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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지인 수감 교도소 압수수색! '재수사 예고' 2014-11-20 01:08:47
[연예팀] 경찰은 故 장자연 씨와 편지를 주고받은 지인 a씨가 수감된 교도소의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오늘(9일) 아침부터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또 경찰은 a씨가 장씨 사건을 진행한 수원지법 성남지원 1심 재판부에 문제의 편지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법원에 문건 이송을 정식으로 요청한...
장자연 편지원본 23장-봉투 5장 경찰 측 확보! "발송 여부 미 확인" 2014-11-19 22:43:54
설명했다. 또한 "함께 압수한 신문스크랩에는 장자연 기사에 형광펜으로 표시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 씨가 교도소에서 "장 씨에게 우편으로 편지를 받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압수한 편지봉투의 발신지 및 우체국 소인 존재 여부는 확인 못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원본으로 추정되는 편...
故 장자연 편지 원본 추정 23장 확보! '필적 감정 의뢰' 2014-11-19 04:54:11
[연예팀] 경찰이 고(故) 장자연 자필 편지로 추정되는 원본을 확보했다. 경찰은 전모(31)씨가 수감된 구치소를 압수수색해 고 장자연의 자필 편지 원본으로 추정되는 문서 23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경찰은 편지봉투 5장, 다수의 신문스크랩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압수된 편지가 고인의 것인지...
경찰, 장자연 편지원본 확보, 국과수 필적의뢰는 5~7일 후 나와 2014-11-19 04:34:30
내역이 없고 5장만 사용흔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자연리스트에 거론된 조선일보 사장은 사실은 스포츠조선 전 사장이라고 조선일보가 해명했다. 당시 장자연 소속사 대표가 스포츠조선 사장을 조선일보 사장이라고 호칭하면서 비롯된 오해라는 것.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성유리...
경찰 측 "장자연 편지 원본 23장, 전 모씨 압수수색에서 확보" 2014-11-19 04:21:59
설명했다. 또한 "함께 압수한 신문스크랩에는 장자연 기사에 형광펜으로 표시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 씨가 교도소에서 "장 씨에게 우편으로 편지를 받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압수한 편지봉투의 발신지 및 우체국 소인 존재 여부는 확인 못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원본으로 추정되는 편...
경찰측, 장자연 '접대' 자필편지 추정 원본 23장 확보 수사 급진전! 2014-11-19 03:59:12
설명했다. 또한 "함께 압수한 신문스크랩에는 장자연 기사에 형광펜으로 표시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 씨가 교도소에서 "장 씨에게 우편으로 편지를 받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압수한 편지봉투의 발신지 및 우체국 소인 존재 여부는 확인 못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원본으로 추정되는 편...
경찰, 故 장자연 자필 추정 편지 23장 확보…국과수 감정 의뢰 2014-11-19 03:52:04
됐다. 이로 인해 연예인 동료, 여성부 단체, 국회의원에 네티즌까지 장자연 씨 떠난 2년 후에 다시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깊게 표했다. 한편 한편 신인배우 장자연이 '꽃보다 남자' 출연 중 2009년 3월7일 자신의 집에서 숨진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경찰, 故 장자연 편지원본 23장 확보 '국과수 감정 의뢰' 2014-11-19 03:39:16
[연예팀] 경찰이 고(故) 장자연 씨의 자필 편지로 추정되는 원본을 확보해 국과수에 감정 의뢰했다. 경찰은 전모(31)씨가 수감된 구치소를 압수수색해 고 장자연의 자필 편지 원본으로 추정되는 문서 23장을 확보했으며 경찰은 편지봉투 5장, 다수의 신문스크랩 등을 압수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은 압수된 편지가 고인의...
2PM 닉쿤, 과한 포토샵 화보 공개, 배꼽 실종에 네티즌 폭소! 2014-11-19 03:19:38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故 장자연, 자필편지 뒤늦게 고개들어 '새로운 옷을 입고 '악마' 만나러…' ▶'나는가수다' 첫1위 박정현 "역시 라이브의 요정" 찬사 ▶'나는 가수다' 꼴찌 정엽, 대인배 모습으로 박정현과 따뜻한 포옹! ▶오지호, 10년만에 탄...
장자연 자필편지, 접대대상 명단 사인펜으로 지워져 있어 '의혹' 2014-11-19 03:15:52
[연예팀] 탤런트 고(故) 장자연 씨의 전 소속사 대표 김모(42)씨의 형사재판 기록에 따르면 생전 자필편지에서 성접대를 강요당한 대상을 암시하는 31명의 명단을 언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장 씨의 자필편지에는 접대 대상이 구체적으로 적시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4~5곳이 사후에 사인펜으로 지워져 있어 직접 확인할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