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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신부’ 김서라-이홍기-정해인 ‘친모자 같이 다정해~’ 2014-02-21 20:40:50
‘백년의 신부’ 김서라 이홍기 정해인 친모자 같은 다정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서라 이홍기 정해인 진짜 모자 사이라고 해도 믿겠어” “우월한 유전자 집안이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 기업 태양 그룹의 장자에게 시집 오는 첫 번째 신부는 모두 죽는다는 재벌가의 저주와 그 속에서...
‘백년의 신부’ 양진성 망가지는 연기 “못생기게 나와도 좋아” 2014-02-19 19:18:01
성혁 장아영 정해인, 최일화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진성은 “망가지는 역할에 대한 부담감은 없냐”는 질문에 “‘백년의 신부’ 1회, 2회 시사회를 했지만 보지 않았다. 나두림 역을 연기할 때는 보통 여자배우들이 화장할 때 사용하는 쉐딩을 얼굴에 칠해서 색을 칙칙하게 만들고 립스틱을 볼에 칠해 빨갛게 만든다....
‘백년의 신부’ 이홍기 까칠한 재벌가 연기 “건조함에 중점” 2014-02-19 19:17:57
배우 양진성, 성혁 장아영 정해인, 최일화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홍기는 그간 늘 해왔던 밝은 역할과 달리 까칠한 재벌가 후계자 역할을 맡게 된 것에 대해 “이번 역할에서는 건조함에 많이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말을 내뱉을 때도 표정 변화가 최대한 없도록 했고, 그것이 시청자들에게 더욱 차갑게 느껴질 것...
‘백년의 신부’ 양진성 1인2역 연기 “온 몸을 내 던지고 있다” 2014-02-19 17:14:26
배우 이홍기, 배우 양진성, 성혁 장아영 정해인, 최일화 등이 참석했다. 극중 1인2역을 맡은 양진성은 “나두림과 장이경 역할이 얼굴 빼곤 공통점이 없었다”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두림이를 연기할 때는 갓 잡아올린 활어처럼 팔딱거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20대 중반이지만 예뻐보이고 싶은 욕구를 내려 놓고...
[포토] '백년의 신부' 우리가 만들어요! 2014-02-19 15:43:23
기자] 배우 장아영, 정해인, 최일화, 김서라,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 배우 양진성, 배우 신은정, 성혁, 강필선, 김아영(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클럽 뱅가드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년의 신부'는 재벌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