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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만희 이사장, 1억여원 고려대 기부 2021-10-27 18:06:48
보건장학회 이사장(왼쪽)이 연구 진흥을 위해 써달라며 1억2000만원 상당의 유한양행 우선주(2000주)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연 이사장은 이번을 포함해 총 세 차례 고려대에 유가증권을 기부했다. 1994년부터 올해까지 기부 총액은 10억7000여만원에 이른다. 고려대는 이번 기부금을 ‘연만희 연구기금’으로 조성할...
차형철·이영진 대표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2021-09-08 18:22:03
바이러스도 막을 수 있는 망연계 시스템을 개발해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망분리 이전과 같은 실시간 서비스 유지 및 업계 최고의 성능으로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청년 및 청소년을 위한 정보기술(IT) 교육을 비롯해 장학회 홈페이지 구축을 위한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실천에도 노력하고 있다....
신정식 교수, 고령신씨 장학회에 1억 2021-08-23 17:57:43
신정식 한양대 명예교수(사진)가 지난 19일 고령신씨 장학회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신 명예교수는 1970년부터 2002년까지 32년간 한양대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회계학회 8대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신 명예교수는 2017년에도 한양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사재를 털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신 명예교수는...
신정식 한양대 명예교수, 고령신씨 장학회에 1억원 기부 2021-08-23 14:45:56
무료로 도와주기도 한다. 고령신씨 장학회는 기탁받은 장학금을 고교 및 대학에 재학 중인 고령신씨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는 데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장호 고령신씨 장학회 이사장은 "신 명예교수는 이미 여러 곳에 거액의 기부금을 기탁해 기부문화의 귀감을 보인 분"이라며 "85세의 원로가 순수한 사재로 기부해 주신...
하세봉 회장, 포항시에 장학금 후원 2021-08-09 17:40:05
하세봉 신진해운 회장(오른쪽)이 9일 경북 포항시장학회에 36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장학금은 포항시 드림스타트 아동 5명에게 2024년 7월까지 3년간 매달 20만원씩 지급된다. 신진해운㈜은 2009년부터 3년 주기로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7명에게 1억4040만원을 지급했다.
신협, 강원 청소년과 대학생 장학금 전달 2021-07-13 14:41:18
장학금을 전달했다.앞서 지난 6월에는 정암장학회, 정선장학회에 각각 5000만원씩을 기부하며 강원지역의 교육여건 개선과 청소년 및 대학생의 건전한 육성을 응원했다. 재단은 2019년 군산, 거제 등 고용·산업 위기 지역 근로자 및 자영업자 자녀 61명에게 1억7800만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교육 기회 격차 해소 및...
교촌 창업주의 품격…전국 가맹점주에 100억 주식 증여 2021-06-28 14:58:08
고객 만족을 위해 힘쓰는 가맹점주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 전 회장은 1991년 3월 경북 구미에서 교촌치킨을 창업해 30년 만에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로 일궈냈다. 지난 2009년에는 사재 출연을 통해 재단법인 교촌장학회를 설립한 바 있다. 매년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한신대 총장에 강성영 교수 선임 2021-06-02 18:43:41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4년. 강 신임 총장은 한신대 학사·석사를 거쳐 독일 하이델베르크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신대 신학부 교수, 기독교방송(CBS) 시청자위원회 위원,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사)강제장학회 이사, 한국 본회퍼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김태수 美 조지아텍 컴공과 교수…삼성전자 '최연소 별' 된 36세 교수 2021-05-18 18:38:46
장학회에서 25만달러 규모의 장학금을 받았다. 2012년엔 삼성전자 메모리 R&D센터 리서치 인턴으로 2개월간 일했다. 2019년엔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기술보안포럼’에서 ‘하드웨어 보안 매커니즘으로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 구축’에 대해 발표했다. 김 상무는 삼성전자의 ‘싱크탱크’로 불리는 삼성리서치에...
삼성전자 '최연소 별' 된 36세 교수 2021-05-18 17:59:15
장학회에서 25만달러 규모의 장학금을 받았다. 2012년엔 삼성전자 메모리 R&D센터 리서치 인턴으로 2개월간 일했다. 2019년엔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기술보안포럼’에서 ‘하드웨어 보안 매커니즘으로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 구축’에 대해 발표했다. 김 상무는 삼성전자의 ‘싱크탱크’로 불리는 삼성리서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