 3안타로 1번 타자 역할을 다 했고, 에반스가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
두산 에반스, 스프링캠프 청백전서 만루홈런 2017-02-18 13:35:37
조승수(2이닝 무실점), 신인 박치국(1이닝 1실점), 장민익(2이닝 무실점)이 등판했다. 청팀 5번 타자로 나온 에반스는 1회초 1사 만루에서 함덕주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만루포를 쳤다. 이후 양 팀 타자들은 투수들의 호투로 각각 1점을 뽑아내는 데 그쳤다. 결과는 청팀의 5-1 승리다. 3타수 2안타(1홈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9 15:00:05
두산 장민익 170209-0224 체육-0063 09:00 210만 달러·25억원·17세·207㎝…숫자로 본 2017 KBO리그 170209-0225 체육-0064 09:00 [표] 2017 KBO리그 구단별·부문별 선수 연봉 170209-0240 체육-0012 09:10 [그래픽] 숫자로 본 2017 프로야구 170209-0245 체육-0013 09:16 엄청난 투자에도 ACL 탈락한 상하이 선화…미소...
210만 달러·25억원·17세·207㎝…숫자로 본 2017 KBO리그 2017-02-09 09:00:40
리그 최단신 신기록을 세웠다. 최장신인 장민익(26·두산)은 207㎝다. 최고령인 최영필(KIA)은 최연소인 이재용(NC)·김석환(KIA)의 아버지뻘이다. 올 시즌 프로야구 등록 선수와 관련한 숫자를 정리했다. ▲ 17세 11개월 3일 = 역대 KBO리그 최연소 타이기록을 세운 이재용(NC 다이노스), 김석환(KIA 타이거즈)의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