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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 이번 주 식구들 봉사활동 떠난다 2021-07-13 12:05:00
함께 간식을 먹는 영원과 신겸(정건주),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엎드린 채 고개만 내밀고 있는 편집장 최고(김원해)까지, 과연 봉사활동을 간 고택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이들의 봉사활동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는 영원과 자성이 사내 비밀 연애 중이기 때문. 하지만 봉사활동에서 두...
"좋아합니다"…'월간 집' 질투→직진 시작한 김지석, 설레는 본격 로맨스 기대↑ 2021-07-09 11:25:00
정건주)과 남상순(안창환)의 사랑엔 적신호가 켜졌다.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처음보는 사람에게 부탁해 경매에 나온 가방을 낙찰받았던 신겸은 영원에게 정식으로 고백하기로 결심했다. 만나자는 메일과 함께 꽃다발까지 준비했지만, 영원이 마음만 받겠다며 가방을 카페에 전달하고 돌아갔다. 남상순은 그렇게도 원했던...
눈이 가요 눈이 가! 보조개 예쁜 서브 남주 데일리룩 2021-07-09 10:40:00
곧 음유시인인 정건주. 타고난 팔자 덕에 걱정 없이 좋아하는 것에만 몰두할 수 있는 축복 속에 살지만 정작 그녀 눈에는 구제가 시급한 막장 청춘이랄까. 다짜고짜 자신을 걱정하는 모습에 자꾸만 함께 고민하고 나누고 싶어진다. 그렇게 1+1 편의점 메이트가 결성되나 싶더니 얼마 못 가 실체가 들통나는데. 그동안의...
존박, ‘월간 집’ OST ‘Here I am’ 음원 공개…여름 감성 저격 `기대 UP` 2021-07-08 16:00:03
통해 시청자들의 여름 감성 저격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은 리빙 잡지사인 ‘월간 집’ 에디터이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10년 차 직장인 나영원과 ‘월간 집’ 대표이자 부동산 투자 전문가 유자성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정소민, 김지석, 정건주, 채정안 등이 출연해 열연 중이다.
'월간 집' 정소민♥김지석, 기간 한정 동거에 시작된 풋풋한 설렘과 떨림 2021-07-08 09:13:00
정건주)이 데려다주겠다고 나선 것. 겨우 말렸더니, 이번엔 터미널에서 티켓을 예매하고 배웅까지 하는 바람에 영원은 진짜 춘천행 버스를 타고 말았다. 결국 자성에게 저녁 약속 못 지킬 것 같다고 전화할 수밖에 없었다. 자정이 되도록 영원이 들어오지 않자, 자성은 걱정되는 마음에 연락하려던 찰나 휴대폰에 ‘1994년...
'월간 집' 정소민 짝사랑 연하남 정건주, 고백 작전 성공할까 2021-07-05 14:00:00
정소민을 짝사랑하는 연하남 정건주의 고백 작전이 예고됐다.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 신겸(정건주)의 짝사랑은 시나브로 시작됐다. 나영원(정소민)의 말 한 마디에, 남들이 ‘굴욕 콘텐츠’라 부르는 사진에도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띄운다. 그리고 친형과도 같은 유자성(김지석)의 요청에, 잠깐 일하다 금새 떠날...
'월간 집' 정소민X김지석, 마음 고백→NO밀당 급전개 동침 엔딩? 2021-07-02 12:38:00
‘좋은 사람’ 모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신겸(정건주)과 장찬(윤지온)을 비롯해, 취재로 만난 처음 보는 사람과 개한테까지 칭찬을 남발하는 영원을 보고 난 후였다. 영혼 없는 칭찬에 휘둘려 춤추는 고래가 됐다는 사실에 “나 좋은 사람 아닙니다”라고 유치하게 화를 냈고, 보란듯이 무리한 업무 지시도 내렸다. 본인은 ...
곽진언, ‘월간 집’ OST 세 번째 주자 출격…1일 ‘그런 날’ 음원 공개 2021-07-01 11:45:01
역시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은 리빙 잡지사인 ‘월간 집’ 에디터이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10년 차 직장인 나영원과 ‘월간 집’ 대표이자 부동산 투자 전문가 유자성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정소민, 김지석, 정건주, 채정안 등이 출연해 열연 중이다.
'월간 집' 정소민 칭찬에 춤추는 고래된 김지석, 신경 쓰이는 마음 자각할까 2021-07-01 09:31:00
늘어놓았다. 같은 시각 옆방에서 신겸(정건주), 장찬(윤지온)과 함께 식사중이던 자성이 듣고 있는 줄 몰랐기 때문이다. 인생의 해답은 책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자성은 그 길로 서점에 갔다. 다른 건 몰라도 “일할 맛 안 나게 하는 사람”이란 건 그냥 넘길 수 없었던 그의 눈에 책 한 권이 들어왔다. 그리고 직원들 일할...
'월간 집' 김지석의 쪼잔한 매력, 시청자들의 마음에 스며들었다 2021-06-25 15:18:00
정건주)과 웃으며 대화하는 것도, 심지어 스스로를 위해 ‘방콕에서 푸팟퐁 커리’ 통장을 만든 것도 화가 났다. 자신도 모르게 영원의 일거수일투족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는 의미였다. 특히 수백 억대 부동산 자산가로 빈 틈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던 그가 유독 영원 앞에서만 망가지는 장면은 흥미로운 웃음 포인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