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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정비 최우수 기관에 도공 광주전남본부·수원국토관리사무소 2020-05-07 06:00:05
전달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겨울철 제설 대책 비상근무 기간 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헌한 제설 현장 유공자 63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고속·일반국도의 기관별 평균 작업 일수는 40일로, 도로 살얼음 예방 등을 위한 선제적 제설 작업으로 전년 시즌 평균 작업일수(18일) 대비 2배 이상...
'도로 살얼음' 구간 지날 때 강화된 안전속도 알려준다 2020-02-13 06:00:02
대책'이 모든 도로 구간에 예방적 제설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겨울철 교통사고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방안은 결빙취약 관리구간의 특성과 기상 상황에 따라 제한속도를 유연하게 조정해 운전자가 적정속도로 운행하도록 유도하는데 목표를 뒀다. 먼저 도로관리기관이 순찰정보, 기상정보 등을 토대로...
'블랙아이스' 사고 100건 당 3명 사망…전체 사고 평균의 1.6배 2020-01-27 12:12:52
확대하고 도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또 결빙구간을 조기에 발견해 운전자에게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시스템(내비게이션, 도로전광판) 확대도 시급하다. 이성렬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겨울철 급격한 일교차 변화에 따른 노면 결빙(블랙 아이스)은 도로 환경, 지역 및 입지여건 등에...
귀성길 24일 오전, 귀경 길 25일 오후 고속도로 가장 혼잡 2020-01-21 15:12:09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총 3,279만명, 하루 평균 656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자동차 대수는 1일 평균 472만대로 예측된다. 특히 귀성은...
설 민족대이동…"귀성 24일 오전, 귀경 25일 오후 가장 혼잡" 2020-01-21 10:00:05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 3천279만명 대이동…작년보다 5.3%↑ 한국교통연구원 조사 결과 이번 설 연휴기간 예상 이동인원은 총 3천279만명으로 설날(25일)에 최대 인원인 825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예상...
"귀성길 24일 오전·귀경길 25일 오후 피하세요" 2020-01-21 10:00:01
도로교통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단속 드론 10대와 암행순찰자 22대도 투입한다. 김채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결빙 취약시간인 밤 11시~오전 7시엔 순찰을 강화해 제설자재를 미리 살포하는 등 예방적 제설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 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고향가는길 24일 오전, 귀경길 25일 오후 피하세요 2020-01-21 10:00:00
수시로 노면온도를 측정해 제설 자재 살포 등 예방적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통행량이 많은 주요 고속도로(영동·경부·서해안선)를 중심으로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드론(10대, 한국도로공사)과 경찰청 암행순찰차(22대)를 투입해 얌체운전, 난폭운전에 대한 입체단속을 실시한다. 고속도로 주요 진출입로와...
손명수 국토부 2차관, 취임 첫날 사고현장 찾아…"안전의 답은 현장에" 2020-01-19 12:32:00
도로순찰원, 제설작업자를 격려하며 도로교통 이용객이 집중되는 설 명절 기간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최근 발표된 `겨울철 도로교통 안전 강화대책` 등 제반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것도 언급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후에는 부산국토청장, 도로투자지원과장,...
캐나다 동부 연안 '역대급' 눈 폭풍…도시 곳곳 '비상사태' 2020-01-18 16:28:16
선포됐다. 역대급 눈폭탄에 제설작업을 포기, 제설차 운행이 중단됐고, 병원 소방대 등 응급기관도 최소한의 긴급 상황만 대비하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릭 브래그 지방부 장관은 "주요 도로의 제설 작업이 중단돼 소방·구급 차량 및 지원 인력이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없는 상태"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캐나다 동부 연안 최악의 눈폭풍…75㎝ 폭설, 도시 `비상사태` 2020-01-18 12:31:17
데릭 브래그 지방부 장관은 "주요 도로의 제설 작업이 중단된 만큼 소방·구급 차량 및 지원 인력이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없는 상태"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민들을 응원한다면서 빌 블레어 공공안전부 장관이 해당 지역 도시들과 접촉하고 모든 지원 대책을 강...