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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강원동부 산불진화에 병력 5천600명 투입 2017-05-08 11:50:39
헬기 2대가 투입됐다. 장병들은 개인 소화 장비를 이용해 잔불을 제거하고 피해 지역 주택을 정리하는 등의 작업을 펼치고 있다. 육군은 신상범 군수참모부장(소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며 화재 진압 정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신속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hreek@yna.co.kr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7-05-08 10:00:01
05/07 17:02 서울 이해용 화마가 삼킨 보금자리 05/07 17:02 서울 유형재 육군 23사단 장병들 삼척산불 진화작업 05/07 17:02 서울 유형재 삼척산불 현장서 진화작업 중인 육군 장병들 05/07 17:04 서울 황봉규 야구장서 '투표 응원' 05/07 17:04 서울 이해용 뼈대만 남은 삶의 보금자리 05/07 17:0...
文 "실패한 청년 재기 도와야…청년 웃어야 부모 주름살 펴져" 2017-05-07 20:55:00
여성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국군 장병을 위해서는 "병사의 봉급을 2020년까지 최저임금의 50%인 70만원 수준이 되도록 연차적으로 인상하겠다"며 "복무 기간도 점진적으로 18개월까지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청년에게 투자를 이렇게 하면 어르신들이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하는 분도 있다"며 "그러나...
沈 "대선 최대 관건은 심상정이 적폐 홍준표 잡는 것"(종합) 2017-05-07 20:29:15
장병 월급을 최저 임금 40% 이상으로 책정하고 단계적으로 80%까지 높여나가는 법안을 냈는데, 홍 후보만 빼고 나머지 후보들은 모두 동의했다"며 홍 후보를 에둘러 비난했다. 충북 관련 공약으로는 "충북을 친환경 농촌경제 중심으로 성장시키고, 생명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며 "특히 오송∼충주∼제천으로 이어지는...
"대형 산불로 농자재 창고 잿더미"…강릉 이재민 '깊은 시름' 2017-05-07 18:10:21
성산면 관음리 일원에서는 소방대원과 군 장병이 잔화 정리에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횡성군에서 달려온 119구조대원은 불씨가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이는 시설물에 물을 뿌리며 불씨가 살아나지 않도록 안간힘을 썼다. 인근 공군 부대에서 출동한 군 장병도 잿더미로 변한 주택을 찾아 불씨가 숨어 있는 곳은 없는지 살피며...
北, '김정은 테러 시도' 주장 이어 주민 분노 부각…왜? 2017-05-07 17:02:54
맹비난했다. 북한군 장성 리덕송은 "우리 장병들은 악의 본거지들을 죽탕쳐버릴(짓이겨버릴) 멸적의 시각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제 놈들은 우리 식의 반테러 타격전, 정의의 소탕전의 진맛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특히 검덕광업연합기업소 금골광산 광부 고경찬은 "태평양 밑으로 착암기로 굴을 뚫어서라...
[ 사진 송고 LIST ] 2017-05-07 15:00:03
아들 05/07 14:14 서울 김동민 7일 NC 선발 최금강 05/07 14:14 서울 유형재 군 장병의 완벽한 잔불 제거 작전 05/07 14:15 서울 배연호 연기에 포위당한 농가 05/07 14:15 서울 김동민 박효관 경남선거관리위원장 시구 05/07 14:16 서울 손대성 사투의 흔적 05/07 14:17 서울 박동주 날리는 리본 사이로...
"막막한 생각만 드네요 "…산불에 삶 무너진 이재민들의 탄식(종합) 2017-05-07 14:34:42
군 장병들이 잔불 제거 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불에 탄 집에서 무언가를 찾아내더니 조심스러운 손길로 재를 털어냈다. 불에 그슬린 족보였다. 족보는 물론 요강, 밥솥 등 모두가 시커멓게 불에 타 쓸 수 없게 됐다. 이 주민은 하룻밤 사이 폐허로 변해버린 거처에서 건질 수 있는 것은 없는지 오래 살폈다. yoo21@yna.co.kr...
沈 "대선 최대 관건은 심상정이 적폐 홍준표 잡는 것" 2017-05-07 13:26:46
장병 월급을 최저 임금 40% 이상으로 책정하고, 단계적으로 80%까지 높여나가는 법안을 냈는데, 홍 후보만 빼고 나머지 후보들은 모두 동의했다"며 홍 후보를 에둘러 비난했다. 충북 관련 공약으로는 "충북을 친환경 농촌경제 중심으로 성장시키고, 생명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며 "특히 오송∼충주∼제천으로 이어지는...
문재인·안철수·유승민, 강릉 산불 피해 현장으로…선거운동 일정 취소 2017-05-07 10:16:16
지상에서도 군부대 장병과 공무원 등 5천7백여 명이 투입돼 총력 진화작업에 나섰다.산림당국은 조속한 산불 진화를 위해 전국의 진화헬기를 40여 대를 긴급 소집해 산불현장에 투입할 계획으로, 바람이 다시 거세지지 않는다면 오늘 오전 안으로 불길을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